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 어디엿지 신전이엇나 뱅글뱅글레이저피하기 ㄹㅇ 잘하면 ㄱㄴ할거같애서 리트해보고싶은데 다들 ㅌㅌ함
December 12, 2025 at 2:46 PM
아...그 어디엿지 신전이엇나 뱅글뱅글레이저피하기 ㄹㅇ 잘하면 ㄱㄴ할거같애서 리트해보고싶은데 다들 ㅌㅌ함
일단 싸보고 나오면 마려운 거고 아니면 안 마려운 거지요. (ㅌㅌ
December 10, 2025 at 10:04 AM
일단 싸보고 나오면 마려운 거고 아니면 안 마려운 거지요. (ㅌㅌ
스플래툰하면서 사격실력은 모르겟고 ㅌㅌ하는 실력만 무지하게 늘어서 같이 겜하는 사람들이 '도망을 잘 치는 돌돌님'이라고 함ㅋㅌ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2:35 PM
스플래툰하면서 사격실력은 모르겟고 ㅌㅌ하는 실력만 무지하게 늘어서 같이 겜하는 사람들이 '도망을 잘 치는 돌돌님'이라고 함ㅋㅌ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지금 씹덕기분이라 최근4커어쩌고로 뭔가해보고싶은데 최근4커... ...
이거기준이뭘까요?
-청서를냄<이러면 청서내고 ㅌㅌ한애들로만 꽉찰듯
-엔딩을봄<커뮤존나기어서 이걸 커뮤캐라고 봐도 되나
-열심히뛰었음<이러면몇년전으로가야할지감도안옴
이거기준이뭘까요?
-청서를냄<이러면 청서내고 ㅌㅌ한애들로만 꽉찰듯
-엔딩을봄<커뮤존나기어서 이걸 커뮤캐라고 봐도 되나
-열심히뛰었음<이러면몇년전으로가야할지감도안옴
November 23, 2025 at 3:02 PM
아니 나 지금 씹덕기분이라 최근4커어쩌고로 뭔가해보고싶은데 최근4커... ...
이거기준이뭘까요?
-청서를냄<이러면 청서내고 ㅌㅌ한애들로만 꽉찰듯
-엔딩을봄<커뮤존나기어서 이걸 커뮤캐라고 봐도 되나
-열심히뛰었음<이러면몇년전으로가야할지감도안옴
이거기준이뭘까요?
-청서를냄<이러면 청서내고 ㅌㅌ한애들로만 꽉찰듯
-엔딩을봄<커뮤존나기어서 이걸 커뮤캐라고 봐도 되나
-열심히뛰었음<이러면몇년전으로가야할지감도안옴
다음사람 뽑힐때까지 더 다녀달라는데 11월안에 뽑으라고말씀드렸지요~?~?
ㅌㅌ해야겟으
ㅌㅌ해야겟으
November 20, 2025 at 11:24 PM
다음사람 뽑힐때까지 더 다녀달라는데 11월안에 뽑으라고말씀드렸지요~?~?
