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풍이라면 이런것도…미무라 아키노의 100년의 라일라. 원작은 나기타 케이코인데 캔디 원작자 미즈키 쿄코의 필명 중 하나라고…윤회전생과 시공이동이 뒤섞인 이야기인데 기본골자는 로미줄리다 보니 개인적으론 그닥…보다보니 원수연의 B플랫의 환상이 보고싶어지던…

얘가 동양 백룡인데 이름이 라일라 거든요?
근데 뜻이 '아름다운 날을 펼쳐라' 예요..... 진짜 이름 개이쁨

남의 라일라 실황이 추천에 뜨다..

레일라가 뭔데 반란군을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여기서 지휘관이 움직이면 안되는거 아냐? 고든이 힐더랑 이어지려나?
이거 할아버지가 직접 갔으면 사망플래그인데 완전
오 제국군 황제가 투기장에?
라일라는 없어도 배는 쓸 수 있네 ㅋㅋㅋ
아이고 라일라 어떻게 키워ㅏㅆ는데 내 템

투기장은~ 사막 어디에 있을까~
아니 얘들 왜 이렇게 피통이 많어?
사막이라 얼음속성 공격이 대미지를 높게 주는군
스탯작이란거 굳이 안 해도 되지 않 찾았다
음악 불길해~

허엉 라일라

아 그거 보고싶다
칼이랑 리링이랑 라일라 놀러가서 (칼=보호자) 비 오면 칼이ㅋ 양손+꼬리로 우산 들고 애들 비 막아주는 거 (구리님: 네?)

@ 님들 드림주가 붕어빵 3개 사면 드림주는 몇개 먹고 드림캐한테는 몇개 주는지 좀 알려줘봐

프리링 두 개 먹고 사형 하나 먹음

라일라 3개먹고 산크레드.안 먹음

산크레드가 라일라 좋아한다고오ㅠ

라일라: ㅍㅍ)....터벅...터벅.(빤히 쳐다봄)
산크레드: ?(그냥 귀여워서 안아들기)

문구에는 이토록 많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네요. 아꼈던 마음, 이별해야 했던 순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이유 같은 것들이 우리 손끝에서 피어나고 또 이지러지는 이야기입니다. 라일라 님의 추억에 여러분의 기억도 덧대어 주세요.

북로그 : 소수, 2023 열여섯 번째 이야기

손에 쥐었던 기억들을 꺼내 보면
-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구한나리)에 부쳐

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과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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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리즈+수라 vs 라일라+신 구도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