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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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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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데스.
애들이 성장하고 있을때는 애들이 최대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본인의 일상이라고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어마무시 빠르게 흐를 테니까) 점점 본인만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는 뭘 하고 싶은 걸까... 같은 고민도 하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이런 말)
January 1, 2026 at 12:13 PM
아 케일님 눈 진지해지셨어!!! (그렇지만.. 그것도 맞아요. 압바력... 즉 부양욕이란 얼마나 부양하고 싶은 대상이 있느냐가 중요해...)(이런 발언)

아ㅠ 2연타ㅠ (코토에와 사쿠야도 봄) (이렇게 봄) 아라카와 유카리씨가 일상적응력이 빠르다면, 그건 아무래도 '일상을 살게 해주고 싶은 사람들(아이들)' 이 있기 때문이겠조... (아니 근데 정말 일상적응력이 빠르다 A시 지부장...)
January 1, 2026 at 11:55 AM
아직 20대인데 (놀랍다 아라카와 유카리, 아직도 20대) 누가 보면 육아와 부양이 익숙한 보호자라고 생각하겠어요 (어라? 그런데 그렇게 되어버렸다...)
January 1, 2026 at 11:50 AM
그렇지만 애들이 먼저...! 애들이 먼저 유카리의 삶에 날아와서...!!! (이런 말)

애들이... 대학에...

대학에... 가버린다고....

당연히...! 당연히 기쁘니까 우는 것도 맞는데...

어엉... (엉엉엉엉) 애들이 걱정하면 일단 애들 있는데서는 너희가 대학에 간다니까 기뻐서 그래...!!! 라고만 해요. (걱정시킬 수는 없어...!)

얘들아 지부장 너희 없는 지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속으로만 불안해함)
January 1, 2026 at 11:00 AM
(렌에게 자랑성 지부 신년 셀카를 보내기...) (유치한 어른)
January 1, 2026 at 9:43 AM
그...그런 거구나...

잘 알았으면, 이상한 생각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데 심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해. 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엄청 걱정하고 있으니까.

응... 고마워.

그 말도, 다 낫고 나서 애들에게도 꼭 하고.

응.

다음에 또 아픈데 무리하기만 해봐^^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옳지. 그럼 푹 쉬어.
November 25, 2025 at 11:21 AM
...지부장 되기 전에는 감기 같은 거 걸려본 적도 없는데.

그렇지만, 그 때는 아프다고 쉴 수 있는 여건도 아니었잖아?

그건... 그랬지.

익숙해진거야. 몸도, 마음도.

익숙해졌다고.

그렇지? 아프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꾹 참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걸 이제야 제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지.

좋은... 건가?

당연하지! 인간이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물은 부러졌다가 붙은 원시 시대의 다리뼈야. 넌 이제서야 사람이라는 사회적 동물이 지닌 가장 기초적인 상호 의존성을 신뢰하게 된 거라고.
November 25, 2025 at 11:19 AM
(우당탕 지나가는 칠드런 4인방의 요리시간)

(유카리 죽 먹어!)
(다 먹고 약도 먹고.)
(...너희가... 만든거야?)
(응! 코토에랑 사쿠야가 도와줬어!)
(...아니, 언제 이렇게 다 커서...🥲)
(네네. 우리 엄청 컸다고. 울지 말고, 접시 깨려고 하지 말고 어서 먹기나 해. 식으면 맛없으니까.)

(유카리는 죽을 먹이고 칠드런 4인방은 맛있게 햄버그 만들어서 잘 먹겠습니다~ 하고 냠냠)
November 25,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