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유럽식의) 현대 왕조나 작위 어쩌고저쩌고에 대한 나에 기본적인 의견은 거칠게 말해 그뭔씹 이기 때문에...
February 13, 2026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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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February 13, 2026 at 2:03 AM
결국 신비에 대한 태도는 사람에 대한 태도이며 그 반대로 사람에 대한 태도가 신비에 대한 태도겠습니다.
February 13, 2026 at 2:02 AM
물론 무조건 신봉하고, 동의없이 강제하고, 비판없이 수용하자는게 아닙니다. 그저, 예의를 지키자는 것이죠.

신비의 대상이 고귀하고 두려운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길흉화복을 정하기에 무작정 믿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경의, 사회가 발전해온 역동, 그것을 이해한 개인의 정동이 그 바탕에 있음을 생각하고, 예의를 지키자는 뜻입니다.

그건 어쩌면,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역사적 현장이나 인물의 흔적에 예를 표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에 의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다가올겁니다.
February 13, 2026 at 2:00 AM
신비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큰 관심도 없고, 뭘 해주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건 자연법칙과 사회역동 그리고 개인정동이죠.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신비의 영역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자연법칙과 사회역동 그리고 개인정동이 작용한 것이기 때문이죠. 결국 신비의 영역에 대한 태도는 사람에 대한 태도겠습니다.
February 13, 2026 at 2:00 AM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을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 방지에 주의 돌려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을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부부장은 12일 담화에서 “새해 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 통일부 장관
www.hani.co.kr
February 13, 2026 at 2:00 AM
하....... 애들은 수많은 대화가 오고갔는데 오너만 모르는 상태라니... 훌쩍훌쩍 훌찌락
무도세대 너무웃겨요 둘이 친해지려면 어떤 미션을 수행해야하고...
어부바 계단타면서 서로에 대한 칭찬 열가지 하기ㅋㅋ 서로에게 미안한 자기반성 다섯가지 하기
또 뭐가 있을까요 근데 저것만 해도 막힐거 보여서 너무 웃긴거 있죠
February 13, 2026 at 1:59 AM
교제 폭력에 대한 좋은 논점을 이야기하는 영상
1년 전 영상이기는 한데ㅠㅠ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게 좋앗음
February 13, 2026 at 1:56 AM
‘위안부피해자법’ 본회의 통과... ‘위안부’ 허위사실 유포 형사처벌한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특히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것을 두고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시위 현장과 온라인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공격해 온 극우 역사부정 세력의 행위를 더 이상 ‘의견’이나 ‘표현’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회의 분명한 선언”이라며 법안 통과의 의미를 강조했다."
‘위안부피해자법’ 본회의 통과... ‘위안부’ 허위사실 유포 형사처벌한다
12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 보호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안부피해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위안부피해자법(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
www.womennews.co.kr
February 13, 2026 at 1:46 AM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참여권이 제한되는 데 대한 비판도 나왔다. 오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범죄피해자보호법이 있지만 법조인들이 제대로 배우지 않아 현실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 자체도 피해자들의 경험과 관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규정이 안 된 권리도 많다”며 “권리 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개선 활동을 이어나가려 한다”고 했다.
February 13, 2026 at 1:45 AM
김씨를 대리하는 민변 여성인권위원회는 이번 소송으로 부실 수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대리인단 단장인 오지원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수사 초기 성폭력 단서들이 많았지만 경찰에선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며 “피해자에게도 수사의 밀행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증거 확보를 포기했다”고 했다.
February 13, 2026 at 1:45 AM
관측자에게 관측된 세계선의 인물들이 어렴풋하게 분화하기 이전에 대한 기시감을 가지는 거 보면 짐승같은 감각을 가진 해량이가 관측자인 박무현하고 접촉하면 접촉할수록 기묘한 느낌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시작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감각을 구체화하고 싶어서 관찰하고 보호하게 된 거라고 해도 박무현이 가진 인격적인 면모, 품성, 상처 등을 보면...더 깊은 감정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아???????(지나가세요미친사람입니다
February 13, 2026 at 1:43 AM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정치적으로… 미팅에서 말할 수 있는 의견은 이거일듯 “솔직히 걱정이 많다. 진짜로 Demand가 있는지, 영업할 확실한 커리어패쓰가 있는지부터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 석사생, ABM을 다 통틀어도 사실상 환경사 하는 애들이 없단 사실이 나는 걱정이 되고, 내 학부 수업 역시, 글로벌 환경사를 포함해서 환경사에 대한 수요는 전혀 없었다.

