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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푸리는 최고 공주 강아지
각자 냉털해서 먹고싶은 거 만들기! 냉털파스타 너무 맛있어서 깜놀
November 17, 2025 at 10:56 PM
올해 진짜 길면서도 시간이 후딱후딱 간다. 하루 하루는 괴로운데 일 년이 너무 빨리 가…
November 17, 2025 at 4:27 PM
나는 우리회사 보험 안 쓰고 메대디네 보험에 들어있는데 내년부터 메대니네 보험을 바꿔야 해서 이것저것 중에서 선택하려니 머리아프다. 아웃오브포켓 맥시멈이 젤 중요하긴 한데 매년 이것저것 검사비가 꽤 나가는 입장에선 하이 디덕터블은 또 별로고… (그래서 HSA를 써야 절세된다고 잘 알고는 있지만 쓰지못함ㅜ)
November 17, 2025 at 1:43 PM
글구 울 강아지 청란 되게 좋아해… 나는 청란이 더 깔끔하고 맛있는 노른자 맛이구나 싶긴 한데 그래도 모르고 먹으면 구분 못할 거 같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나랑 삶은계란 항상 나눠먹는데 청란 주면 너무 좋아서 자리에서 막 빙빙 돈다;
November 17, 2025 at 11:40 AM
오늘의 아침! 맛있는거 먹고 엠알아이 찍으러 간당~
올가을 맛있는 배 많이 먹어서 너무 좋음 ㅎㅎ
글구 여러분 서양배는 복숭아나 다름없어서 푹 익히세여,,, 안 익었을 때 반만 익었을 때 다 익었을 때가 천지차이임
November 17, 2025 at 11:35 AM
오늘의 아침! 5마일 걸어야대
November 16, 2025 at 1:21 PM
얘두라 이 팩 진짜 좋은거 알지… 코스트코 가격도 좋다 글구 얘랑 같이 셀리맥스 노니앰플 사봤는데 (유투버 홍시님이 극찬하길래 궁금했음) 가격대비 되게 괜찮아! 산뜻한데 수분감이 부족하지 않고 촉촉함!! 코스트코엔 이제 없는데 아이허브 아마존 뭐 오만군데 다 있는 거 같아서 나는 이 세럼도 종종 쓸 듯! (갈색병이랑 윤조에센스 돌려쓰는데 얘도 넣어야겠음) 이미 k뷰티 사이에서 유명한 거 같아
November 16, 2025 at 1:35 AM
오늘의 저녁! 백투 마이 노멀 다이어트~
November 15, 2025 at 10:29 PM
비글은 진짜 최고 강아지이고
그 비글이 내 강아지라서 원하는 만큼 끌어안고 킁킁댈 수 있고
어젯밤에 목욕해서 부드럽고 좋은 냄새까지 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음💗
November 15, 2025 at 4:28 PM
나의 대단한 점: 어젯밤에 포 한그릇 다 먹고 집에 와서 짐가방 바로 다 정리하고 샤워하고 일 하려고 시도하다가 컴터 배 위에 올리고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 배부른채로 일어났지만 이 아침을 다 먹음^.^ 뉴욕에서 사냥해온 rye bread 성공
November 15, 2025 at 1:13 PM
어차피 망한 다이어트 오늘까지만 더 망하자 피도 흘리고 있으니까! 하고 포 한그릇 다 먹었다^.^
November 15, 2025 at 12:21 AM
내가 어제 생리 시작했는데 클라이언트 미팅도 어제라서 비상용 애드빌을 다 때려먹었어. 보통은 첫째날이 제일 아파서. 근데 오늘도 장난이 아닌거야. 그래도 몇시간 (이라기엔 온종일 이지만) 참으면 집 가서 애드빌 먹으면 되니까 기차에서 좀 쉬지 했어. 그리고 보스한테 1-4시 기차라서 좀 뜨문뜨문할거다 했지. 근데 2시반쯤 폰을 확인했는데 이메일이 하나도 없어? 싸해서 보니까 회사 시스템이 꼬여서 메일이 안 들어온거. 얼른 고치고 보니까 파트너가 존나 비꼬면서 너는 스팀엔진 기차타니? 비즈니스 아워동안 인터넷도 안되게? 이러는겨
November 14, 2025 at 9:21 PM
십년전에 막 트레이닝으로 절대 비밀번호 종이에 적어두지 말라고 할 땐 세상에 누가 비밀번호를 적어두죠? 싶었는데 내가 바로 그 사람이 되었네
November 14, 2025 at 4:28 PM
남편 선물로 뉴욕에 코펜하겐 베이커리가 있길래 (Ole & Steen) 롤이랑 tebirkes 사다주려고 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2:36 PM
오늘 집에 간다 드디어!!!🥹
호텔 쁘렝땅 백화점이랑 가까운데 한 번 들러볼지 말지 고민!
November 14, 2025 at 11:41 AM
헉 메대디가 보내준 메이푸리 현재,,,,
November 13, 2025 at 1:43 PM
내가 평소에 노력은 하지만 그렇게까지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이번 주 몸이 너무 힘든 거 보면 (pms이긴 함) 잇클린을 잘 실천하고 있나바
November 13, 2025 at 12:59 AM
삼일간 먹을 식량 샀는데 (오늘 저녁 빼면 아침들만 먹으면 됨) 샐러드 폭식 샌디치 폭식 (속만 빼먹음) 그래놀라 폭식 후 사과 먹는 중. 신선한 채소 과일 너무 그리웠나봐ㅜ
November 13, 2025 at 12:14 AM
길 너무 막혀… 그래도 월화수 컨퍼런스 푸드 먹다가 홀푸즈가서 샐러드랑 과일 사먹을 생각 하니까 너무 신난다ㅠ
November 12, 2025 at 10:34 PM
라과디아 2015년에 와보고 십년만!!
November 12, 2025 at 9:42 PM
뉴욕 사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뉴욕가는 비행기 왜케 애쓰홀 바이브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6:49 PM
설탕/초콜렛이 너무 필요해서 스벅에서 브라우니 시켜서 데꼬 왔는데 맛대가리 없는 초콜렛 크루아상인 건에 대하여…. 다시 가기에 너무 멀어ㅜ
November 11, 2025 at 11:41 AM
Transit에 하루를 다 보내네😇
November 10, 2025 at 6:57 PM
비행기 줄 서 있는데 이 우리 그룹에서 젤 못된 파트너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고 말걸면서 줄 새치기했다 내 앞앞이었기 때문에 똑바로 봤고 정말 일 밖에서 인간적으로도 개 시른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 적어둔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2:48 PM
강아지 사진 지우고 싶지 않으니까 알티하지 마세여ㅜ
November 9, 2025 at 1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