ㅌㅌ해야겟으
ㅌㅌ해야겟으
@같이 목욕하는 상황의 드림 같은거좀 풀어보세요 님들
에멧이랑 베아타가 같이 목욕을? 그럼 아마도 그건 엄청나게 지쳐서 누구 하나 먼저 상대의 목욕이 끝내길 기다리는 것초자 못 한다는 소리일 것 같네요
그렇다면
까지 썼는데 드디어 심사 나옴 ㅌㅌ
에멧이랑 베아타가 같이 목욕을? 그럼 아마도 그건 엄청나게 지쳐서 누구 하나 먼저 상대의 목욕이 끝내길 기다리는 것초자 못 한다는 소리일 것 같네요
그렇다면
까지 썼는데 드디어 심사 나옴 ㅌㅌ
November 19, 2025 at 7:57 AM
@같이 목욕하는 상황의 드림 같은거좀 풀어보세요 님들
에멧이랑 베아타가 같이 목욕을? 그럼 아마도 그건 엄청나게 지쳐서 누구 하나 먼저 상대의 목욕이 끝내길 기다리는 것초자 못 한다는 소리일 것 같네요
그렇다면
까지 썼는데 드디어 심사 나옴 ㅌㅌ
에멧이랑 베아타가 같이 목욕을? 그럼 아마도 그건 엄청나게 지쳐서 누구 하나 먼저 상대의 목욕이 끝내길 기다리는 것초자 못 한다는 소리일 것 같네요
그렇다면
까지 썼는데 드디어 심사 나옴 ㅌㅌ
호칭에대한다른이야기
읍내에서 아이돌 팬덤이 서로를 쌤이라고 부르면 ㅌㅌ해야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나는 그글을보고 '그럼 야라고 불러주리?'라고 생각했다
읍내에서 아이돌 팬덤이 서로를 쌤이라고 부르면 ㅌㅌ해야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나는 그글을보고 '그럼 야라고 불러주리?'라고 생각했다
November 9, 2025 at 9:59 AM
호칭에대한다른이야기
읍내에서 아이돌 팬덤이 서로를 쌤이라고 부르면 ㅌㅌ해야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나는 그글을보고 '그럼 야라고 불러주리?'라고 생각했다
읍내에서 아이돌 팬덤이 서로를 쌤이라고 부르면 ㅌㅌ해야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나는 그글을보고 '그럼 야라고 불러주리?'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저녁먹은거 체해서 편의점가서 바로 위생천때리고 존나야근하고 퇴근해서 집왓는대
동생한테 개찡찡. 흥아아 체한거같오~~ㅠㅠ
근데 동생이 손 따줄까? 이러는거 난 오마이깟 얘 그런것도 배웟나? (직업이 물치사비슷한거긴함) 할줄알아? 언제배웟어? 이러니까
??: 그냥 찌르면 되는거 아냐?
이래서 손숨기고 ㅌㅌ함
동생한테 개찡찡. 흥아아 체한거같오~~ㅠㅠ
근데 동생이 손 따줄까? 이러는거 난 오마이깟 얘 그런것도 배웟나? (직업이 물치사비슷한거긴함) 할줄알아? 언제배웟어? 이러니까
??: 그냥 찌르면 되는거 아냐?
이래서 손숨기고 ㅌㅌ함
November 4, 2025 at 2:28 PM
오늘도 저녁먹은거 체해서 편의점가서 바로 위생천때리고 존나야근하고 퇴근해서 집왓는대
동생한테 개찡찡. 흥아아 체한거같오~~ㅠㅠ
근데 동생이 손 따줄까? 이러는거 난 오마이깟 얘 그런것도 배웟나? (직업이 물치사비슷한거긴함) 할줄알아? 언제배웟어? 이러니까
??: 그냥 찌르면 되는거 아냐?
이래서 손숨기고 ㅌㅌ함
동생한테 개찡찡. 흥아아 체한거같오~~ㅠㅠ
근데 동생이 손 따줄까? 이러는거 난 오마이깟 얘 그런것도 배웟나? (직업이 물치사비슷한거긴함) 할줄알아? 언제배웟어? 이러니까
??: 그냥 찌르면 되는거 아냐?
이래서 손숨기고 ㅌㅌ함
ㅋㅋㅋㅋ갑자기 갈비찜먹으러 nn정거장을 버스타고 온 친구가 생각남ㅋㅋㅋㅋ 진짜 갈비찜만 먹고 걔가 사온 커피만 먹고 헤어짐ㅋㅋㅋㅋ다 먹으니 가족이 집에 온다길래 집에 가라고 하고 걔도 헉 나 감 ㅌㅌ 하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걔나 나나 성향이 비슷해서... 말없이 가족을 맞이했더라면 오히려 우정이 깨졌을것ㅋㅋㅋㅋ 울집에서 30분 있었나... 걔 출발했단 소리에 갈비찜데우기 시작했었으니ㅋㅋ
November 4, 2025 at 12:20 PM
ㅋㅋㅋㅋ갑자기 갈비찜먹으러 nn정거장을 버스타고 온 친구가 생각남ㅋㅋㅋㅋ 진짜 갈비찜만 먹고 걔가 사온 커피만 먹고 헤어짐ㅋㅋㅋㅋ다 먹으니 가족이 집에 온다길래 집에 가라고 하고 걔도 헉 나 감 ㅌㅌ 하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걔나 나나 성향이 비슷해서... 말없이 가족을 맞이했더라면 오히려 우정이 깨졌을것ㅋㅋㅋㅋ 울집에서 30분 있었나... 걔 출발했단 소리에 갈비찜데우기 시작했었으니ㅋㅋ
