햠살자
xtcbcd.bsky.social
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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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의 큰누나는 성서방 발바닥 때리기의 꿈을 꾼다
도라지청젤리 주길래 먹으면서
요즘 목 칼칼햇는데 잘됏당ㅋㅋ 햇더니

…..
목이 칼칼할 만하시지
하면 안 되는 걸 하는데…

진짜 너무무서워서 오줌지릴뻔햇는데 꾹참앗어
엄마한테 두 번째로 담배걸리게 생겻음
ㅈ됏다
November 14, 2025 at 12:19 PM
Reposted by 햠살자
사과머리로 출근하는 준수아빠
November 14, 2025 at 9:09 AM
진재유으ㅣ 그런 속성을 닮아버려서
준수아빠 잘 때 앞머리에 삔꽂기 사과머리하기 공주머리띠씌우기 하는 준쟁 2세 딸랑구
November 14, 2025 at 9:01 AM
준수 머리카락 땋아놓는데 땋을 것도 없고 뭘 땋아 본 적도 없어서 그냥 쟁망진창 됨
November 14, 2025 at 9:00 AM
Reposted by 햠살자
재유 의외로 준수한테 장난 많이 침
발바닥 간지럽히기
뒤에서 끌어안고 뒤뚱뒤뚱 걸어다니기
머리카락 땋아놓기
위에 냅다 누워버리기
귀에 바람 불기
이런 거
November 14, 2025 at 8:59 AM
넌 차고 뜨거워 햄쥐
아아아
한여름 소나기 샤워
아아아
November 14, 2025 at 8:56 AM
같사무실 선생님의 전언
“콘돔보단 담배가 낫다”
November 14, 2025 at 8:55 AM
엄마한테 두 번째로 담배걸리게 생겻음
ㅈ됏다
November 14, 2025 at 8:48 AM
착한 충청도인이라는 표현이 넘웃겨요
착한 충청도인과 안착한 서울인이 낳은 나쁜 서울인 아들
November 14, 2025 at 8:31 AM
Reposted by 햠살자
준스 압쥐(왠지 압쥐가 충청도인일 것 같음)는 착한 충청도인인데 준스 혼자 비꼬기 꼽주기 조롱하기 장인으로 자람
November 14, 2025 at 8:26 AM
조던이 쓰레빠 신엇다고 니한테 지겟냐?
^ 이미 꼽주기 비꼬기 조롱하기의 재능이 보임
November 14, 2025 at 8:23 AM
Reposted by 햠살자
준스에게 충청도인의 피가 흐른다면..
비꼬기 꼽주기 ㅈㄴ 잘하겟지
November 14, 2025 at 7:59 AM
준스.. 근데 저기하다는 게 무슨 말인데?
어.. 그게 그러니까
..
맞나 같은 거야
아.. 맞나
어 맞아
November 14, 2025 at 7:28 AM
Reposted by 햠살자
🐹그냥 그런게 있는갑다
November 14, 2025 at 7:21 AM
‘저기하다‘라는 말이 충청도 사투리라는데
준스네 부모님 중 한쪽이 충청도인 상상
상견례 자리에서 부모님 중 한분이 ’저희 애가 좀.. 저기한 구석이 있지요 하하하‘ 해서 그날 집에 가는 차안에서 ’재유야 근데 저기한 게 뭐고?’ 하는 쟁부모님
November 14, 2025 at 7:20 AM
저기저기한 저기저기글
November 14, 2025 at 7:07 AM
엄청나게 야한 글 쓰고싶음
이제 꾸금글 절필하기로 햇는데.
November 14, 2025 at 6:55 AM
포타쓰고싶음
November 14, 2025 at 6:32 AM
성준수 왤케 양은밥상 앞에 작업복 그대로 퍼질러앉아서 맨밥에 김치만 얹어서 우적우적 먹은다음 딸내미 소세지 사먹으라고 꼬깃꼬깃 접힌 지폐 몇 장 올려놓고 나가는 옛날아빠 잘어울리냐
November 14, 2025 at 12:13 AM
6-70년대 이촌향도의 바람이 불어도 재유는 서울에 큰 동경 없을 것 같음
애향심이 강한 건 아닌데 그냥 어딜 가든 사람 사는 덴 다 똑같다고 생각할듯..
기철인 마초끼 있어서 싸나이가 고향을 버리면 되던 일도 안 된다 ㅇㅈㄹ하고 죽는 그날까지 부산을 떠나지않음
반면 승대는 모름지기 장부로 태어나 큰물에서 놀아야한다는 임필석씨(부친)의 등쌀에 못이겨 17세에 도시락가방 싸들고 상경함
November 13, 2025 at 11:58 PM
Reposted by 햠살자
되다만...
November 13, 2025 at 8:22 AM
Reposted by 햠살자
다른쪽 발에 흰색 양말 신겨주면 고장나는 준냥이
November 13, 2025 at 6:47 AM
고3 진재요 수능날 나가기 전에 숨숨집에서 냐냐냐 자고잇는 준냥이 거세게 빨아먹고 나감
결과: 575652(마지막은 한국사)

다행히 체대 수시 성공했다네요
November 13, 2025 at 6:39 AM
요약: 니가사는그집그집이내집이었어야해니가타는그차그차가내차였어야해니가차린음식니가낳은그아이까지도모두가내것이었어야해모두가내아이였어야해난아직니가내여자같은데아직도정말내여자같은데남의여자가되고그아이의엄마가돼서할수없이바라보게하는지
윤이든…
엑스와이프한테 너무 못하서 이혼 당한 다음
다음에 만난 애인(특징: 전 마누라랑 엄청 닮음)한테 모든 개선된 행동을 해주는 후회공처럼 굴고 앗잔이…
그리고 전 마누라 다시 만나서
사실 그 모든걸 받아야하는건 너였는데
하고 엉엉 울고잇음
November 13, 2025 at 6:37 AM
오랜만에 아기재유와 준냥이 뽕 찬다
November 13, 2025 at 6: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