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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푸리는 최고 공주 강아지
오늘의 얌간식
November 22, 2025 at 5:24 PM
오늘의 리스본
November 22, 2025 at 5:23 PM
오늘의 얌가족
November 22, 2025 at 5:21 PM
나 마시모 두띠에서 이 코트 가볍고 따숩길래 사봤어! 근데 나 인종차별 당한거같음 아무도 나 계산을 안해주려고 하는겨… 뭐 이 정도야 단련됨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4:15 PM
아침운동하고 조식먹었다! 원래 조식 포함이어도 나가서 로컬 음식 먹는 편인데 여기는 거의 설탕 들어간 패스트리라 호텔에서 단백질이라도 챙겨 먹기로 함ㅋㅋㅋㅋ 꽤괜임
November 22, 2025 at 8:21 AM
저녁 맛있었다~
November 21, 2025 at 7:53 PM
리스본은 세 번째 와서 감흥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곳에 계속 돌아오는 기쁨이 있지
November 21, 2025 at 4:41 PM
리스본 도착! 호텔뷰 꽤괜~
November 21, 2025 at 8:07 AM
나 몇시간 후 출발인데 아직도 짐 못쌌고 샤워만 겨우 하고 샤워가운 입고 계속 일하는중 시발
November 20, 2025 at 3:24 PM
내일 비행긴데 짐 쌀 시간이 없어😇 원래 오늘 저녁부터 휴간데 떠나기 직전까지 계속 일할듯
가방은 뭐 가져가죠
19백
2.55
루이 마들렌
테라스백
중에서 고르고 싶습니다
이번엔 파인다이닝 예약을 안해서 디너용 백은 안 가져가도 될 듯
November 20, 2025 at 2:30 AM
메 데이케어에서 별명이 Mapes 래 ㅋㅋㅋㅋㅋㅋ 메대디가 데꼬가면 사람들이 Mapes! 하고 반겨주고 메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내가 모르는 내 강아지의 사회생활 너무 웃겨죽겠네 ㅋㅋㅋ 어쨌든 메가 데이케어 너무 좋아하고 잘 적응해서 다행이다. 로버에 맡기는 것보다 데이케어 보딩 맡기는게 더 안심도 되고.
November 19, 2025 at 6:38 PM
나 오늘 졸라 공주처럼 입었고! (케이프에 주렁주렁 했다는 얘기) 졸라 피곤하고 개추워,,, 따숩게 입고 싶었는데 일 너무 하느라 스웨터 스타일러에 돌리는걸 깜박해서ㅜ
November 19, 2025 at 12:31 PM
나 집에 가고 싶은데 7시 콜이 있어서 못가고ㅜ
November 18, 2025 at 11:31 PM
뭐? 오늘 싸온 간식 다먹었는데 아직 아침 열시도 안됨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2:45 PM
주얼리는 옐골 화골 신경 안쓰고 오히려 옐골 위주로 사는데 (둘 다 어울린다고 생각함) 오늘 네이비 니트에 화골 칼세도니 매직 하니까 얼굴이 확 살긴 하네 ㅋㅋㅋㅋㅋ 역시 딥 쿨이다
그치만 화장이나 옷에 따라 화골은 쇠처럼 보일 때가 있어서 옐골에 집중하게 됨;
November 18, 2025 at 1:36 PM
각자 냉털해서 먹고싶은 거 만들기! 냉털파스타 너무 맛있어서 깜놀
November 17, 2025 at 10:56 PM
올해 진짜 길면서도 시간이 후딱후딱 간다. 하루 하루는 괴로운데 일 년이 너무 빨리 가…
November 17, 2025 at 4:27 PM
나는 우리회사 보험 안 쓰고 메대디네 보험에 들어있는데 내년부터 메대니네 보험을 바꿔야 해서 이것저것 중에서 선택하려니 머리아프다. 아웃오브포켓 맥시멈이 젤 중요하긴 한데 매년 이것저것 검사비가 꽤 나가는 입장에선 하이 디덕터블은 또 별로고… (그래서 HSA를 써야 절세된다고 잘 알고는 있지만 쓰지못함ㅜ)
November 17, 2025 at 1:43 PM
글구 울 강아지 청란 되게 좋아해… 나는 청란이 더 깔끔하고 맛있는 노른자 맛이구나 싶긴 한데 그래도 모르고 먹으면 구분 못할 거 같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나랑 삶은계란 항상 나눠먹는데 청란 주면 너무 좋아서 자리에서 막 빙빙 돈다;
November 17, 2025 at 11:40 AM
오늘의 아침! 맛있는거 먹고 엠알아이 찍으러 간당~
올가을 맛있는 배 많이 먹어서 너무 좋음 ㅎㅎ
글구 여러분 서양배는 복숭아나 다름없어서 푹 익히세여,,, 안 익었을 때 반만 익었을 때 다 익었을 때가 천지차이임
November 17, 2025 at 11:35 AM
오늘의 아침! 5마일 걸어야대
November 16, 2025 at 1:21 PM
얘두라 이 팩 진짜 좋은거 알지… 코스트코 가격도 좋다 글구 얘랑 같이 셀리맥스 노니앰플 사봤는데 (유투버 홍시님이 극찬하길래 궁금했음) 가격대비 되게 괜찮아! 산뜻한데 수분감이 부족하지 않고 촉촉함!! 코스트코엔 이제 없는데 아이허브 아마존 뭐 오만군데 다 있는 거 같아서 나는 이 세럼도 종종 쓸 듯! (갈색병이랑 윤조에센스 돌려쓰는데 얘도 넣어야겠음) 이미 k뷰티 사이에서 유명한 거 같아
November 16, 2025 at 1:35 AM
오늘의 저녁! 백투 마이 노멀 다이어트~
November 15, 2025 at 10:29 PM
비글은 진짜 최고 강아지이고
그 비글이 내 강아지라서 원하는 만큼 끌어안고 킁킁댈 수 있고
어젯밤에 목욕해서 부드럽고 좋은 냄새까지 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음💗
November 15, 2025 at 4:28 PM
나의 대단한 점: 어젯밤에 포 한그릇 다 먹고 집에 와서 짐가방 바로 다 정리하고 샤워하고 일 하려고 시도하다가 컴터 배 위에 올리고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 배부른채로 일어났지만 이 아침을 다 먹음^.^ 뉴욕에서 사냥해온 rye bread 성공
November 15, 2025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