아니 오늘 꿈내용 곱씹을수록 어이업네
실친이랑 카페에서 놀고있었는데
드로우 둘이서 우리를 납치해서 어디 회사 탕비실 같은 데에다 가둬둔거임
여기를 탈출해야한다고 방법을 찾다가 근처에 까만 천이 보이길래 그거 뒤집어쓰고 ㅌㅌ하는데 개짱쎈 드녀들이 그걸 모를리 없으니 눈에 불을 켜고 쫓아오니까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한강 다리 위를 달리며 건너편으로 이동하니까
실친이랑 카페에서 놀고있었는데
드로우 둘이서 우리를 납치해서 어디 회사 탕비실 같은 데에다 가둬둔거임
여기를 탈출해야한다고 방법을 찾다가 근처에 까만 천이 보이길래 그거 뒤집어쓰고 ㅌㅌ하는데 개짱쎈 드녀들이 그걸 모를리 없으니 눈에 불을 켜고 쫓아오니까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한강 다리 위를 달리며 건너편으로 이동하니까
October 30, 2025 at 11:58 PM
아니 오늘 꿈내용 곱씹을수록 어이업네
실친이랑 카페에서 놀고있었는데
드로우 둘이서 우리를 납치해서 어디 회사 탕비실 같은 데에다 가둬둔거임
여기를 탈출해야한다고 방법을 찾다가 근처에 까만 천이 보이길래 그거 뒤집어쓰고 ㅌㅌ하는데 개짱쎈 드녀들이 그걸 모를리 없으니 눈에 불을 켜고 쫓아오니까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한강 다리 위를 달리며 건너편으로 이동하니까
실친이랑 카페에서 놀고있었는데
드로우 둘이서 우리를 납치해서 어디 회사 탕비실 같은 데에다 가둬둔거임
여기를 탈출해야한다고 방법을 찾다가 근처에 까만 천이 보이길래 그거 뒤집어쓰고 ㅌㅌ하는데 개짱쎈 드녀들이 그걸 모를리 없으니 눈에 불을 켜고 쫓아오니까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한강 다리 위를 달리며 건너편으로 이동하니까
ㅌㅌ해도 좋은 이유... 그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것이 자명하기에.......... 그런 캐릭터라고 울리케는
October 29, 2025 at 3:51 AM
ㅌㅌ해도 좋은 이유... 그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것이 자명하기에.......... 그런 캐릭터라고 울리케는
블스하다가 ㅌㅌ 키면
얘들아 병원을 가..제발 좀 병원 좀 가봐
하고 야마도는 사건사고인용알티가 수억개씩 쏟아지며 내가 저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해야 한다는 참담함에 나도 정병올것 같음
얘들아 병원을 가..제발 좀 병원 좀 가봐
하고 야마도는 사건사고인용알티가 수억개씩 쏟아지며 내가 저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해야 한다는 참담함에 나도 정병올것 같음
October 25, 2025 at 10:41 AM
블스하다가 ㅌㅌ 키면
얘들아 병원을 가..제발 좀 병원 좀 가봐
하고 야마도는 사건사고인용알티가 수억개씩 쏟아지며 내가 저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해야 한다는 참담함에 나도 정병올것 같음
얘들아 병원을 가..제발 좀 병원 좀 가봐
하고 야마도는 사건사고인용알티가 수억개씩 쏟아지며 내가 저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해야 한다는 참담함에 나도 정병올것 같음
손님 원래 오늘 밤 10시에 나머지 작업하러 와야하는데 너무아파서 도저히 못받겠다고 ㅌㅌ하심.... 감사해요 저도 사실 오늘새벽작업 조금 무리엿을지두
October 24, 2025 at 6:54 AM
손님 원래 오늘 밤 10시에 나머지 작업하러 와야하는데 너무아파서 도저히 못받겠다고 ㅌㅌ하심.... 감사해요 저도 사실 오늘새벽작업 조금 무리엿을지두
블보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팬텀 기빨려서 ㅌㅌ함
팬텀 기빨려서 ㅌㅌ함
November 18, 2024 at 2:16 PM
블보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팬텀 기빨려서 ㅌㅌ함
팬텀 기빨려서 ㅌㅌ함
막히게 한 사람이 뚫고 나가야하는데 그냥 ㅌㅌ해서 무심코 들어갓다가 지옥을..
