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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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왔다. 인장, 헤더 그레나드님
밀레시안
June 3, 2025 at 8:46 AM
색이 좀 더 분홍색.
쇠락해 가는 로마가 느껴지는 맛~
May 20, 2024 at 1:42 PM
한잔 더 주문~
May 20, 2024 at 1:34 PM
스스로가 겁쟁이라고 깨닫는 요즘
May 20, 2024 at 1:02 PM
트친님 덕에 집안이 은하수가 되었다네~
May 10, 2024 at 11:41 AM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이름이 '큰 퐁퐁'이래. 귀엽다. 가운데 노란색에 하얗고 끝이 분홍으로 염색된. 이런 컬러의 캐릭터 보고싶다.
May 4, 2024 at 6:12 AM
내 다음부터 saver shipping을 쓰지 않겠다!! 말레이시아와 키르기스스탄 인것도 웃기지만 한국내 일반우편이 이렇게 오래걸리다니. 같이 온것만으로 감사해 해야겠다
April 24, 2024 at 10:16 AM
알리에서 배송비 저렴한 걸로 골랐더니(saver shipping) 위에 것은 키르기스스탄, 아래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온다고 한다. 예상 배송일 같은 거 믿는 게 아니었어... 배송 추적되는 건(standard)다 도착했는데 말이지요.
April 4, 2024 at 2:07 AM
가지고 싶은데 품절이거나 한국 사이트에 서 안 파는 도장들.
블루스카이를 플텍계 마냥 쓰고있습니다. 오늘도 힘들었어.
February 19, 2024 at 12:54 PM
아이고, 인생
January 20, 2024 at 1:21 PM
드디어 받은 우리집 별에서 온 여행자
January 15, 2024 at 11:31 PM
자캐가 양기가 넘쳐서 볼때마다 당황스러워
January 8, 2024 at 5:21 PM
본인의 조직을 배신하고 잡혀있는 존재 데리고 튀는 건 유구하게 맛있는 요소라.... 비록 도망은 실패했지만 도주중에 흡혈귀 하나 잡았고 바로크가 이스즈를 사랑한다고 =ㅂ=)ㅋㅋ 대놓고 상층부에게 말해서ㅋㅋ 함께 행동할 수 있게되었단이야기.
잡히기 전에 먹으라는 쪽도 참는쪽도 좋다😊
October 2, 2023 at 11:37 AM
(구구절절)저는 생명을 중시하는 흑발흑안의 남주가 삭막한 인외 여주의 인생에 첫 한줄기 따뜻함을 알려주는 거에 환장하는 사람이며....
October 2, 2023 at 6:16 AM
귀경길은 이 작품과 함께. 우연히 영업당한 건데 재미있습니다.
남주가 색기담당이고 구르고 붙잡히는 히로인이고
여주가 강하고 귀염 뽀작하고 외로운 흡혈귀에요.
애네 둘이 서로 좋아하는게 넘 귀여움. 일본은 4권까지 나왔나봐요. 얼른 나와라ㅠㅜ 일본어가 되면 결제해서 다음편 보면 될텐데. 버스에서 갈길이 다시 처음부터 보는걸로.
내 저주의 흡혈공주
October 2, 2023 at 5:55 AM
본의 아니게 헤더 본 분에게 총 쏘고 있다.
검에 이어 총 쏘는 그림도 소장하면서 로망 달성이에요.

커미션 넣다보니 다시 느끼는 건 이 여캐랑 남캐의 돋보이는 점이 충돌할 때 남캐의 의지, 소망을 우선을 우선시 하는듯. 여캐를 더 좋아하지만 주인공은 남캐라는 느낌.🤔🤨
September 4, 2023 at 8:29 AM
집 가는 길에 컨디션 살 거에요.
생크림이 들어가서 목넘김이 묵직
August 25, 2023 at 1:46 PM
한 잔 더. 동네 술집 메뉴에 커스텀 칵테일이 있어 그때그때 원하는 느낌 말해서 마시는 거 좋아해요.
August 25, 2023 at 1:20 PM
커피 칵테일~
August 25, 2023 at 12:55 PM
야식은 먹고 싶은데 건강한 기분 내고 싶어서 고른 그릭 요거트. 무화과 큐브랑 메론이랑 토핑 고른게 입맛에 잘 맞습니다. 희희.
August 17, 2023 at 2:41 PM
블루 스카이 최초 공개(중요한 거 아님)
그레나드(@grenahd_cms) 님께 커미션 넣은 거 왔습니다.
August 5, 2023 at 7: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