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호
최규리, “네 안에 흥선대원군 버려”…‘우주를 줄게’ 현실 친구력 #최규리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배인혁 #BS푸드 #백세연 #백반장
최규리, “네 안에 흥선대원군 버려”…‘우주를 줄게’ 현실 친구력 #최규리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배인혁 #BS푸드 #백세연 #백반장
배우 최규리가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현실적인 친구의 면모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BS푸드 홍보팀 직원 백세연으로 분해 극 속 인물들의 관계를 잇는 인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백세연은 극 중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일이 생길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해결을 돕는 인물이다. 이름과 홍반장을 합친 별칭 ‘백반장’으로 불리며, 주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직접 움직이는 태도로 극의 여러 장면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최규리, 우현진 곁 지키는 ‘백반장’…위로·육아·집안일까지 동반하는 의리캐. (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최근 방송된 1, 2회에서는 세연의 이런 면모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진을 찾아온 세연은 망설임 없이 친구를 끌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고, 장례식 내내 곁을 지키며 정서적 지지가 되는 인물로 그려졌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세연의 행동은 계속 이어졌다. 팔을 다친 현진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감겨주는가 하면, 선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돌보는 장면에서는 육아와 살림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세연 특유의 의리와 섬세함이 동시에 드러나 캐릭터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대사에서도 세연의 성격이 드러난다. 남녀칠세부동석을 언급하며 선태형(배인혁 분)과 한집에서 지내기 어렵다고 토로하는 현진에게 세연은 “와이낫? 오히려 좋지. 육아에, 집안일에 같이 반띵할 수 있잖아”라며 현실적인 계산을 제시한다. 이어 “네 안에 흥선대원군을 살짝 버려. 눈앞에 이익만 봐”라고 말하며 친구의 완고함을 풀어주는 장면으로 극의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처럼 세연은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이면서도 핵심을 짚는 태도로 극에 밝은 기운을 더하고 있다. 쿨한 농담과 직접적인 행동을 오가는 캐릭터 설정 덕분에, 등장할 때마다 극 중 인물들의 고민이 한층 정리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최규리는 세연을 통해 외형적 이미지와 성격을 자연스럽게 맞물리게 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당찬 말투와 행동을 설득력 있게 연결하며 백세연 캐릭터를 구체적으로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유희연,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의 마솔지 등 서로 다른 배경의 인물을 연이어 연기해 온 최규리는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색깔을 가진 인물로 극에 합류했다. 각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 데 이어, ‘우주를 줄게’에서는 의리와 현실 감각을 동시에 지닌 친구 백세연으로 극 초반부터 활약을 시작했다. ‘우주를 줄게’는 세연과 우현진, 선우주, 선태형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상황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진의 곁을 지키는 세연의 움직임은 주요 인물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인물의 위치를 보여주며, 이후 전개에서 어떤 장면들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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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3:15 AM
배인혁,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우주를 줄게’ 짝사랑 감정선 #배인혁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로맨스 #동거로맨스 #tvN수목드라마
배인혁,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우주를 줄게’ 짝사랑 감정선 #배인혁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로맨스 #동거로맨스 #tvN수목드라마
