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하게 만들어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상식이라는 주제로 영탁이 포기하지 않고 오직 음악을 하나만을 바라보며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가수가 된 과정들을 돌아보며 대체불가 만능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영탁이 영블스와 함께 웃고 울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 이 모든 여정의 함께한 영블스를 초대한다는 영탁의 컨셉에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피켓팅'에 동참하여 잠실로 향했다.
'말하지 않아도 영탁과 영블스만 아는 그런 네번째 TAKSHOW'
비가 부슬부슬 오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도착하자 파란색 물결이 넘실거리듯 영블스들이 설레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소풍을 나온듯 '비가 와도 좋아'라는 긍정마인드로 여기저기에서 나눔도 이루어지며 영블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현장을 보여줬다.
티켓을 찾아 입장하니 쿵쿵 울리는 스피커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영탁의 명곡들이 흘러나왔고, 탁스 어워즈의 컨셉에 탁 어울리는 멋진 트로피가 무대 양쪽에 자리잡아 '스케일이 남다른 탁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시작된 'TAKSHOW4'의 막이 오르자 커다란 깃발을 들고 나온 댄서들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걸음으로 블링블링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영탁이 귀호강 그 자체인 '신사답게 (MMM)'와 '사랑옥 (思郞屋)'을 이어 부르며 영블스 심장 저격용 곡들로 뒤 흔들어 놨다.
'1집 4번! 신4답게! 미니 앨범 3번! 사.랑.옥 세글자'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영블스를 반하게 만들기 충분했던 오프닝이 끝나자 영탁은 "웰컴 투 더 탁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탁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그동안 보고싶었을 영블스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흔들며 "아까 리허설때는 서늘했는데 여러분이 함께 하니까 열기가!"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영블스 한명한명을 바라보며 반가워 했다.
이어 쌍방 사랑을 확인하는 '파도타기'를 시작했고, 2·3층 영블스를 시작으로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며 반대편까지 쭉 이어지다 폭포수처럼 아래로 떨어져 1층 영블스가 파도를 이어받으며 반대편 1층에서 파도타기가 다시 시작됐고 한바퀴 돌아 처음자리로 파도가 마무리되자 영탁은 "와! 1층하고 2층하고 다 같이 갈줄 알았는데 1층이 안하길래 처음으로 당황했고, 두번째는 3층이 영탁이 닮아가지고 성격 급해가지고 먼저 도착해서 당황했고, 2층 파도가 끝나고 1층에 손짓했더니 박자를 맞춰서 와주셔서 파도가 이어져서 제가 세번 놀랬어요!"라며 멋진 파도 선물에 신난 영탁의 얼굴을 본 영블스는 함께 환호했다.
'탁스 어워즈'라는 로 진행된다며 설명하던 영탁은 턱시도를 자랑하며 "시상식 느낌 나나요?"라며 레드카펫 포즈로 인사하고는 지난 '한터 뮤직어워즈'와 '서울 가요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며 "신기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죠, 이게 다 영블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영블스들을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이상이라는 특별한 시상식으로 안내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어여쁜 영블스'
지금 영블스를 향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영탁은 '또 만났네요'를 선곡해 경연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달콤함 513% 농축된 보이스로 무대 이곳 저곳을 살랑살랑 걸어다니며 영블스와 눈을 맞췄고, 이어서 언제 들어도 신나는 '강원도 아이랑'을 부르며 후끈하게 달궈진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원한 폭포수 같은 가창력으로 시원하게 뻥 뚫어줬다.
노래가 끝나고 암전이 되자 영상으로 등장한 영탁은 "영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 'TAK'S AWARDS'가 시작됐습니다!"라며 지난 20년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라며 "진행도 영탁! 시상도 영탁! 축하 무대도 영탁!" 오직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영블스를 위한 시상식이라고 예고했다.
'TAK'S AWARDS' 시상부문으로 총 네 개 부문을 소개하며 영탁이 부르고 만든 노래 중에서 수상하는 신인상과 조연상 'Super Super Rising Star Award',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영탁의 부캐에게 주는 'Scene Stealer Award', 지금의 영탁이 존재하기까지 무한한 힘이 되어준 분들에게 주는 '공로상' 마지막으로 '대상'까지 시상을 한다고 전했다.
첫번째 시상으로 '슈퍼슈퍼 라이징 스타상' 중 '신인상'에 대해 지금의 영탁이 되기까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노래로 영블스와 인연을 맺어준 노래 중에서 시상을 한다며, 신인상 후보곡으로 '누나가 딱이야', '사내',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의 이유있음을', 'I CAN'T BREATHE', '오케이' 중에 두 곡을 뽑고, 이어 영탁이 프로듀싱한 다른 아티스트들 곡 중에서 높은 평가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조연상 후보곡으로 '카사블랑카', '따라따라와', '읽씹 안읽씹', '혹시',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중에서 두곡을 선정한다고 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두구두구두구 다 좋아!
드디어 수상결과 발표를 하며 영탁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던 곡 '사내'와 함께 무대로 등장한 영탁은 '미스터트롯' 오디션에서 "음악이 나오니까 미치네요, 음악에 미쳐서 혼자 막 놀잖아요. 노래에 미쳐서 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명언을 남겼던 그 순간처럼, 아니 그 보다 더 노련하고 안정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설레는 무대를 보여주다가, 연달아 연하도 딱이고 동갑도 딱이고 연상도 딱인 '누나가 딱이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입술도 깨물고 원조 떼창이라 볼 수 있는 부분 "딱이야! 딱이야!"도 목이 쉬어라 외치며 'TAKSHOW4'를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사내'와 '누나가 딱이야' 이 노래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영탁이가 없을수도 있었다며 중요하고 귀한 곡이라 이야기하다 "사내라는 곡을 듣고 영탁이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손들어보세요"라며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도 경연에서 불렀던 '댄싱퀸', '막걸리한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에 이유있음을', '찐이야'등을 하나씩 물어보며 함성소리 데시벨로 어디서 영탁이와 사랑에 빠졌는지 가늠하다 "가수와 노래가 서로 인연이 되어야 맞는다고 하는데 두 곡 모두 저에게 그런 곡인것 같습니다"라며 영블스와 영탁을 만나게 해준 명곡에게 감사히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조연상'을 발표해야 하는데! 어떤 노래가 상을 받는지 알려야 하는데 이 중요한 시간에 벌써 끝날 시간이 다가와 다음 탄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자도 가봤다 영탁 단독콘서트 'TAKSHOW4 TAK'S AWARDS'' 아직 하이라이트가 513가지 남은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