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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마스토돈, 블루스카이 유저.
인천에도 코스트코가 생겼지만, 우리집하고 머네.
November 23, 2025 at 11:38 PM
Reposted by yuheeya
거 포괄임금제 있든없든 수당 안 주는 거 똑같은디 포괄임금제 폐지가 왜 필요한가?

제 경험상

야근/추가근무가 비슷한, 비슷한 규모의 비슷한 업계 기업)

포괄임금제가 아님: 대표가 “야근하지 말고 칼퇴해“라고 말하고 그럼에도 추가근무가 계속되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음

포괄임금제임: 대표가 ”야근하지 말고 칼퇴해“라고 말하고 본인 혼자 퇴근함 영원히 야근이 계속 됌

...‘ㅅ`)...이 차이가 있겠읍니다
November 23, 2025 at 7:50 AM
Reposted by yuheeya
당장 수당을 주든 안주든 나중에 노동자가 쌓인 수당을 요구할 수 있음 < 이게 칼퇴 가능한 회사 환경을 만드는 압박이 되는 것임

포괄임금제 < 요 단어 하나로 정말 많은 수당 계산이 어려워지고 없는 사규를 요구해야 하고 수당 요구에 대한 사회적 압박도 노동자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포괄임금제 폐지한다며 언제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3, 2025 at 7:53 AM
독감 걸리면 폐에도 영향이 가는구나.
November 23, 2025 at 9:12 AM
벌써 내년 계획 세우는 중. 병원 예약 변경 및 건강검진 예약.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9:09 AM
좀 걸어야겠다.
November 23, 2025 at 4:18 AM
어제까지 스트레스가 심했지만, 이제는 괜찮네.
November 21, 2025 at 9:39 PM
치수염이 완전 고통스러운가봐...?
November 21, 2025 at 9:07 AM
내일 쿠팡 가는데...나 혼자야.
November 21, 2025 at 9:06 AM
예전에는 사람들에 반응에 일일히 곱씹고 생각하느라 내 에너지를 허비했는데, 이제는 일일히 곱씹지도않고 상처 받지도 않는다.
November 21, 2025 at 8:03 AM
사람마다 다른데, 감정이 투명하고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네.
November 21, 2025 at 7:56 AM
내일 쿠팡 가야 다음주 괜찮은데...ㅜㅜ 했는데, 근무 확정 톡왔어.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7:46 AM
이 시간에 동인천 급행이 엄청 늦게오네.
November 21, 2025 at 7:40 AM
오늘은 치과에 가서 오후4시에 조퇴...
November 21, 2025 at 4:25 AM
Reposted by yuheeya
작년에 크라우드펀딩한 캘린더 다시 결제 완료!
by. 다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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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bug.com/gnunim0202511
나의 작은 식물원 2026년 캘린더
바쁜 하루, 책상 한 켠에 놓여져 있는 캘린더 속 나만의 작은 식물원
tumblbug.com
November 21, 2025 at 4:20 AM
나 너무 배고프다.
November 20, 2025 at 11:17 PM
Reposted by yuheeya
다음주 금요일 회식 오마카세래. 내가 봤던 곳이네?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0:28 AM
아...치과에 가야되네.ㅜㅜ 닭볶음탕을 먹는데, 오른쪽 맨 끝 치아가 아려.ㅜㅜ 치과에 톡 보냈어.
November 19, 2025 at 3:32 AM
아...내 오른쪽 어금니 상태가 너무 안좋아.
November 18, 2025 at 10:51 AM
점심을 먹는중에 치아에 자극을 줬는지 오른쪽 턱도 거슬리고 오른쪽 끝 어금니가 시린다...일단, 내일도 이러는지 보고 그 다음에 치과 예약을 해야겠다. 치아가 깨지지 않았기를 바란다.
November 18, 2025 at 8:58 AM
아 이새끼가 텃세를 부리네?
November 17, 2025 at 1:56 PM
유산소- 땅크부부.

youtu.be/O87gkL1cKSc?...

복근운동- 소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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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완벽한 전신유산소 다이어트 [칼소폭 미친맛💀]
YouTube video by Thankyou BUBU
youtu.be
November 17, 2025 at 1:56 PM
Reposted by yuheeya
모든 걸 일일이 설명할 수 없거니와, 유년기에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 싶고. 무엇보다 설명을 해줘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 그걸 언제까지고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줄 순 없지 안되는건 안되는거.
오은영과 달랐다…"애 좌절시켜라" 30년 전문가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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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