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zze.bsky.social
@zze.bsky.social
팬픽에서 바텐더 롤을 맡고 있는 레즈비언 #뜨째
아무생각없이 뜨개만하고파
May 19, 2025 at 2:33 AM
하루가 정말 피곤하고나
May 19, 2025 at 2:32 AM
친구가 스레드 넘 잼게해서 따라깔았다가 퀴어 한번 검색했다가 바로 지움 ㅎㅎ
April 4, 2025 at 6:07 AM
야호~~
April 4, 2025 at 6:05 AM
탄핵이다!!!
April 4, 2025 at 6:05 AM
April 4, 2025 at 6:04 AM
March 31, 2025 at 10:49 AM
March 30, 2025 at 2:46 PM
지갑 다 떠서 이제 꿰매기만하면되는데 너무 못나서 하기시러
March 25, 2025 at 2:39 PM
March 22, 2025 at 12:46 PM
March 22, 2025 at 6:49 AM
March 22, 2025 at 6:48 AM
고자가 된 레즈비언
March 21, 2025 at 8:24 AM
담에 황금룡가면 꼭 삼선짬뽕 먹어야지
March 18, 2025 at 3:29 PM
황금룡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맛있더라.. 평일 점심에 간건 처음이라 글케 사람 꽉꽉찬것도 첨봤음 매번 손님없을때 갔었어서 머쓱
March 18, 2025 at 3:27 PM
후후 겉뜨기 안뜨기 반대로 뜬건 이제 쉽게 수정하지요 #뜨째 #뜨개
March 18, 2025 at 3:22 PM
현재 26cm
죠죠보면서 뜨니까 금방 늘어나는구만
March 18, 2025 at 3:21 PM
March 18, 2025 at 5:10 AM
Reposted by 째
100개국 1000여명이 대답한 ‘사랑하는 한국 단어’ <= 상당히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비누와 후추, 외국인이 사랑하는 한글 단어래요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nbsp; “이 단어는 아름다운 성취감을 주면서도, 일을 완수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해줘요.” ‘수고했어’라는...
www.hani.co.kr
January 4, 2024 at 7:18 AM
1년이 지났는데도 똑같다니 거참
요즘 두채 왤케 좋지 쓰려고 왔는데 두달전에 똑같이 말했네 거참
March 17, 2025 at 9:34 AM
얘들아 저녁챙겨먹어
March 17, 2025 at 9:32 AM
시골에서 클로버 무한생성해서 오는 사람마다 하나씩 쥐어주는중임
January 27, 2025 at 6:46 AM
Reposted by 째
First knitting time (helped by friend)
January 25, 2025 at 10:23 AM
맛있었더염 #울프쿤
January 25, 2025 at 10:28 AM
Reposted by 째
iPad練習
July 23, 2024 at 6: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