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9, 2025 at 1:58 PM
저도 하객룩 없어서 잇는 옷 줏어입고 나왓더니 왜놈처럼 됏어요ㅜ 하 젠장 수치스럽다
February 14, 2025 at 10:20 PM
저도 하객룩 없어서 잇는 옷 줏어입고 나왓더니 왜놈처럼 됏어요ㅜ 하 젠장 수치스럽다
짭이라 돌팔이지만... 진짜 단골소재라서... 심지어 보통 저 때 받는 쪽에게 그런 패널티를 부여했을 경우 음기가 강한거라 춥다고 달라붙... 아 수치스럽다 여기까지 할게요...
May 24, 2025 at 1:08 PM
짭이라 돌팔이지만... 진짜 단골소재라서... 심지어 보통 저 때 받는 쪽에게 그런 패널티를 부여했을 경우 음기가 강한거라 춥다고 달라붙... 아 수치스럽다 여기까지 할게요...
와.. 부러우면서 수치스럽다..
March 16, 2025 at 4:28 PM
와.. 부러우면서 수치스럽다..
뭔개씹덕교미얘기 해놓고 탐라보면 트친들은 다 정상적인 말, 착한트윗하면서 잔잔하게 탐라에 존재하고있을때 너무 수치스럽다
October 7, 2025 at 11:14 AM
뭔개씹덕교미얘기 해놓고 탐라보면 트친들은 다 정상적인 말, 착한트윗하면서 잔잔하게 탐라에 존재하고있을때 너무 수치스럽다
눈물을 숨기지 못할때마다 너무 수치스럽다 울 것 같으면 잽싸게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으로 도망쳐야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쿨한 척 해야해
October 29, 2025 at 12:17 PM
눈물을 숨기지 못할때마다 너무 수치스럽다 울 것 같으면 잽싸게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으로 도망쳐야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쿨한 척 해야해
크윽..수치다
그런 맛없는빵을
친구한테줫다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그런 맛없는빵을
친구한테줫다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November 12, 2025 at 4:01 AM
크윽..수치다
그런 맛없는빵을
친구한테줫다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그런 맛없는빵을
친구한테줫다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자캐 성적 대상화...커뮤판에 있었으니 이젠 수치도 별로 없는데
문제는 내가 그걸 보고 싶어졌단 점이다
그게 수치스럽다
문제는 내가 그걸 보고 싶어졌단 점이다
그게 수치스럽다
January 5, 2025 at 12:50 PM
자캐 성적 대상화...커뮤판에 있었으니 이젠 수치도 별로 없는데
문제는 내가 그걸 보고 싶어졌단 점이다
그게 수치스럽다
문제는 내가 그걸 보고 싶어졌단 점이다
그게 수치스럽다
……읏, 후우……….
(성기에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흉통이 크게 부푼다. 그 누구도 아닌 연모하는 보옥이 제 몸을 탐하는 현실에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꼭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것 같아 이상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바, 바보…….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잔뜩 흥분해서 낮아진 목소리로 홍루를 괜히 탓한다. 꼿꼿하게 서서 핏줄이 불거진 남근이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이……, 굉장히 수치스럽다.)
……그렇게 보지 마.
(차라리 형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편이 덜 부끄럽다.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홱 돌린다.)
(성기에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흉통이 크게 부푼다. 그 누구도 아닌 연모하는 보옥이 제 몸을 탐하는 현실에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꼭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것 같아 이상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바, 바보…….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잔뜩 흥분해서 낮아진 목소리로 홍루를 괜히 탓한다. 꼿꼿하게 서서 핏줄이 불거진 남근이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이……, 굉장히 수치스럽다.)
……그렇게 보지 마.
(차라리 형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편이 덜 부끄럽다.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홱 돌린다.)
March 15, 2024 at 4:52 PM
……읏, 후우……….
(성기에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흉통이 크게 부푼다. 그 누구도 아닌 연모하는 보옥이 제 몸을 탐하는 현실에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꼭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것 같아 이상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바, 바보…….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잔뜩 흥분해서 낮아진 목소리로 홍루를 괜히 탓한다. 꼿꼿하게 서서 핏줄이 불거진 남근이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이……, 굉장히 수치스럽다.)
……그렇게 보지 마.
(차라리 형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편이 덜 부끄럽다.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홱 돌린다.)
(성기에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흉통이 크게 부푼다. 그 누구도 아닌 연모하는 보옥이 제 몸을 탐하는 현실에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꼭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것 같아 이상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바, 바보…….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잔뜩 흥분해서 낮아진 목소리로 홍루를 괜히 탓한다. 꼿꼿하게 서서 핏줄이 불거진 남근이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이……, 굉장히 수치스럽다.)
……그렇게 보지 마.
(차라리 형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편이 덜 부끄럽다.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홱 돌린다.)
수치스럽다 볼넷은 알았으나 갈 곳에 사람이 있으면 윷놀이처럼 업는거냐고 물어봤다 몹시 조롱을 당하다
July 4, 2023 at 8:46 AM
수치스럽다 볼넷은 알았으나 갈 곳에 사람이 있으면 윷놀이처럼 업는거냐고 물어봤다 몹시 조롱을 당하다
오, 서브웨이. 함서 보다가 8년형에 갑자기 못 웃게 됌
August 22, 2025 at 10:24 AM
오, 서브웨이. 함서 보다가 8년형에 갑자기 못 웃게 됌
내 머리털 근대화 됐다.