선태형의 감정이 한층 또렷해진 회차에서 배인혁이 멜로와 코믹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그는 선태형을 맡아 짝사랑의 설렘과 소심한 질투를 동시에 그리며 동거 로맨스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방송에서 중심이 된 장면은 태형과 현진이 한 침대에서 깨어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이 과정을 지나며 태형은 더 이상 현진을 ‘사돈’으로만 대하지 못하고, 서서히 한 여자 사람으로 의식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렇게 바뀐 시선이 이후 장면 곳곳에 스며들며 극 전개에 변화를 줬다. ‘우주를 줄게’ 배인혁, 김치전·우산씬으로 드러난 현진 향한 서툰 마음. (사진=tvN) 감정 변화는 사소한 행동에서 먼저 드러났다. 태형은 술에 취해 언니와의 추억을 털어놓던 현진의 말을 떠올렸고, 비가 오는 날이면 언니와 함께 먹었다는 김치전을 직접 만들며 손수 챙겨두는 정성을 보였다. 평소 티를 잘 내지 않던 그가 비 오는 날 부엌에 선 채 김치전을 준비하는 모습은 현진을 향한 마음이 생활 속 행동으로 옮겨진 순간이었다. 하지만 태형은 이 마음을 곧장 드러내지 못했다. 조카 우주에게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이모가 감기 걸리면 네가 더 힘드니까”라고 말하며 김치전의 진짜 이유를 감추려 했다. 겉으로는 조카를 위하는 설명을 내세웠지만, 대사와 태도의 간극이 짝사랑 감정을 은근히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 코믹한 질투 장면도 이어졌다. 태형은 우산을 들고 현진을 마중 나가던 길에 윤성의 차에서 내리는 현진을 마주하게 된다. 이때 그는 멋진 슈트를 입은 윤성과 슬리퍼를 신고 나온 자신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비교하며 스스로를 의식했고, 이 대비 속에서 작지만 분명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감정은 진지하지만 상황은 웃음을 자아내는 장치로 활용되며,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리듬을 만들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배인혁은 선태형의 복잡한 속마음을 과장 없이 풀어냈다. 김치전 에피소드와 우산 장면을 통해서는 다정함과 어색한 체념이 함께 묻어났고, 슬리퍼와 슈트의 대비에서는 자존심과 마음을 모두 신경 쓰는 20대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다. 노정의와의 호흡 역시 사돈으로 얽힌 관계에서 로맨스로 옮겨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했다. 선태형 역할 이전에도 배인혁은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와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 (XX)’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20대 남자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펼쳐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태형과 현진, 그리고 조카 우주까지 얽힌 관계 속에서 배인혁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는 앞으로 이어질 로맨스 전개에 어떤 방향을 더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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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6 at 10:26 PM
배인혁, “올 한 해도 좋은 일만”…설날 손편지로 전한 새해 인사 #배인혁 #우주를줄게 #YY엔터테인먼트 #tvN #노정의 #박유호 #수목드라마 #설날인사
배인혁, “올 한 해도 좋은 일만”…설날 손편지로 전한 새해 인사 #배인혁 #우주를줄게 #YY엔터테인먼트 #tvN #노정의 #박유호 #수목드라마 #설날인사
배우 배인혁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을 향한 새해 인사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올 한 해를 함께 시작하자는 마음을 팬들과 나눴다. 손편지에서 배인혁은 현재 출연 중인 수목드라마를 언급하며 자신의 일상을 먼저 전했다. 그는 “저는 요즘 드라마 ‘우주를 줄게’라는 작품에서 선태형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있다”라며, 방송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이번 설날은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다”라고 적어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덧붙였다. 배인혁, 한복 차림 새해 인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 예고. (사진=YY엔터테인먼트) 그는 이번 편지에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언급도 함께 전했다. 배인혁은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연기 외 여러 방면에서 팬들과 만날 의지를 드러냈다. 동시에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는 문장으로 손편지를 마무리해 새해를 맞는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번 손편지와 함께 한복을 입은 배인혁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단정한 한복 차림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 명절 분위기를 살렸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표정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고, 여러 포즈를 활용해 편안하고 온화한 인상을 전했다. 배인혁은 현재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작품은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배인혁은 이 안에서 캐릭터를 통해 관계 변화와 일상적인 상황을 풀어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주를 줄게’에는 노정의와 아역 배우 박유호가 함께 출연해 극의 흐름을 채우고 있다. 