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글
트위터에서도 난 비계 거의 안 썼고 썼을 때는 그 이유가 개썅 도라이 스토커 때문이었음. 뿌찡이라고 아주 악질 중에 상악질 (증거 스샷 500장 넘음) 내 트윗 일일히 링크 걸어서 님 이런 말도 했던데 내 네이버까지 쫓아와서 안부글에서 시비 걸고 안부글 막으니 쪽지로 시비 걸고 메일로 시비 걸고 애스크 테러하고 그래서 당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비계로 돌려서 막았다가 그게 나한테 한 짓들이 점점 더 도가 지나쳐서 이 쓰레기의 짓거리 전부 증거 남길 생각으로 모든 계정을 공계로 돌렸음. 애초에 내가 비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November 7, 2025 at 9:16 AM
#안부글
좋은 저녁이에요.
약간 선선한 계절이네요.

저는 출근해서 근무중이에요. 당신들의 하루는 잘 끝맺음 되었나요?

최근들어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절망스럽고 또 화가나는 것들이 쏟아져 내리고 있어요.

개인이 바꾸기 어려운 것들로 힘들어하거나 버거워하거나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일상을 경유하면서 조금씩 이따금 이야기를 꺼낼수 있길 바래요.

또 그 사이에서 범람하는 감정과 화력을 이유로 쏟아지는 혐오와 비방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래요.

오늘도 내일도 당신들의 하루하루가 안온하길 바래요.
November 13, 2024 at 12:43 PM
#안부글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아침이에요. 간밤에 더위속에 뒤척이진 않으셨나요? 짙푸른 녹빛의 바깥 풍경은 바라보셨고요?

당신들의 하루가 참 궁금해요. ☺
단조롭다는건 어찌보면 평화롭고 온건하다는 의미도 되는거 같아요.

그 사이에 물방울이 맺힌 잎사귀처럼 기쁨이 머무르는 평온함이 일상에 맴돌기를 바래요.
언제나처럼 격정적이지 않기를.

안정감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이 있으리라 믿으며 방싯방싯 웃을수 있기를.

언제나 염려하고 응원하고 안타까워해요.
행복하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저도 그럴수 있도록 해볼께요.
July 4, 2025 at 12:03 AM
늦잠... 그것도 초대형 늦잠을 잤습니다😅
뭔가 간만에 잔 늦잠이라 좋은데... 역시 '늦잠'을 잤다는 게 싫네요😅
아무래도 어제 제 블로그를 팔라고 끈질기게 댓글이랑 안부글 테러를 한 블로거의 재등장을 방지하기 위해 증거 모으던 것 때문에 새벽 늦게 까지 잔 것 때문에 늦잠 잔 것 같은데...😓
이놈 용서 못한다 진짜...!😡💢💢💢
July 22, 2025 at 4:45 AM
트위터에서도 난 비계 거의 안 쓰고 썼을 때는 그 이유가 개썅 도라이 스토커 때문이었음. 뿌찡이라고 아주 악질 중에 상악질 (증거 스샷 500장 넘음) 내 트윗 일일히 링크 걸어서 님 이런 말도 했던데 내 네이버까지 쫓아와서 안부글에서 시비 걸고 안부글 막으니 쪽지로 시비 걸고 메일로 시비 걸고 애스크 테러하고 그래서 당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비계로 돌려서 막았다가 그게 나한테 한 짓들이 점점 더 도가 지나쳐서 이 쓰레기의 짓거리 전부 증거 남길 생각으로 모든 계정을 공계 돌렸음. 애초에 내가 비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August 7, 2025 at 6:06 AM
안부글 시스템이 있던데 들어가보니까 비공개도 가능한 것 같던데
여기서 리퀘를 받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글을 따로 올려서 덧글로 받기엔 좀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안부글에서 받던지 블스에서 받던지.. 는 리퀘 더 안들어올 거 같긴 함
May 22, 2025 at 4:19 PM
아니 그 분 지금 본인 자캐 커미션 넣고 계신가요?! 그렇다는 건 계속 덕질 중이란것!? 남한테는 탈덕 강요, 안부글 테러 와선 또 탈덕 강요 제 드림 자캐 모욕, 도가 지나쳐서 서이 끊고 안부글 차단하니 쪽지로 와서 또 탈오타쿠 하라면서 마빡치게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은 덕질을 하고 있다는 말이죠.. 였음.
August 20, 2025 at 2:08 AM
나는미련철철넘쳐서 막 생일날에 블로그 안부글 쓰러갈계획이나했는데
April 15, 2025 at 9:43 PM
#안부글
퇴근합니다.

날이 참 쌀쌀하면서도 운치있는 그런 계절이에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늘 안부글로는 좋은 말을 건네어주고 싶어요.
제 글을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힘내라던가 더 열심히 하자는 말은 없다시피 해요.

저도 그러지 못했던 나날을 품고 있으니깐요.

그렇지만 그 순간들이 모두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버겁기에 애쓰고 있다는걸 알아요.

그래서 늘 당신들이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고요.
더 좋은 말들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에요.

당신들의 일생이 안온하길.
무던하고 또 익숙하고 다정하길 바래요.
November 12, 2024 at 10:52 PM
블스 마치 안부글 ... 여튼 오래간만에 들리면 소소한 정보량이 있고 사람들 말하는거 보이고 해서 좋구만
April 3, 2025 at 9:56 PM
August 14, 2025 at 8:30 AM
안부글 막으니 쪽지로 욕하고 있었음. 나 그때 독감 걸렸을 때라 아팠었는데.. 내 트윗 링크 걸면서 이런 소리도 하셨네요 하면서 당시 내가 파는건 다 욕하더라. 그리고 누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불편하면 당당하게 나타나세요. 붙읍시다 라고 글 적은 적 있었다. 그런데 안 나타나더라. 알계 파서 괴롭히더라. 정말 상종못할 도라이는 하나만 하지 않는데, 영혼의 쌍둥이들 정말 많다..
January 21, 2025 at 8:32 AM
#안부글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잘 주무셨나요?

