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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 트이타랑 똑같은 얘기함
저는 아직까지 공연 영상 보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나와서 말하는 건 거의 안…아니 못 보겠네요.
October 4, 2025 at 3:27 AM
어제는 공동 2위였대요.
April 19, 2025 at 7:25 AM
내가 뭘 해도 부족하고. 내가 뭘 하도 잘못하고 있고.
April 8, 2025 at 4:34 AM
Reposted by heavymetalpoet
솔직히 인간은 꽤 성애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헤테로중에서도 에이엄쪽이나 그레이등등은 4B어쩌고를 나름대로 실천이 되는데...

그기에 해당안되는 헤테로면 한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자기욕망을 알고 안전하게 수행하는게 중요한거같음
November 17, 2024 at 11:41 AM
시간 인식이 ㅋㅋㅋㅋ
February 25, 2025 at 8:26 AM
차도구를 또 질러서 정말 수납할 곳이 없어짐 ㅜㅠ
February 22, 2025 at 3:49 AM
여름까지 다 읽으시면 짧게나마 여기서 감상 나눠요 흐흐흐. 저는 가을이 정말 너무 좋았는데. 80여살의 나이차에도 엘리자베스가 연대나 사랑의 감정을 품을 수 있다는 거, 그런데 대니얼은 사람이 아니라 ‘눈’을 사랑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책 다 읽고 ”이런 연애 소설 같으니! 했죠.“ 하지만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니까 어떤…학대 같은 거 나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February 22, 2025 at 3:46 AM
와 후루룩 읽어나가시네요. 한국에서는 큰 반향을 얻지 못 했지만 (…) 아마 수십년이 지나도 좋은 책들로 남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February 21, 2025 at 6:19 PM
…결론은 뭐 사람 나름인 거 같아요. 적응 잘 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ㅋㅋㅋ
February 14, 2025 at 12:32 PM
좀 진득하게 붙잡고 이해하며 읽어야하는 책은 전자책으로 도저히 못 읽겠더라고요. 그냥 E book은 일종의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February 14, 2025 at 10:29 AM
그래서 전자도서관이나 사기는 좀 애매한(?) 책들을 구독 서비스 한 달만 가입해서 읽고 가입한 김에 좀 더 읽고 그래요;
February 14, 2025 at 7:33 AM
저는 7인치짜리 페이지 갖고 있는데 막상 들이니까 잘 안 써요 ㅋㅋㅋㅋ 읽어도 눈이랑 머리에서 따로 놀아서 그냥 가벼운 책만 읽고 말게 되네요.
February 14, 2025 at 7:13 AM
가을도 읽으셨습니까? (블스 매우 오랜만에…)
February 14, 2025 at 7:05 AM
아….이 책 읽고 싶은데….부산이군요. (어차피 어디든 못감)
February 14, 2025 at 7: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