노정의와 배인혁의 관계에서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장면들이 이어지고, 박유호와 함께하는 육아 과정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는 구도가 마련돼 있다. 동거와 육아를 함께 다루는 만큼 캐릭터들 사이에서 다양한 장면들이 교차하는 구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배인혁은 손편지를 통해 설 연휴에 팬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방송에서는 선태형이라는 인물로 시청자들과 매주 만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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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26 at 12:15 AM
배인혁, “내가 울고싶다, 내가”…‘우주를 줄게’ 폭풍 전야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 #tvN수목드라마 #선태형 #우현진 #우주
배인혁, “내가 울고싶다, 내가”…‘우주를 줄게’ 폭풍 전야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 #tvN수목드라마 #선태형 #우현진 #우주
배인혁과 노정의 앞에 조카 우주를 둘러싼 변수가 본격적으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일상의 균형이 흔들리는 국면에 놓인다. 이번 회차에서 선태형(배인혁 분)은 하루 동안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를 맡는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우주는 정체불명의 소스를 온몸에 뒤집어쓰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태형은 난데없이 치솟은 육아 난이도 앞에서 체력과 인내심을 동시에 시험당한다. 배인혁, 하루 동안 조카 ‘우주’ 돌보며 난장판 육아 전면 충돌. (사진=tvN) 선공개 영상에서는 태형이 우주를 향해 “내가 울고싶다, 내가”라고 통곡하듯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다가올 또 다른 소동을 예감한 듯 코를 부여잡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혼자 감당하기 벅찬 육아 초보의 현실적인 허탈감과 분투가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더한다. 한편 우현진(노정의 분)은 회사 건물 로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우주와 마주한다.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출근한 현진 앞에,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세상 무해한 표정을 짓고 서 있는 우주가 모습을 드러난다. 하지만 현장이 평온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엉망이 된 로비 한가운데에서 꼬질꼬질해진 우주를 발견한 현진은 화들짝 놀라며 그대로 굳어버린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 속에서 동공지진을 일으킨 그의 표정은, 사적인 문제와 직장 생활이 겹쳐지는 난감한 순간을 드라마 특유의 코미디 톤으로 드러낸다. 이 장면에는 선태형도 일정 거리를 두고 서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집에서는 육아 전선의 중심에 서 있던 인물이 회사 공간에서는 또 다른 선택을 앞둔 관찰자의 위치로 옮겨가는 셈이라, 두 사람이 우주를 사이에 두고 어떤 대응을 선택할지 시선이 모인다. 앞서 ‘우주를 줄게’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과 우현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형제를 잃고 20개월 조카 우주를 맡게 되면서 시작된 변화를 그려 왔다. 첫 회에서 두 사람의 우당탕 첫 만남과 함께, 한 아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상황이 제시되며 청춘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경쾌한 톤과 책임감이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함께 배치됐다. 이번 2회에서는 그간 말로만 오르내리던 ‘우주 돌보기’가 실제 일상 속 사건으로 옮겨지며, 각자의 다짐이 구체적인 선택과 행동으로 시험대에 오른다. 혼자 우주를 키워 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우현진 역시 회사 로비의 소동 앞에서 자신의 결심을 어떻게 유지할지, 또 어디까지 주변의 도움을 받아들일지 갈림길에 서게 된다.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 2회에서 혼자 우주를 잘 키워 보겠다고 다짐한 우현진에게 피치 못할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다시 선태형을 찾는 우현진, 그리고 새 보금자리에 입주를 앞둔 선태형에게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 속 두 사람의 관계도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집과 직장을 오가며 이어지는 소동은 선태형과 우현진이 우주와 함께 만들어갈 생활의 첫 시험대가 되는 셈이다.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얻게 될 선택과 변화가 향후 관계의 방향을 어떻게 바꿀지에 관심이 쏠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는 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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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6 at 4:23 AM
