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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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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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왔다. 인장, 헤더 그레나드님
밀레시안
June 3, 2025 at 8:46 AM
트위터 안되서 왔어. 시위 관련된 정보 보고 싶은데
March 11, 2025 at 9:40 AM
멘탈이 나약하다 🥲
February 14, 2025 at 11:04 AM
Reposted by 유피
블루스카이 이야기 (갓 블스에 온 내 트친들을 위해…)
블루스카이 팁 모음
블루스카이 자세한 가이드

그리고 모더레이션 및 차단 리스트 관련 설명/목록
December 3, 2024 at 4:34 PM
스스로가 겁쟁이라고 깨닫는 요즘
May 20, 2024 at 1:02 PM
16,17에 휴가써서 15~19 휴가가시는 분들이 여럿 있나보다. 25일 근무인 거 18일 근무자 분에게 바꿔드렸는데 오늘 아직 내가 25일 근무인줄 아는 분에게 바꿔달라고 전화가 왔네~
May 14, 2024 at 12:25 AM
트친님 덕에 집안이 은하수가 되었다네~
May 10, 2024 at 11:41 AM
아버지가 넷플릭스에서 고른 대통령의 딸(2004) 년 영화를 따라 보게되었다. 무려 20년 영화. 영화 정보를 찾아보면서 보니 케이티 홈즈라고 유명한 배우의 리즈시절이라고. 영화는 마지막이 꿈같이 끝났다. 현실이라면 아버지는 대통령 당선 실패하고 남친이도 짤리고 끝났을 텐데. 춤추면서 끝나서 여기서 끝이라고? 했음. 케이티 씨는 톰 크루즈 씨랑 이혼했다는 내용도 발견했다. 따님이 무척 예쁘더라.
May 5, 2024 at 8:09 AM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이름이 '큰 퐁퐁'이래. 귀엽다. 가운데 노란색에 하얗고 끝이 분홍으로 염색된. 이런 컬러의 캐릭터 보고싶다.
May 4, 2024 at 6:12 AM
모니터 화면이 잘 안보여서 퇴근할 땐 사륜안 많이 쓴 카카시마냥 지침. 시력이 더 올라와야 하는데 여기서 멈출까봐 걱정이다. 휴대폰을 그만봐야
April 25, 2024 at 9:12 AM
youtu.be/iyxYVRk06hM?...
소주 광고 캐릭터에게 저런 서사 부여하기 있냐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이거 항상 있는 것도 무척 웃김. 새로 살구 먹어보고 싶다.
April 25, 2024 at 3:20 AM
알리에서 배송비 저렴한 걸로 골랐더니(saver shipping) 위에 것은 키르기스스탄, 아래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온다고 한다. 예상 배송일 같은 거 믿는 게 아니었어... 배송 추적되는 건(standard)다 도착했는데 말이지요.
April 4, 2024 at 2:07 AM
흐규흐규 하다가 파묘를 보러가기로 함
March 24, 2024 at 6:52 AM
나는 왜이럴까보다 어떻게를 질문하고 나아가야하는데. 슬퍼하기만함
March 23, 2024 at 3:44 AM
고려거란전쟁 마지막화는 챙겨봄.
흐규규
March 10, 2024 at 1:23 PM
가지고 싶은데 품절이거나 한국 사이트에 서 안 파는 도장들.
블루스카이를 플텍계 마냥 쓰고있습니다. 오늘도 힘들었어.
February 19, 2024 at 12:54 PM
어제 회사의 스트레스가 안 풀려.
잊어버리고 생활해야 편안할 텐디
회복 탄력성이 좋아야 해
February 9, 2024 at 3:01 AM
아이고, 인생
January 20, 2024 at 1:21 PM
드디어 받은 우리집 별에서 온 여행자
January 15, 2024 at 11:31 PM
자캐가 양기가 넘쳐서 볼때마다 당황스러워
January 8, 2024 at 5:21 PM
죽겠다
December 28, 2023 at 9:38 AM
해외여행 전날 저녁에 집에서 유심 잃어버려서 집안을 뒤지다 포기하고 출국해요🥲
October 5, 2023 at 8:15 PM
귀경길은 이 작품과 함께. 우연히 영업당한 건데 재미있습니다.
남주가 색기담당이고 구르고 붙잡히는 히로인이고
여주가 강하고 귀염 뽀작하고 외로운 흡혈귀에요.
애네 둘이 서로 좋아하는게 넘 귀여움. 일본은 4권까지 나왔나봐요. 얼른 나와라ㅠㅜ 일본어가 되면 결제해서 다음편 보면 될텐데. 버스에서 갈길이 다시 처음부터 보는걸로.
내 저주의 흡혈공주
October 2, 2023 at 5:55 AM
그런 TRPG 시나리오 분명 있겠죠. PC가 용사이고 KPC가 마왕 및 이에 준하는 위치인 시나리오. 시나리오 엔딩에서 PC가 KPC의 자리를 이어받아 PL이 KP로서 다른 분에게 시나리오를 돌려줄 수 있는 시나리오요. 세션이 계속되면서 같으면서 다른 이야기가 대대로 반복되었구나, '너도 용사였구나' 싶은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 없다면 누가 써줬으면.
September 30, 2023 at 10:18 AM
추석 귀경길. 버스 위에서 6시간을 보냈으나 집이 한참 남아있습니다. 으흐흑.
September 28, 2023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