하...
하...
변기물 구멍이 한국인의 똥 굵기 대비 작은 것 같아...
(요며칠 회사에서 계속 변기가 막힌 걸 본 공룡)
(요며칠 회사에서 계속 변기가 막힌 걸 본 공룡)
July 10, 2024 at 7:33 AM
막히게 한 사람이 뚫고 나가야하는데 그냥 ㅌㅌ해서 무심코 들어갓다가 지옥을..
하...
하...
아 헐 누가 이걸로 에밀리엘 연성해주셨음 좋겠다 8ㅁ8!!
에밀리는 어쩌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가브리엘이라면 아주 좋다 못해 감격해할텐뎉ㅌㅌ
"왜 그런 말을 해"
가브리엘이 그녀의 손을 잡아오며 이를 악물듯 잇새로 내뱉었다. 그녀의 말을 도무지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너는...정말이지 많은 노력을 했어."
"에밀리"
"아이를 잃고 정신이 나가버린 네 아내를 위해 너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
"에밀리!"
아무리 너라도 널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그리 윽박지르듯 소리가 터져 나왔다. 높아진 그의 소리에도 에밀리는
에밀리는 어쩌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가브리엘이라면 아주 좋다 못해 감격해할텐뎉ㅌㅌ
"왜 그런 말을 해"
가브리엘이 그녀의 손을 잡아오며 이를 악물듯 잇새로 내뱉었다. 그녀의 말을 도무지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너는...정말이지 많은 노력을 했어."
"에밀리"
"아이를 잃고 정신이 나가버린 네 아내를 위해 너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
"에밀리!"
아무리 너라도 널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그리 윽박지르듯 소리가 터져 나왔다. 높아진 그의 소리에도 에밀리는
🐭 내씨피의 포타 대사 (1인칭)
──────────────────
에밀리의 포타 대사는 "내가 널 보고싶을 때 마다 연락한다면 넌 분명 지겨워질거야."
gaeyou.com/t/?269393
──────────────────
에밀리의 포타 대사는 "내가 널 보고싶을 때 마다 연락한다면 넌 분명 지겨워질거야."
gaeyou.com/t/?269393
Please prove that you are human.
gaeyou.com
September 11, 2024 at 3:07 AM
아 헐 누가 이걸로 에밀리엘 연성해주셨음 좋겠다 8ㅁ8!!
에밀리는 어쩌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가브리엘이라면 아주 좋다 못해 감격해할텐뎉ㅌㅌ
"왜 그런 말을 해"
가브리엘이 그녀의 손을 잡아오며 이를 악물듯 잇새로 내뱉었다. 그녀의 말을 도무지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너는...정말이지 많은 노력을 했어."
"에밀리"
"아이를 잃고 정신이 나가버린 네 아내를 위해 너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
"에밀리!"
아무리 너라도 널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그리 윽박지르듯 소리가 터져 나왔다. 높아진 그의 소리에도 에밀리는
에밀리는 어쩌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가브리엘이라면 아주 좋다 못해 감격해할텐뎉ㅌㅌ
"왜 그런 말을 해"
가브리엘이 그녀의 손을 잡아오며 이를 악물듯 잇새로 내뱉었다. 그녀의 말을 도무지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너는...정말이지 많은 노력을 했어."
"에밀리"
"아이를 잃고 정신이 나가버린 네 아내를 위해 너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
"에밀리!"
아무리 너라도 널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그리 윽박지르듯 소리가 터져 나왔다. 높아진 그의 소리에도 에밀리는
아 그러게요 ㅋㅋㅋ 요즘도 있으려나요 ㅌㅌ
September 24, 2024 at 10:54 PM
아 그러게요 ㅋㅋㅋ 요즘도 있으려나요 ㅌㅌ
그러게요 ㅌㅌ.. 어제도 100만 명이 넘게 들어왔더라고요 이틀 연속이죠
November 15, 2024 at 6:14 PM
그러게요 ㅌㅌ.. 어제도 100만 명이 넘게 들어왔더라고요 이틀 연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