'우주를 줄게', 시청률 추이 눈길…OTT 다시보기 정보?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우주를 줄게', 시청률 추이 눈길…OTT 다시보기 정보?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우주를 줄게'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출연 중이다. tvN '우주를 줄게' 포스터. (사진=tvN) 지난 5일 첫 방송된 '우주를 줄게'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이어 6일 방송된 2회는 1.3%로 하락했다. '우주를 줄게'는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후 약 3년 만의 tvN 새 수목드라마다. 극중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며 16년 만에 기다리던 형을 만나게 된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으로 한층 물오른 로코 연기를 선보인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며, OTT 다시보기 서비스는 티빙(TVING)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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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2:13 PM
박지현, “언제나 동생 우산이 돼준 언니”…‘우주를 줄게’ 첫 회 열었다 #박지현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하준 #은중과상연 #히든페이스 #청룡영화상
박지현, “언제나 동생 우산이 돼준 언니”…‘우주를 줄게’ 첫 회 열었다 #박지현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하준 #은중과상연 #히든페이스 #청룡영화상
배우 박지현이 새 로맨스 드라마의 시작을 책임지는 특별출연으로 첫 회를 채웠다. tvN ‘우주를 줄게’에 합류해 짧지만 굵은 존재감으로 극의 정서를 초반부터 끌어올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에서 박지현은 우주의 엄마이자 주인공 현진의 언니인 우현주를 맡아 가족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을 연기했다. 박지현, ‘우주를 줄게’서 노정의 언니 ‘우현주’로 특별출연…자매 갈등과 이별까지 임팩트 있게 그려. (사진=tvN) 극 중 우현주는 어린 시절 부모의 빈자리를 대신해 동생 현진을 돌봐온 따뜻한 언니다. 그는 넘치는 애정으로 동생을 키워왔고, 언제나 현진에게 든든한 우산이 돼 온 관계로 그려져 두 사람의 각별한 자매애가 초반 이야기를 이끌었다. 현주는 자신의 삶보다 동생의 안정을 먼저 생각해 결혼을 미루려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언니가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길 바라는 현진의 마음에 밀려 우진과 결혼을 택하게 되며, 자매의 선택은 각자 다른 방향에서 뒤늦은 영향을 남기게 된다. 결혼 이후 3년이 흐른 시점에서 두 사람 사이의 균열이 드러난다. 제자리걸음하고 있다고 느끼며 자존감이 낮아진 현진에게 현주가 건넨 걱정 어린 말과 행동은 의도와 달리 부담으로 쌓였고, 결국 말다툼으로 이어져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는 상황까지 번졌다. 갈등을 봉합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은 채 비극이 찾아온다. 현주는 현진과의 관계를 정리할 기회 없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자매가 서로에게 남긴 말과 감정은 그대로 미완의 상태로 남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지현은 이 과정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우현주의 감정을 세밀하게 보여줬다. 특히 동생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아 흔들리는 눈빛과, 그럼에도 언제나 현진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대비되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드러냈다. 노정의와의 호흡도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로 평소 자매다운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서로를 위해 한 선택이 빚은 갈등과 감정의 골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현주의 결혼식 장면 역시 시선을 끈 대목이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짧게 등장했지만, 현진과의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끄는 지점이자 이후 전개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사용되며 첫 회 인상을 남겼다. 박지현은 앞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는 어린 시절 부족함 없이 자랐으나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지닌 은중을 부러워하는 천상연을 연기하며, 20대부터 40대까지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영화 ‘히든페이스’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미주 역을 맡아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이 작품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신뢰를 얻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2026년 활동의 문을 연 박지현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작품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와일드 씽’과 ‘자필’,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를 연달아 만날 예정이다. 한편 tvN ‘우주를 줄게’는 첫 회를 통해 우현주와 현진 자매의 과거를 조명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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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6 at 10:18 PM
