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썰어도 어차피 많으니까.
그리고 일반 사용자라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AI계정 운영자들이 더 쉽게 돌아가는게 문제.
지금 머스크가 구조조정을 하다하다 못해 트래픽 많이 쓰는 유저들을 썰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정상적인 온라인 서비스라면 그 트래픽이 바로 자산이란 말이에요. 사람들이 자기네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게 떨어진다는 건 서비스가 죽어간단 소리라고.
그니까 트래픽 아끼려면 1순위로 썰어야 하는 무의미한 트래픽 유발자는 다른 무엇도 아닌 ai봇인데 머스크가 그 짓은 안 하고 제 살을 깎아먹고 있다는 얘기인 것...
내가 아는 타이베이 정보는 모두 이 책 저자분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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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여자한테 지적 받는 게 싫은 것이겠지만 특히 화장실 쪽 관련해서는 어느 종류 남자들은 손 안 씻는 게 남자다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버스나 지하철에 그런 남자들이 드글드글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죠?
청결을 챙기자는 말이 페미니즘이면 우리는 페미니즘 해야 하는 거고, 더러운 게 남자면 그런 남자들 자살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겐 많은 자살자가 필요해요.
뭐가 됐든 여자한테 지적 받는 게 싫은 것이겠지만 특히 화장실 쪽 관련해서는 어느 종류 남자들은 손 안 씻는 게 남자다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버스나 지하철에 그런 남자들이 드글드글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죠?
청결을 챙기자는 말이 페미니즘이면 우리는 페미니즘 해야 하는 거고, 더러운 게 남자면 그런 남자들 자살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겐 많은 자살자가 필요해요.
지금 -> 맞는게 하나도없음
지금 -> 맞는게 하나도없음
www.khan.co.kr/article/2025...
"시민은 때로 이기적으로, 때로 냉소적으로 비친다. 오로지 ‘소비자’일 뿐 정치에는 무관심한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 속엔 불씨가 숨어있다. 자신을 대표할 만한 정당·후보가 나타나면 타오를 준비가 돼있다. 정치에 필요한 건, 시민의 일상에 가닿는 예민한 감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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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때로 이기적으로, 때로 냉소적으로 비친다. 오로지 ‘소비자’일 뿐 정치에는 무관심한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 속엔 불씨가 숨어있다. 자신을 대표할 만한 정당·후보가 나타나면 타오를 준비가 돼있다. 정치에 필요한 건, 시민의 일상에 가닿는 예민한 감수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