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
yummying.bsky.social
냠냠냠
@yummying.bsky.social
칼윈칼
Reposted by 냠냠냠
사실 유지믽도 그런 게 맞나?

머리가 좀 복잡해.

이미 답장할 마음은 고이 접어 폰 화면 꺼서 저쪽에 던져 뒀고, 침대에 누워서 한숨 푹 쉬는 지믽이.

스스로 생각해 봐도 솔직히 김믽정 신경 쓰이거든.
안 보면 보고 싶고, 생각나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좀 눈앞에 얼쩡거리던 게 사라지면 짜증 나는 느낌.
진짜 못된 심보지.
January 9, 2026 at 9:38 PM
Reposted by 냠냠냠
*요약: 김 이사 도와 주는 아기 알파
처음으로: TOTHEMOON
칼윈 재벌 3세 띠동갑 정략혼 아기 알파 × 김 이사 썰
posty.pe
January 4, 2026 at 5:13 PM
Reposted by 냠냠냠
그래 놓고 도무지 언니 옆에서 잠들 자신이 없어서 대충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소파에 누웠는데, 무한히 재생되는 아까 그 경험에 멘탈 나가서 못 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고. 그러다 해가 뜨는 거 보면서 언니 나오겠다 싶어서 한숨 쉬었다는 것까지도.

그리고 아기 알파는 언니가 기억 못 한다는 거 알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동시에 죄책감이 들기도 함. 제 몸 가누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그랬다는 게……. 처음에 입 맞춘 게 김 이사였다고는 하지만, 그 다음은 자기였잖아. 안 밀어냈대도 언니는 잠에든, 술에든 취한 상태였고.
January 4, 2026 at 12:54 PM
Reposted by 냠냠냠
그쯤 되면 그렇게 크게 걱정하는 게 좀 우습기도 해서, 김 이사 그냥 웃음을 흘림. 뭐가 그렇게까지 걱정인 건가 싶어서.

그리고 지믽이는 언니가 웃으니까 좀 당황스러워지고.

"왜 그렇게까지 걱정해?"
"아니……."

그게 무슨 질문이지?

걔한테는 당연한 걱정인 건데 그 언니는 걔가 과한 걱정을 한다는 듯 구니까. 지믽이만 심각하고…….

근데 얘한테는 그게 과하지 않은 거라.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그리고 그 팔자 눈썹 한 어린애 걱정에 연상은 그냥 싱긋 웃을 뿐이고.
January 3, 2026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