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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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푸리는 최고 공주 강아지
글구 백인 브로 그룹에 백인 여자 디렉터로 온거라 벌써 백인 여자 선배들은 다른 이직자들과 다르게 엄청 웰커밍 해주는것도 저의 불안을 엄청 자극했습니다 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13 AM
저희 레벨에서는 빌링 몇 시간 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서요. 제가 일 많이 하는 거 같으니까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 제가 울 그룹에서 젤 성격 좋아보이는 자기 hire한 파트너랑 일 제일 많이 하니까 다른 디렉터들 프로젝트는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제 플젝에만 손 뻗쳐서 짜증나요. 근데 휴가가는 마당이라 파트너가 저 없는 동안 쟤 끼운다고 하면 어쩔 수 없고요. ㅜ
November 18, 2025 at 12:11 AM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넘겨준 파트너한테도 빡쳐서 한번쯤 대놓고 싫다고 말하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자기 말로는 얌이 프로젝트니까 얌이 돌아올 때 까지만 보라고 못 박았다고는 하는데 아마 별 생각없이 줬을 거예요. 저 땡스에 휴가가는거 싫어하기도 했고.
November 18, 2025 at 12:05 AM
채소 70프로 들어갔으니까 샐러드 맞습니당!!!
November 17, 2025 at 11:09 PM
솔지키,,, 저의 미래가 될 수도 있지만 경쟁사에서 글케 오래 있었는데 파트너 못 된 사람을 레드카펫 깔듯 데려오는 거 보는것도 별로예여 심지어 제 리뷰 파트너가 뽑아서 밑으로 데꼬 들어감-.- 개빡칩니다!!
November 17, 2025 at 11:09 PM
진짜 냉털이라 다시 만들라고 하면 이 맛 안나와 ㅋㅋㅋㅋ 마늘 찹찹 양파 샐러리 토마토 succotash 새우 깔라마리캔 페퍼론치노 소금후추 화이트와인 면수 링귀니 파슬리 들어갔는데 비율은 모르겟서요,,,
November 17, 2025 at 11:05 PM
ㅠㅜ 그래도 솔직히 직설적으로 말하니까 속은 좀 풀리네요…
November 17, 2025 at 11:00 PM
침대 위에 있는 강아지들 너무 좋아요😍
November 17, 2025 at 5:47 PM
결과도 빨리 나왔다! 올굿~
November 17, 2025 at 2:13 PM
르네님 연말이 곧 입니다! 힘내세요🙌
November 17, 2025 at 1:48 PM
어쨌든 엠알아이 잘 찍고 왔다 진짜 슝슝슝 해서 9시 전에 로그인 쌉가능 슬퍼
어지럽긴 함. 어지러운게 정상이고 탈수증세가 있으면 더 어지러울 수 있대. 한 번 진짜 힘든 적이 있었는데 장거리 여행 후라 탈수였나봄
November 17, 2025 at 1:48 PM
으악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김치라니 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치가 향긋했겠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서양배랑 한국배는 씨 외에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데 씨를 보면 아 얘네 같은 가족이 맞구나 싶죠 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11:42 AM
롤 사오면서 오면서 맛없어지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냉동한 다음 defrost & toast 했더니 맛있게 먹었다. 저도 제가 사워도우 롤에 버터치즈 좋아하는 사람이 될 줄은 몰랐죠
November 16, 2025 at 1:38 PM
아니 두분 다 감기 걸리신거예요?ㅠㅠ 소피아님 봉봉님 두 분 다 뜨끈한 국물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November 16, 2025 at 1:29 AM
💗 언제나 긍정적인 도님 보면서 저도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는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ovember 16, 2025 at 1:28 AM
맛 너무 궁금해요🥹 진짜 맛있을 거 같아요
November 15, 2025 at 8: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