배인혁, 노정의와 ‘우주를 줄게’서 동거·육아 속 로맨스 기류 #배인혁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진서연 #선태형 #수목드라마 #tvN
배인혁, 노정의와 ‘우주를 줄게’서 동거·육아 속 로맨스 기류 #배인혁 #우주를줄게 #노정의 #박유호 #진서연 #선태형 #수목드라마 #tvN
배우 배인혁이 동거와 육아가 겹친 상황에서 미묘한 로맨스 기류를 그려내고 있다.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맡은 그는 상대 역 노정의와 함께 관계의 온도가 달라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극 속 태형과 현진(노정의 분)은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로,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키우게 된 인물들이다. 좌충우돌 동거와 공동육아가 동시에 시작된 상황에서 두 사람은 삶의 패턴부터 육아 방식까지 자주 부딪히며 갈등과 코미디를 오가는 관계를 그렸다. 보일러 고장·육아 분담 속 티격태격…태형·현진, 한 침대에서 맞은 다음 날. (사진=tvN) 최근 방송에서는 현진이 출근한 사이 태형이 혼자 우주를 돌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형은 우주의 일상을 세세히 보고하라는 현진의 요구와 달리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보살폈고, 이 과정에서 현진과 시각 차이를 드러내면서도 편법 섞인 육아법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동거 생활에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더해졌다. 집 보일러가 고장 나면서 태형과 현진은 또 한 번 생활고에 맞닥뜨렸고, 태형은 까칠한 겉모습과 달리 문제를 해결하려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보일러 수리비로 100만 원 견적을 받은 그는 이웃 두식(김인권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계산을 이어갔다. 두식과의 대화에서는 태형 특유의 능청스러운 태도가 드러났다. 두식이 현진과의 관계를 캐묻자 태형은 “아기자기한 사이다. 아기 키우고 자기 하는 사이”라고 말해 상대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 대사는 동거와 육아, 그리고 애매한 감정선이 뒤섞인 두 사람의 현재 관계를 농담 섞인 표현으로 드러내는 대목이었다. 보일러 고장이 남긴 여파는 현진의 건강 변화로 이어졌다. 추운 집에서 생활하던 현진이 감기에 걸리자 태형은 겉으로는 퉁명스럽지만 속으로는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일일 어시스턴트로 나서며 보일러 수리비를 마련했고,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행동으로 현진과 우주를 향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시각적으로 확인되는 장면이 배치됐다. 각자의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던 태형과 현진은 잔을 부딪히며 긴장감이 누그러진 공기를 공유했고, 이어 다음날 한 침대에서 함께 눈을 뜨는 모습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로맨스 국면 진입을 예고했다. 그 속에서 배인혁은 노정의, 박유호와 호흡을 맞추며 ‘아기자기 케미’를 만들었다. 육아와 동거가 동시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태형의 까칠함과 숨겨진 다정함, 책임감이 번갈아 드러나면서 이른바 ‘혐관 로맨스’라 불리는 관계 변화가 단계적으로 전개됐다. 배인혁은 그동안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와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 (XX)’ 등에서 훈훈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고, 현재는 20대 남자 배우 가운데 한 축을 맡는 얼굴로 자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하는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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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26 at 11:42 PM
'우주를 줄게', 시청률 소폭 상승…OTT 다시보기 정보? #우주를줄게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 #박유호
'우주를 줄게', 시청률 소폭 상승…OTT 다시보기 정보? #우주를줄게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 #박유호
