#양귀비
우울해서 꽃씨 샀어(T의 질문 원천 차단)
December 16, 2025 at 11:18 AM
양귀비 꽃이라.. 키우면 범죄인 찐양귀비 말고 꽃양귀비는 키워보니 예쁘긴 하던데 이상한 목적으로 찐양귀비 키우는 사람들은 혼나야
December 13, 2025 at 2:41 PM
아 근데 영화에서
양귀비로 모두를 잠재우는 씬이 잇잖아요

그게 그

원작에서
오즈에 잇는 양귀비 밭이
꽃양귀비가 아니라
찐이라서...
도로시 일행이 거기 지나가다가 아편에 취해서 잠드는 씬이 잇거든요?
그거 오마쥬인듯...
December 13, 2025 at 2:10 PM
군종신부+장의사+양귀비+인외=맛있음
December 10, 2025 at 9:14 AM
양귀비 전쟁 1권 다읽음. 넘 재밌네
December 9, 2025 at 2:42 PM
아나 나도 동양풍덕질 끝내주게 하고싶다고 대화하면서 놀고싶다고 다른 사람이랑 빈찬합 ㅋ 빈찬합 ㅋ 하면서 낄낄대다가 장한가 읊고 비파행 중얼거리고 장진주 들으면서 크어어 잔 짠 하고 그러고 싶다고 그러다가 장한가로 백거이 존잘님 왜 그러셨어요..? 하고 당현종이랑 양귀비 이야기 하면서 역사 중얼거리고 나중엔 일본이 주장하는 양ㅋ귀ㅋ비ㅋ 마을 이야기 하면서 엿까좝숴...하고 헤이케전투 이야기하면서 왜 대칸의 공백의 십년을? 하고싶다고.. 진짜 레알 엄청 점프점프하는 동양덕질임
December 1, 2025 at 9:04 AM
하놔 그렆다고 양귀비 ㅠㅠㅠ
December 1, 2025 at 2:49 AM
양귀비 수인은 아닌데 좀 사람을 꼬시기에 특화되어잇어요
December 1, 2025 at 2:45 AM
#Reverse1999 #Charon

속박이 공식이 된 양귀비
November 29, 2025 at 3:44 PM
영화 비천무의 비주얼적인 클라이맥스는 설리가 무희로 위장해 그녀의 미모로 보는 이들 혼을 쏙 빼놓는 춤을 추다가 돌연히 빌런을 암살하는 장면이었어야 했을텐데,
이 영화의 비극은 그 장면의 안무 구성을 만화적 상상력이 없는 진짜 무용가(아마도 한국무용)에게 맡겼다는 것이었음…….
영화에 진짜 필요했던 것은 고전적 춤사위를 구현해 잘 추는 것이 아니라 이런것(양귀비 영화의 판빙빙 춤 장면)이었을텐데….
youtu.be/82XgyLv-TJQ?...
[영화] 양귀비 - 왕조의여인 (줄거리&판빙빙)
YouTube video by 타로
youtu.be
November 22, 2025 at 1:15 PM
힘없는 양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November 21, 2025 at 4:04 PM
미친 요리에 양귀비 열매를 쓴다고???
진짜 무섭다
November 21, 2025 at 1:15 PM
양귀비 boy 언제 와
빨리 보고 싶어
November 16, 2025 at 10:10 AM
나는 그오의 이런 연출을 좋아한다.
스토리에 맞춰서 전투하는 컨셉ㅋㅋㅋ
연애 싸움도? 싸움이다. (대체)

샤를 없고 돈키는 뽑았지만 안 쓰다보니 스킬 몰라서 생각하는 딜레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브레이크 하나만 깨지고 물러나는거 너무ㅋㅋㅋㅋ 시적 낭만으로 용서를 한 록산(양귀비)
November 16, 2025 at 2:07 AM
사실 극한의 생존력을 가진 것은 "양귀비"라고 하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돌아다니는 우리들은 잘 모르는데, 인터넷 드루이드들(뭐든지 잘 키우는 네티즌을 일컫는 말) 이야기로는 진짜 길 가다 우연히 발견하는 일이 많데요.
November 15, 2025 at 10:16 PM
사이바 양귀비 키우세요 ....
November 11, 2025 at 3:15 PM
양귀비 사이 피어난 뼈다구
November 10, 2025 at 1:02 PM
R. F. 쿠앙의 '옐로페이스' 읽다가 뭔가 왜... 별로지? 취향이 아닌 것 같은데 왜일까... 하다가 이 작가의 전작이 '양귀비 전쟁'이란 걸 알았고 내가 그 책을 1권만 읽고 드롭했다는 걸 기억해냄...
November 9, 2025 at 2:24 AM
역으로 이걸 이용해서 비슷한 성분으로 지사제를 만들기도 해요
즉 직접적인 통증 외에도, 기침이나 과민성대장 같은거 있었으면 사용했을 수도 있어요.

괜히 의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아무것도 없는 오지에서 '비상약'으로 양귀비 키웠던 건 아닌 셈이죠. 그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그렇지.

그리고 기침 관련해서는 담배부터 끊어야 했을 것 같지만...
November 2, 2025 at 3:11 PM
서울 양귀비 작전(?)
그래도 두산이는 수일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November 1, 2025 at 10:33 AM
오늘 학원에서 연필로만 그린 그림

#oc #일러스트 #양귀비
November 1, 2025 at 6:24 AM
쫄지말고 걍 돌려버려 나도 양귀비 돌릴건데 뭐 픽뚫 어쩔테지? 하고 돌려버림
October 30, 2025 at 3:53 AM
무리한 입법에 대한 책임? 지는데? 그 다음 선거에서 똥망하면 그게 책임지는거지
국회의원이 그거 말고 뭐 더 있나? 국민의 대표로 나온건데?

검사놈들 머리 속 꽃밭에는 무슨 양귀비 대마 그런 것들만 자라고 있나?
October 30, 2025 at 2:14 AM
전자는 측천무후, 후자는 양귀비 이야기인데 판빙빙 무미랑, 양귀비 둘 다 해봤다.
October 28, 2025 at 2:37 AM
런던과 베이글과 뮤지엄은 무슨 관계냐 마카롱 김치찌개 살롱 느낌이군..
베이글은 유대인 음식이라 뉴욕에 많타.. 블루베리 베이글 치즈베이글 그런거 다 사파임 ㅎㅎ 양귀비 씨하고 양파, 참깨, 펌퍼니클 베이글 정도가 정통이고 시나몬 레이즌이 경계선 쯤인듯.
October 28, 2025 at 12: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