저는 막 방금 퇴근했어요.
밤새 많은 일이 있던 하루였네요. 좀 고난하고 또 후회도 있는 밤이었어요.

저는 제가 그리고 당신들이 받길 바라는 것처럼 남을 대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번엔 그러지 못했던거 같아요.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이 되고 싶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추워요. 다들 꼭 여미고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그럴수 있도록 해볼께요.
November 23, 2024 at 10:54 PM
#안부글
좋은 아침이에요.
어느덧 3월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그래서 당신들의 건강이 염려되고요.

따뜻한 곳에서 포근함과 함께 있으시면 좋겠어요.
최근 주변 지인들이 모두 바쁘고 고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이른 아침부터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뎁혀진 숨을 내뱉는 당신들을 응원해요.
누구보다 이르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의지와 노력들이 참 멋지고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낼수 있기를, 당신들이 마음속 위안을 느낄 일들이 하나씩 늘어나길 바래요.
March 6, 2025 at 8:34 PM
제가 그 글을 읽고 답글을 달도록 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 댓글창에 비댓으로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안부글 목록에서도 비슷한 짓을 하니까 짜증이 제대로 난 제가 답글로 "저는 제 블로그를 팔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하세요"라고 어디 까지나 정중한 문구로 거절문을 써서 보냈어요.
July 22, 2025 at 6:54 AM
#안부글
눈이 많이 오는 계절입니다.
다들 무탈하신지요?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어요.
슬픈 일도 그리고 결심한 일도, 흘려보낼 일도 모두 있었지요.

그 사이사이에 당신들이 미소 지을수 있었던 일들도 함께 했었길 바래요.

날이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생각해보면 좋은 인연들을 오래 이어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머물러주어서요.

부디 서로에게 조금 더 따뜻하길 바라며 오늘 하루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그럴수 있도록 해볼께요
November 27, 2024 at 1:51 PM
#안부글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잘 주무셨나요?
요새 날이 무척 변덕스럽죠.

그래서 당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래요. 😊😊

살아가다 보면 많은 것들을 겪고 보고 듣게 되며 우리는 많은 감정에 휩쌓이게 되어요.

그건 기쁨일수도 혹은 격정적인 슬픔이거나 터질듯한 울분일 때도 있지요. 폭풍우 같은 그 속에서 우린 간절히 바래요. 나에게 누군가 다정하기를. 조금의 온기라도 나누어주기를요.

작은 친절과 배려에 하루를 버틸 힘을 얻기도 하는게 사람이니깐요.
May 11, 2025 at 7:36 AM
#안부글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휴일 푹 쉬셨나요? 밀린 잠은 좀 주무셨고요? 부디 그러시길 바래요.

누구나 타인에 대해서 기대를 품기 마련이에요. 그게 얼마나 작은 것이든 간에요.

심지어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도 어느정도 기대하는 것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이 꼭 해내야 한다는건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수 있길 바래요.

타인의 기대부터 자신이 가진 기대감까지 그 모든게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저도 그럴수 있도록 해볼께요.
August 18, 2025 at 12:06 AM
August 15, 2025 at 5:30 AM
#안부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우산들은 챙기셨나요? 젖진 않으셨고요?
부디 그러시길 바래요.

최근들어 굉장히 타인을 미워하지 않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내 감정이 우선이기에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는 경우도 왕왕 보이고요.

당신들은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해요.
November 26, 2024 at 12:22 AM
카톡 업데이트 나쁘지 않은 듯?
우리야 인스타에 다른 어플 등 sns에 묻혀서 살고 있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면서 서로 스토리 사진에 맘찍 하시거나 안부글 다시더라고
November 21, 2025 at 12:54 AM
그 도른자 남한테는 탈덕 강요, 안부글 테러와선 또 탈덕 강요, 내 드림 자캐 모욕, 도가 지나쳐서 서이 끊고 안부글 차단하니 쪽지로 와서 또 탈오타쿠 하라면서 마빡치게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은 덕질을 하고 있었음. 당시 트위터 덕질하는 사람들 전부 다 광역 저격한 인간이 내로남불 그 자체였음.
March 13, 2025 at 8:48 AM
#안부글
오랜만에 아침 안부글을 써요.
꽤 뜸했죠.

다들 알다시피 온갖 사회적 이슈가 해결되지 않고 또 그에 따른 어그로들과 피로감이 높아지는 나날들이에요.

저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고요. 그래도 조금씩 힘내보려고 해요. 우리가 크게 느끼지 못해도 느리고 때론 한 걸음 뒤로 물러나도 사회는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고 믿으니깐요.

작게는 당신들 역시 스스로 조금씩 이전보다 나은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설령 그러지 못한거 같아도, 다른 부분에서 점차 나아지고 있을거고요.
March 4, 2025 at 8:37 PM
#안부글
늦은 밤에 깨어있는, 혹은 내일 일어날 당신들에게.
오늘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는 이거에요.

youtu.be/vWcLRvoTKnQ?...

여러분은 자신의 청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시작이거나 혹은 어느덧 시간이 꽤 지나버린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계실거에요.

저 역시 그러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참 어린 시절의 저는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25살때였을거에요.
March 10, 2025 at 5: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