'우주를 줄게'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우주를 줄게' 3회 하이라이트. (사진=tvN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 박서함이 출연 중이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우주를 줄게'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이어 6일 방송된 2회는 1.3%로 하락했다. 또한 '우주를 줄게'는 화제성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펀덱스 2월 1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우주를 줄게'는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후 약 3년 만의 tvN 새 수목드라마다. 극중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며 16년 만에 기다리던 형을 만나게 된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으로 한층 물오른 로코 연기를 선보인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며, OTT 다시보기 서비스는 티빙(TVING)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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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6 at 12:09 AM
노정의, 언니 잃은 상실부터 조카 돌봄까지 복합 감정 연기 #노정의 #우주를줄게 #배인혁 #박지현 #박유호 #tvN #수목드라마
노정의, 언니 잃은 상실부터 조카 돌봄까지 복합 감정 연기 #노정의 #우주를줄게 #배인혁 #박지현 #박유호 #tvN #수목드라마
노정의가 수목드라마에서 새로운 청춘 인물을 통해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생활력 강한 열혈 청춘 우현진으로 분해 빠른 전개 한가운데에 서며 이야기 흐름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노정의가 연기하는 우현진은 ‘갓생러’를 자처하며 현실적인 일상과 미래 준비를 동시에 붙잡고 있는 청춘으로 설정됐다. 첫 방송부터 이러한 면모가 드러나면서 화면에는 활기찬 에너지가 채워졌고, 인물의 선택이 이어질수록 주변 인물들의 관계와 상황이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우주를 줄게’ 노정의, 생활력 앞세운 열혈 청춘 우현진으로 극 전개 주도. (사진=tvN) 초반 회차에서는 우현진이 선태형과 최악의 첫 만남을 가진 뒤, 예상치 못한 관계로 다시 얽히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두 사람은 조카 우주를 매개로 ‘사돈’ 사이가 됐고, 이와 함께 아이를 함께 돌보게 되면서 갑작스러운 육아 전선에 함께 뛰어들게 됐다. 우현진에게는 언니 우현주가 말없이 곁을 지켜주던 ‘우산 같은 존재’이자 유일한 가족이었다. 그러나 우현주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상황은 급변했고, 장례식장에서 선태형과 다시 마주한 우현진은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조카 우주를 책임지게 됐다. 현진은 낯선 육아 환경 속에서도 조카를 돌보며 동시에 면접 준비를 이어가는 일상을 꾸려 나갔다. 그러던 중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우주를 혼자 둘 수 없게 되자, 그는 어쩔 수 없이 선태형에게 아이를 부탁했고, 이를 계기로 태형의 집 문제까지 연쇄적으로 얽히면서 두 사람의 ‘시한부 동거’가 시작됐다. 노정의는 이 과정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당찬 모습과, 조카 우주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함께 드러냈다. 여기에 사돈이 된 선태형과 주고받는 티격태격 호흡이 더해지며 극 중 관계들이 입체적으로 확장됐다. 언니와의 과거 장면에서는 박지현과 함께 사랑스럽고 정다운 자매 호흡을 보여주며 가족의 온기를 전달했다. 이후 언니를 잃은 뒤에는 감정을 과하게 터뜨리기보다는 담담하게 눌러 전하는 상실의 아픔을 표현해, 극 중 인물이 견디고 있는 무게를 차분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노정의는 밝은 에너지와 깊은 슬픔, 조카에 대한 책임감과 미래를 둘러싼 불안까지 서로 다른 감정을 오가며 극 중심을 지탱하고 있다. 우현진이 선택을 거듭할수록 육아와 동거, 그리고 청춘의 고민이 맞물린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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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6 at 10:19 PM
배인혁, “그쪽이랑 살면서 일이 꼬이는 것 같거든요?” 팽팽한 동거 기류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진서연 #박유호 #김인권 #tvN수목드라마
배인혁, “그쪽이랑 살면서 일이 꼬이는 것 같거든요?” 팽팽한 동거 기류 #우주를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진서연 #박유호 #김인권 #tvN수목드라마
조카 우주를 사이에 둔 배인혁과 노정의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 끝에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공동 육아에 나섰고, 티격태격을 거듭하다가도 조금씩 마음을 풀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예기치 못한 동침 엔딩까지 이어지며 캐릭터 사이의 관계 변화가 더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3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책임지는 임시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선태형은 당장 머물 곳이 필요해 한 달간의 ‘임시거처’를 마련했고, 출근 시간 동안 우주를 맡길 곳이 필요했던 우현진은 그를 ‘임시 도우미’로 세우며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진 상황을 만들었다. ‘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조카 우주 맡은 임시 도우미·임시거처 동거 속 티격태격 끝 화해 기류. (사진=tvN) 선태형은 다니던 직장에 육아 휴직을 신청한 뒤 우현진의 요청에 따라 우주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보고하며 돌봄을 맡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능숙해 보이지만 어딘가 허술한 모습이 함께 드러나는 육아 방식 속에서, 두 사람은 우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 패턴을 만들어 갔다. 