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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윈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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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지믽도 그런 게 맞나?

머리가 좀 복잡해.

이미 답장할 마음은 고이 접어 폰 화면 꺼서 저쪽에 던져 뒀고, 침대에 누워서 한숨 푹 쉬는 지믽이.

스스로 생각해 봐도 솔직히 김믽정 신경 쓰이거든.
안 보면 보고 싶고, 생각나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좀 눈앞에 얼쩡거리던 게 사라지면 짜증 나는 느낌.
진짜 못된 심보지.
January 9, 2026 at 9:38 PM
Reposted by 냠냠냠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신혼부부 칼윈 보고 싶어. 소득 수준 고만고만하고 평범하게 살던 두 명이서 평범하게 연애하다가 평범하게 결혼한 이야기. 둘 다 딱히 큰 결핍 없이 다정한 집안에서 곱게 잘 커 와서 연애도 결혼도 순탄한 게 좋음.
January 6, 2026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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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과제 회의 하자고 모였는데 팀원 둘이 사귀나봐;

아주 존나 지들 세상이심
걍 내가 말해봐야 처듣지도않고 넹넹 하고 큭큭댐 ㅅㅂㅋㅋ
불편해서 괜히 목 가다듬으면
말티쥬같이 생긴 애가 눈치보다
그만해애~ 이러는데 애교개껴 ㅅㅂ
니도같이했잖아왜아닌척해
January 6, 2026 at 3:07 PM
Reposted by 냠냠냠
나 이렇게 말갛게 생긴 사람 세상 처음 봤다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겼지…….
January 6, 2026 at 12:44 PM
Reposted by 냠냠냠
특정 조건에서만 만나는 사이인 칼윈은 어떨까. 예를 들어 비가 올 때만 만나는 사이인 거. 좀 더 극적이기 위해서 눈이 올 때였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뭐 판타지적인 이유는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하기로 한 거야.

"우리는 눈이 올 때 만나자. 대신 눈이 오면 꼭 만나는 거야."
January 6, 2026 at 1:06 PM
Reposted by 냠냠냠
*요약: 김 이사 도와 주는 아기 알파
처음으로: TOTHEMOON
칼윈 재벌 3세 띠동갑 정략혼 아기 알파 × 김 이사 썰
posty.pe
January 4, 2026 at 5:13 PM
Reposted by 냠냠냠
그래 놓고 도무지 언니 옆에서 잠들 자신이 없어서 대충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소파에 누웠는데, 무한히 재생되는 아까 그 경험에 멘탈 나가서 못 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고. 그러다 해가 뜨는 거 보면서 언니 나오겠다 싶어서 한숨 쉬었다는 것까지도.

그리고 아기 알파는 언니가 기억 못 한다는 거 알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동시에 죄책감이 들기도 함. 제 몸 가누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그랬다는 게……. 처음에 입 맞춘 게 김 이사였다고는 하지만, 그 다음은 자기였잖아. 안 밀어냈대도 언니는 잠에든, 술에든 취한 상태였고.
January 4, 2026 at 12:54 PM
Reposted by 냠냠냠
그쯤 되면 그렇게 크게 걱정하는 게 좀 우습기도 해서, 김 이사 그냥 웃음을 흘림. 뭐가 그렇게까지 걱정인 건가 싶어서.

그리고 지믽이는 언니가 웃으니까 좀 당황스러워지고.

"왜 그렇게까지 걱정해?"
"아니……."

그게 무슨 질문이지?

걔한테는 당연한 걱정인 건데 그 언니는 걔가 과한 걱정을 한다는 듯 구니까. 지믽이만 심각하고…….

근데 얘한테는 그게 과하지 않은 거라.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그리고 그 팔자 눈썹 한 어린애 걱정에 연상은 그냥 싱긋 웃을 뿐이고.
January 3, 2026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