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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의 큰누나는 성서방 발바닥 때리기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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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
December 29,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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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떳어요
December 29, 2025 at 3:34 PM
쟁냥이 왜 서러웟을까
아무래도 땅콩을 뗀 날일까
December 30, 2025 at 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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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넘어갈때마다 다들 이잉..🥹 하다가 서러워서 엎어져있는 쟁냥이 사진뜨고 다들 아아아아~~~🥹🥹🥹😍😍 됨
시험 끝나고 애들이 영화 틀어달라는 소리 무시하고 슬라이드쇼로 쟁냥이 보여줌
December 30,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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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애들이 영화 틀어달라는 소리 무시하고 슬라이드쇼로 쟁냥이 보여줌
December 29, 2025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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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투 준수가 재유 타투 발견하고
아무 생각 없이 오~신기하네 하고 만졌는데(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골반뼈 쪽이라 민감해서 흠칫했으면 좋겠다.
냐냐냐냐
December 29, 2025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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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쌤 평소엔 애들 폰 하고 있으면 이따 수업 시간에는 집어 넣어라ㅡㅡ 괜히 잔소리 하고 가는데
어느날 어떤 친구 키우는 고양이 사진 애들한테 자랑하고 있는 거 슥 보더니
몇 살이야? < 이러심
반 아이 쫌 당황해서 두 살이요 답하면 그래? 하고 가심
남은 애들 뭐임??? 담임 고양이 좋아함?? 쑥덕대는데 준쌤 아무거또 모르고
쟁냥이 두 살 때도 귀여웠지.. 지금도 귀엽지만.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뚜벅뚜벅 교무실 드감
December 29, 2025 at 7:36 AM
마아아아
December 29,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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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아.....
마!!!
아깜짝아 재유온줄알았네
December 29, 2025 at 6:21 AM
쟁냥이부흥위원회 발기인이자
쟁냥이는마..마아..하고운다협회 발기인으로서
쟁냥이 붐은 존나게왓다.. 를 느낄때
더없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December 29, 2025 at 5:59 AM
냥이가좋아
December 29, 2025 at 5: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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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냥이 평소에는 준집사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집에 오면 찬장 책장 냉장고 위 아무튼 높은데 올라가서 그 인간들을 내려다봄
December 29,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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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는 세탁기는 축축해서 관심없고 건조기 좋아할듯
건조기 다 돌아가면 쟁집사 바지 물고 옴... 따끈따끈한거 빨리 열어달라고
December 29,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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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수인남친 둔수 자꾸 사람일 때 고양이처럼 재유 어깨에 머리 꿍 박고 비비적거림 재요..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 같은데 말해줘야 하나.. 고민함
December 29, 2025 at 5:17 AM
준수 쟁냥이 처음 데려왓을때 얘는 경상도고양이라면서 왜 이렇게 느려;(일반화) 했는데
집에 가족들 왔을때 옆구리에 끼고잇던 쟁냥이 1초만에 캣타워 정상 등반하는 거 보고 수긍함
니가 좋아서 그랫던거야
December 29, 2025 at 3:59 AM
마아아
December 29, 2025 at 3: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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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갔을 때 로비에서 누구랑 다정히 영통하는 거 어떤 학생이 봐가지고 준쌤 애인 있다고 안 어울리게 엄청 다정하게 굴더라 우엑 이러고 소문나는데 본가에 맡기고온 쟁냥이랑 영통 하던 거임
준수: 잘 좀 들어봐 쟁냥이 보이게
지수: ㅠㅠ 무겁단 말야
December 29, 2025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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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냥이: 마아...
소문: 준쌤 애인 사투리 쓰시던데
December 29, 2025 at 2:53 AM
준냥이 본묘 뱃살이 더 두둑할텐데도
December 29, 2025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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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코 시려워서 재유 뱃살에 얼굴 박고 잠.
December 3, 2025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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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랫는데 진쟁 알고보니 전남친이랑 한 타투 있고...
갑사
재유랑 커플타투 하고 싶은 준수
그건 좀... 싶은 재유
🐹 헤어지기라도 하면...
😾 왜 헤어져? 난 밴드 해체해도 너랑 안 헤어질 건데?
🐹 왐마
December 28, 2025 at 7: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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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쟁이 눈사람⛄️⛄️
December 28, 2025 at 7: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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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가 잠든 이유
맨살에 얇은 동물잠옷 입었더니 하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가리려고 침대 드갔다가 따듯해서 잠듦
November 3,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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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날다람쥐 이벤트를 준비하다 침대에서 잠든 재유. 집에 돌아온 준수 웬일로 귀여운 동물잠옷을 입고 있는 재유를 발견하고 피식 웃다가 하나 풀린 단추 안으로 생각보다 속이 깊게 들여다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림.. 글서 설마설마 하며 단추 하나씩 풀어보는데 풀 때마다 점점 맨살 면적이 넓어져서 침 꼴깍 삼킴
November 3,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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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는준쟁임) 준수 이러고 그냥 눈감고 있는데 밑에 있는 머리통 꾸물꾸물하더니 서서히 높이가 높아짐
🐱 ... 가만히 있어도 돼
🐹 ... 글나...
둥두가 더 커서 재요한테 기대면 사실 그냥 머리통에 기대게 되는건데 (ㅠㅠ) 그냥 꾹 꾹 누르는 느낌으로 기댈 것 같다.. .. 근데 진쥐유 그냥 가만히 있음 뭐하냐
December 26, 2025 at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