우주는 이런 어른들의 계산 한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엮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변수는 생활 환경에서 먼저 터졌다. 우주네 집 보일러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일상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선태형은 옆집에 사는 배두식(김인권 분)에게 손을 내밀며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우현진은 며칠간 찬물로 샤워를 하고 출근해야 했고, 선태형은 점점 안 좋아지는 그의 몸 상태를 의식하게 됐다. 이때 선태형은 과거 우연히 마주친 ‘필름플루토’ 실장 조무생(구성환 분)을 떠올렸다. 조무생이 건넨 명함과 일당 백만 원이라는 제안이 기억 속에 남아 있었고, 결국 그는 직접 보일러 수리비를 마련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밖으로 나섰다. 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선택이 새로운 일을 향한 발걸음으로 이어졌다. 조무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선태형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의 촬영 현장이었다. 그가 맡게 된 업무가 유명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어시스턴트 자리였던 것. 형을 다시 만난 뒤 사진작가의 꿈을 접었던 선태형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촬영 준비에 집중했다. 보조를 두지 않겠다는 에이미추의 거절에도 그는 “백만 원을 받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앞세워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일을 이어갔다. 촬영이 시작되자 선태형은 에이미추의 취향에 맞춰 세팅을 조정하는 등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손놀림과 현장 대응은 과거 품었던 사진작가의 꿈을 연상시키는 대목이었고, 동시에 우주와 우현진의 생활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기도 했다. 보일러 수리비를 마련하는 일과 다시 카메라를 잡는 행보가 한 장면에 겹쳐지며 캐릭터의 현재 위치가 드러났다. 한편 우현진은 오랜 준비 끝에 첫 출근을 맞았다. 기대와 설렘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지만, 회사 안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사 면접 당일 로비에서 선태형과 함께 한바탕 소동을 벌였던 모습이 동영상으로 남아 사내 게시판을 돌고 있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민폐 부부’라는 기억으로 회사에 각인돼 있었다. 여기에 기획 3팀 팀장이 자신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이라는 사실은 우현진에게 또 다른 충격으로 다가왔다. 대학 시절 서로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 채 헤어졌던 인연이 회사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것이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이 기류는 향후 전개에서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여지를 남겼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선태형과 우현진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퇴근한 우현진은 정리되지 않은 집 안 풍경을 보고 불만을 드러냈고, 선태형은 “그쪽이랑 살면서 자꾸 일이 꼬이는 것 같거든요?”라며 맞받아치며 감정을 표출했다. 말의 수위만큼이나 팽팽하게 맞선 장면이었지만, 보일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녔다는 선태형의 사정을 알게 된 우현진은 곧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우주가 잠든 밤, 분위기는 다시 한 번 달라졌다. 혼자 술을 마시던 선태형에게 우현진이 다가가 어색한 침묵을 먼저 깨뜨린 것이다. 그는 남은 기간 잘 지내보자는 말을 건네며 화해의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잔을 주고받으며 조금은 편해진 공기를 공유했다. 말다툼과 오해를 지나 서로의 사정을 조금씩 이해하는 단계로 들어선 셈이다. #방송 말미에는 한층 강한 장면이 이어졌다. 다음 날 아침, 한 침대에서 동시에 눈을 뜨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갑작스러운 동침 상황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우주를 둘러싼 임시 동거, 회사 안에서의 ‘민폐 부부’ 낙인, 첫사랑과의 재회까지 얽혀 있는 가운데, 이 동침 엔딩은 앞으로 이어질 선택과 감정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으로 자리했다. ‘우주를 줄게’ 4회는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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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26 at 1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