우리가 좋은 환경사 프로그램을 만들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진도 좋고, 지역배분도 좋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진공에서 만들 수는 없지 않냐”
February 13, 2026 at 1:40 AM
다시 이어서.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한 기업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돈을 적게 받고 그 기업 내에서 직무 상관없이 여러가지 일을 불평없이 도맡는다는 점, 대신 기업은 일단 입사하면 그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회사가 죽을 때까지 돌본다는 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게 꼭 좋은건 아닌게 중간에 회사에서 나오면 이직이 쉽지않고 능력주의보다는 연령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연공급, 위계적인 서열, 무사안일주의, 가부장적 온정주의가 강하죠.

한국도 97년 imf때까지는 일본과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놀라는게, 예를들어 마트같은데 줄이 길게 서 있어도 진열대 정리하는 역할을 맡은 직원은 자기 업무만 담당할 뿐, 아무리 한가해도 계산대 일을 절대 하지 않죠. 이것은 직무가 나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은 어떤가요? 고객이 기다리면 다른 일 하던 직원이 달려와서 먼저 계산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직무의 구별이 애매하고 기업이나 사업장을 하나의 단위로 해서 일손이 부족하면 누구라도 가서 때우는, 즉 가업을 잇는 단위가 하나의 ‘가족’으로 되어있던 전통에서 나온 겁니다.
February 13, 2026 at 1:40 AM
히게단 프리텐더 듣다가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작업하면서 틀어 놓고 봤는데 여기서도 여러가지로 분화한 세계선들이 존재하지만 결국엔 관측자가 관측한 시점만 남게 되는 걸 생각하면 어바등에서 박무현의 침대 시퀀스 이후에 이전에 입었던 부상에 대한 통증이 묘사되는 부분과 없는 부분의 차이는 박무현이 그 부상을 관측했냐 안 했냐로 갈리게 되는 것 같음(아닐수도
February 13, 2026 at 1:37 AM
"오글거린다"는 표현에 대한 얘기들을 하셔서 말인데 공감하고.. 난 그냥 이런저런점이 좋았던걸 얘기하고싶은데 뭔말만하면 조롱 개껴서 걍 트위터 덕질용 공계로 말을 안하게됨..
February 13, 2026 at 1:31 AM
지금 그리는거 끝나면 다시 손 그리면서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지😖😤
February 13, 2026 at 1:28 AM
옛날 독일의 alles ist in ordnung 생각나게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질서정연함은 독일인의 덕목이 아닌 것 같음
있다면 독일이 아니라 프로이센이어야(...)

현대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질서에 대한 압박감이 제일 심한 국가라고 생각된다
February 13, 2026 at 1:18 AM
인기가 진짜 많구나 싶고... 22일 마지막 날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있었다
February 13, 2026 at 1:03 AM
도제과정동안 참가자는 숙식을 제공받지만 노동에 대한 대가는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도제가 끝나는 순간 피가 이어진 가족과 동일하게 가업을 이어받고 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죠. 이게 정치인 집안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펀쿨섹좌(고이즈미 신지로)의 아버지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같은 경우도 데릴사위로 고이즈미 가문에 들어가 온갖 고초를 겪다 수상 지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서 일본의 기업이 파생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 복지는 기업중심의 복지+근속기간이 긴게 디폴트가 되었습니다. 신입때 착취하는대신 평생 고용하고 복지도 책임진다는 거죠.
February 13, 2026 at 12:53 AM
헤일메리 읽고 있다 보니 우주SF에 대한 글이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이것두 생각나서 읽어봤는데 넘 좋았음.... 어쨌거나 나는 내 취향의 글을 쓰니까~
February 13, 2026 at 12:52 AM
여자수령 나온 북한에 대한 트위터 우파페미 스탠스가 궁금해지는 09:33
February 13, 2026 at 12:33 AM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될때 보면 아주 동기부여가 됩니다

내 삶의 중요한 어떤 일에 대해서.. 무조건 해 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왜 내가 그걸 해야하는지, 내가 잘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인지에 대한 다면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남들보다 못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난 왜 이걸 하고싶지?> 에 대한 생각을 아주 건강하고 불쾌하지 않게 풀어냅니다
February 13, 2026 at 12:23 AM
<영의정 흉배에 대한 시조와산문> - 신기원 (지은이)
재웅플러스 | 2026-01-30 출간 |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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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26 at 12:00 AM
대한
민국
February 12, 2026 at 10: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