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neres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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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하게 수집합니다. 이리저리 애정합니다. 잡다하게 트윗합니다. 심장 박동이 생긴 지 어언 몇십 년. 곧 평평해지리라.
오랜만에 듣는다...
November 16, 2025 at 11:43 PM
이번 c.a.s 노래 너무 취향저격이다... 또 듣고 또 듣고.
October 25, 2025 at 7:24 PM
여전히 1집 너.곁의 감동은 여전하고…
00년도 재녹음 버전은 전주가 참 좋음…
하지만 91년도를 이길 순 없다…
내 취향은 역시 1집
91년도는 보컬 반주 무드 모든 게 완벽
1집 특유의 찐함을 떠날 수가 없음
근데 재녹음 버전의 간드러짐도 넘 좋음
당연함
임재범이니까
October 23, 2025 at 6:23 AM
너무 좋아서 요즘 계속 들음
October 22, 2025 at 12:57 AM
이번에도 좋구나.
October 21, 2025 at 5:17 PM
October 20, 2025 at 7:46 AM
ley soul 뉴 앨범 속 신곡
또 명곡
😻😻
October 13, 2025 at 6:04 PM
하하하
October 13, 2025 at 6:34 AM
후렴 넘 중독적이어서 빠져있는 오늘
October 10, 2025 at 11:20 AM
몸 너무 힘들고 잠 못 자서
결국 예매 취소함
실망스럽네... ㅠ
October 2, 2025 at 8:30 PM
September 30, 2025 at 11:05 PM
웬일로 까마귀 지정석에 비둘기가 있더라니
구구 씨 자리 앉은 지 얼마 안 되어
까까 씨(까마귀 애칭)가 와서는
구구 씨(비둘기 애칭) 쫓아냄
그래놓고 까까 씨
3초쯤 앉아 있다가 자리 뜸
1번 구구 씨 인생샷
2번 까까 씨 자리 뜨는 사진
September 28, 2025 at 9:35 PM
고맙다 10원 한 푼이라도 쥐여주는 데가 있어서
September 25, 2025 at 10:43 AM
그 드라마 ost 중 최애곡의 음원이 52초뿐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슬픔... 아니죠? 전체 있는데 그냥 안 내신 거죠? 제발 좀 내줘요... 두 교황에 나왔던 라칭거 자장가 피아노 연주곡 음원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슬픔과 비슷하다... 진심으로... 왜 자꾸 명곡을 길게 선명하게 안 들려주는 건지... 선명하게 길게 들을 때 더 가치 있고 풍미로운 음악들을... 이런 기술발전시대에... 하...
August 22, 2025 at 10:55 AM
오랜만에 다시 듣는 그 서래
August 22, 2025 at 1:12 AM
🤟🤟🤟🫠🫠
August 19, 2025 at 5:11 AM
모님과 함께 오랜만에 티나 터너 타임
August 18, 2025 at 1:47 PM
좋다
August 13, 2025 at 6:29 AM
근본
August 5, 2025 at 7:38 AM
오늘 내내 드가를 드가 퀸 음악들을 누렸음
August 4, 2025 at 12:23 PM
역시 전에 만들어 둔 내 카밀라카베요 플리가 넘 좋음 카밀라카베요 최근 곡들도 넘 좋음
August 4, 2025 at 4:37 AM
재물운이 매우 좋아서
7원을 벌었어
그것뿐
여전히 감사한 것
August 3, 2025 at 11:54 AM
오늘도 듣고 어제도 들었고 3일 전에도 1주일 전에도 1달 전에도 들었고 여전히 안 질림
July 28, 2025 at 1:22 PM
오랜만에 좋아하는 패트릭 왓슨 음악 듣는다
July 21, 2025 at 6:28 AM
기분 좋아지는 법
July 16, 2025 at 7: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