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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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fejrxhd.bsky.social
도꿎
@zkfejrxhd.bsky.social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런 이유로
피지컬아시아 몽골팀 곡예사 양반을 뭔가 최근에 많이 접했던 캐릭터인것같은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기시감의 정체는 이것이었던것같다
November 24, 2025 at 11:19 AM
다정하기~
April 5, 2025 at 2:57 AM
하지만 떵꺼언니 이걸 봐라
꾹꾹이하는 모습을
April 2, 2025 at 4:05 AM
아이고 나는 죽소
April 2, 2025 at 4:04 AM
화났음
April 1, 2025 at 9:42 AM
묘생의 거대이벤트=중성화를 당하기 하루전 보호자들의 결벽에 의해 목욕재계를 당한 털쟁이들
떵꺼는 사실상 덤으로 목욕당했다
March 31, 2025 at 1:47 PM
예쁘기
그저 존재할 뿐인데 숭앙받는 삶이란ㅋ
March 19, 2025 at 10:21 AM
단체농성하기
주장하는 바는 밥을 더 달라는 것이다
March 13, 2025 at 12:28 AM
캣휠타기
압도적으로 비싼 캣휠...
March 5, 2025 at 12:05 PM
꼬리 사냥하기
떵꺼언니 꼬리 맛나는~
March 5, 2025 at 12:05 PM
2.5kg의 위용을 보시오
February 28, 2025 at 11:09 AM
언니죠아
죠은듯?
February 22, 2025 at 11:46 AM
요즘은 에브리데이 이러한 느낌인가보다
February 22, 2025 at 10:57 AM
온 침대를 굴러다니며 자기
닝겐엄마가 으레 외출하는 오후시간은 주로 낮잠에 사용된다
February 21, 2025 at 9:09 AM
부모님에게 진정 효도를 하는 딸들은 대낮부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중이다
February 15, 2025 at 11:37 AM
핥기기
언 니 죠 아 !
February 14, 2025 at 1:14 AM
읍내놈들이 갑자기 계정을 얼렸는데 뭐 그럴싸한 포스팅을 한 게 있어야 사유가 추정이라도 되지;
February 8, 2025 at 5:39 AM
닝겐엄마의 기분을 슬슬 간보기
기분이 좋아보이는 듯하면 슬쩍 허벅지나 팔뚝 안쪽같은 부드러운 부분을 깨물고 싶어한다
February 7, 2025 at 12:01 PM
방울이 뭘하건 떵꺼언니는 졸릴 뿐이다
February 4, 2025 at 1:28 PM
믈고기...믈고기가 잡고싶다
저 책은 뒤로 못 넘어가도록 막아놓은것
February 4, 2025 at 1:27 PM
주사맞으러 병원에 끌려오기
체념한듯한 눈빛이다
February 3, 2025 at 2:48 AM
핥음당하기를 당하다 보면 반항이 하고 싶어지는법
떵꺼는 열심히 방울동생의 털결 역방향을 노린다
January 30, 2025 at 5:23 AM
청소기 괴롭히기
결국 과실치사에 이르렀다
January 28, 2025 at 6:14 AM
로봇청소기 괴롭히기
전자기구들에 대한 마운팅에 적극적인 편이다
January 23, 2025 at 2:36 AM
에어콘 켜기
방울은 묘생의 새 장을 열었다
January 17, 2025 at 7: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