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 2연타ㅠ (코토에와 사쿠야도 봄) (이렇게 봄) 아라카와 유카리씨가 일상적응력이 빠르다면, 그건 아무래도 '일상을 살게 해주고 싶은 사람들(아이들)' 이 있기 때문이겠조... (아니 근데 정말 일상적응력이 빠르다 A시 지부장...)
아ㅠ 2연타ㅠ (코토에와 사쿠야도 봄) (이렇게 봄) 아라카와 유카리씨가 일상적응력이 빠르다면, 그건 아무래도 '일상을 살게 해주고 싶은 사람들(아이들)' 이 있기 때문이겠조... (아니 근데 정말 일상적응력이 빠르다 A시 지부장...)
애들이... 대학에...
대학에... 가버린다고....
당연히...! 당연히 기쁘니까 우는 것도 맞는데...
어엉... (엉엉엉엉) 애들이 걱정하면 일단 애들 있는데서는 너희가 대학에 간다니까 기뻐서 그래...!!! 라고만 해요. (걱정시킬 수는 없어...!)
얘들아 지부장 너희 없는 지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속으로만 불안해함)
애들이... 대학에...
대학에... 가버린다고....
당연히...! 당연히 기쁘니까 우는 것도 맞는데...
어엉... (엉엉엉엉) 애들이 걱정하면 일단 애들 있는데서는 너희가 대학에 간다니까 기뻐서 그래...!!! 라고만 해요. (걱정시킬 수는 없어...!)
얘들아 지부장 너희 없는 지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속으로만 불안해함)
잘 알았으면, 이상한 생각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데 심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해. 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엄청 걱정하고 있으니까.
응... 고마워.
그 말도, 다 낫고 나서 애들에게도 꼭 하고.
응.
다음에 또 아픈데 무리하기만 해봐^^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옳지. 그럼 푹 쉬어.
잘 알았으면, 이상한 생각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데 심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해. 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엄청 걱정하고 있으니까.
응... 고마워.
그 말도, 다 낫고 나서 애들에게도 꼭 하고.
응.
다음에 또 아픈데 무리하기만 해봐^^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옳지. 그럼 푹 쉬어.
그렇지만, 그 때는 아프다고 쉴 수 있는 여건도 아니었잖아?
그건... 그랬지.
익숙해진거야. 몸도, 마음도.
익숙해졌다고.
그렇지? 아프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꾹 참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걸 이제야 제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지.
좋은... 건가?
당연하지! 인간이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물은 부러졌다가 붙은 원시 시대의 다리뼈야. 넌 이제서야 사람이라는 사회적 동물이 지닌 가장 기초적인 상호 의존성을 신뢰하게 된 거라고.
그렇지만, 그 때는 아프다고 쉴 수 있는 여건도 아니었잖아?
그건... 그랬지.
익숙해진거야. 몸도, 마음도.
익숙해졌다고.
그렇지? 아프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꾹 참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걸 이제야 제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지.
좋은... 건가?
당연하지! 인간이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물은 부러졌다가 붙은 원시 시대의 다리뼈야. 넌 이제서야 사람이라는 사회적 동물이 지닌 가장 기초적인 상호 의존성을 신뢰하게 된 거라고.
(유카리 죽 먹어!)
(다 먹고 약도 먹고.)
(...너희가... 만든거야?)
(응! 코토에랑 사쿠야가 도와줬어!)
(...아니, 언제 이렇게 다 커서...🥲)
(네네. 우리 엄청 컸다고. 울지 말고, 접시 깨려고 하지 말고 어서 먹기나 해. 식으면 맛없으니까.)
(유카리는 죽을 먹이고 칠드런 4인방은 맛있게 햄버그 만들어서 잘 먹겠습니다~ 하고 냠냠)
(유카리 죽 먹어!)
(다 먹고 약도 먹고.)
(...너희가... 만든거야?)
(응! 코토에랑 사쿠야가 도와줬어!)
(...아니, 언제 이렇게 다 커서...🥲)
(네네. 우리 엄청 컸다고. 울지 말고, 접시 깨려고 하지 말고 어서 먹기나 해. 식으면 맛없으니까.)
(유카리는 죽을 먹이고 칠드런 4인방은 맛있게 햄버그 만들어서 잘 먹겠습니다~ 하고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