박앵귀 꽃의 장 같은 이벤트.
어버이가 물려준 머리에 삭도를 대다니...
수치스럽다...
박앵귀 꽃의 장 같은 이벤트.
어버이가 물려준 머리에 삭도를 대다니...
수치스럽다...
December 14, 2024 at 1:30 AM
내 머리털 근대화 됐다.
박앵귀 꽃의 장 같은 이벤트.
어버이가 물려준 머리에 삭도를 대다니...
수치스럽다...
박앵귀 꽃의 장 같은 이벤트.
어버이가 물려준 머리에 삭도를 대다니...
수치스럽다...
November 25, 2024 at 5:45 AM
다음 퀘스트에서 다른 옷 줄 때까지 입고 다녀야 되는데 정말 수치스럽다
March 2, 2025 at 8:28 AM
다음 퀘스트에서 다른 옷 줄 때까지 입고 다녀야 되는데 정말 수치스럽다
누군가의 욕망의 대상이 된다는 건 정말 부끄럽고 무거운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요즘... 오타쿠로써 이제껏 실존하는 대상에 대해서 부끄러운 말과 행동을 많이 하고 살았는데 정말정말 수치스럽다
July 26, 2025 at 7:25 AM
누군가의 욕망의 대상이 된다는 건 정말 부끄럽고 무거운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요즘... 오타쿠로써 이제껏 실존하는 대상에 대해서 부끄러운 말과 행동을 많이 하고 살았는데 정말정말 수치스럽다
티플링들 전부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다 같이 웃고 떠들고 있는데 난 같이 웃고 있을 수가 없어. 너는 내가 물건처럼 거래되는 이름 없는 스폰 하나가 아니라 날…… 나 자신의 주인이라고 말해줬어. 난 처음부터 너를 속였는데. 넌 너무나도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고,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존중해줬는데 난……,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지? 너한테 뭘 했지? 내가 너한테 준 건 다 가짜야. (당신은 알피라에게 ‘달오름 탑에서 티플링들을 우연히 마주쳤다’라고 이야기한다. 아스타리온은 그런 당신이 좋고, 스스로가 수치스럽다.)
August 18, 2025 at 9:11 PM
티플링들 전부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다 같이 웃고 떠들고 있는데 난 같이 웃고 있을 수가 없어. 너는 내가 물건처럼 거래되는 이름 없는 스폰 하나가 아니라 날…… 나 자신의 주인이라고 말해줬어. 난 처음부터 너를 속였는데. 넌 너무나도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고,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존중해줬는데 난……, 난 지금까지 뭘 한 거지? 너한테 뭘 했지? 내가 너한테 준 건 다 가짜야. (당신은 알피라에게 ‘달오름 탑에서 티플링들을 우연히 마주쳤다’라고 이야기한다. 아스타리온은 그런 당신이 좋고, 스스로가 수치스럽다.)
RP: 이대로 계속 인권도 노동권도 성평등도 일본에 밀리게 생김 진짜 수치스럽다 질게 없어서 일본보다 후지냐…
October 30, 2024 at 2:33 AM
RP: 이대로 계속 인권도 노동권도 성평등도 일본에 밀리게 생김 진짜 수치스럽다 질게 없어서 일본보다 후지냐…
이야…법제처장씩이나 돼서… 쪽팔리다…보는 내가 다 수치스럽다…
April 8, 2025 at 1:12 AM
이야…법제처장씩이나 돼서… 쪽팔리다…보는 내가 다 수치스럽다…
공부한댜 해도 아무것도 못 풀고 못 이해할 걸 아니까 괜히 공부하는것처럼 보이고 성적 바닥치는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나는 게 더 나아보이고
노력하는 게 의미없는 것 같아서 해볼까 하다가도 수치스럽다
노력하는 게 의미없는 것 같아서 해볼까 하다가도 수치스럽다
August 17, 2025 at 4:55 PM
공부한댜 해도 아무것도 못 풀고 못 이해할 걸 아니까 괜히 공부하는것처럼 보이고 성적 바닥치는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나는 게 더 나아보이고
노력하는 게 의미없는 것 같아서 해볼까 하다가도 수치스럽다
노력하는 게 의미없는 것 같아서 해볼까 하다가도 수치스럽다
하...제가 퍼리야짤 그린걸 트친분들이 이렇게 관심가지실줄은 몰랐군요 수치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감...감사합니다
감...감사합니다
June 2, 2025 at 9:51 AM
하...제가 퍼리야짤 그린걸 트친분들이 이렇게 관심가지실줄은 몰랐군요 수치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감...감사합니다
감...감사합니다
나:모르겟고 남들 그냥 슉슉하는데 난 그냥 직원분께 결제해주테욤 ㅠㅠ하고부름 수치스럽다
December 2, 2025 at 10:41 PM
나:모르겟고 남들 그냥 슉슉하는데 난 그냥 직원분께 결제해주테욤 ㅠㅠ하고부름 수치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