햠살자
xtcbc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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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의 큰누나는 성서방 발바닥 때리기의 꿈을 꾼다
회사 흡구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개맛도리 김치불고기 식당이 있는데
이 시간이 되면 개맛도리 김치불고기 냄새가 솔솔 풍겨온다..
November 12, 2025 at 9:24 AM
Reposted by 햠살자
증죙은 안 그럴 것 같은 애들이 사실은 엄청나게 음란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참 꼴리는 듯
November 12, 2025 at 8:55 AM
준냥이를 둘둘 둘러
November 12, 2025 at 7:00 AM
Reposted by 햠살자
젖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섹시 어필
November 12, 2025 at 6:46 AM
수영도 못하면서 자꾸 헤엄치려고함
November 12, 2025 at 6:45 AM
Reposted by 햠살자
쟁어공주가 조난당한 왕자 구조해줫는데 왕자가 은혜 갚겠다고 자꾸 바다 찾아옴
November 12, 2025 at 6:41 AM
어렷을 때 하루에 100장씩 인어공주를 그렷는데 그때 왜그렇게 인어공주에 집착했던 건지 아직도 모르겟음
November 12, 2025 at 6:22 AM
낙서를하는나를봐
낙서를해
November 12, 2025 at 6:20 AM
아침에 동료분이 감 주셔서 두 조각 얻어먹엇는데 너무 맛있었고 또 먹고싶어
November 12, 2025 at 5:50 AM
두 번 다시 치즈가게 털지 않아
이젠 서울역으로 떠날거예요
주근깨로 그물쳐서 준냥이 잡으러
November 12, 2025 at 2:55 AM
달콤달콤 프토
November 11, 2025 at 8:04 AM
혈스로 점철된 하루지만
좋 았 어
November 11, 2025 at 7:22 AM
매일매일 연차내고싶어요
November 11, 2025 at 6:34 AM
그대는 햄쥐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November 10, 2025 at 2:29 PM
깨 뿌린 김밥이다
November 10, 2025 at 1:06 PM
Reposted by 햠살자
진재유 롱패딩 입을 때 성준수 코트 무스탕 입음
November 10, 2025 at 1:06 PM
Reposted by 햠살자
김치우동 먹다가 흰색 목티에 국물 철퍽. 튀기는 둔수 킥킥
November 10, 2025 at 11:03 AM
재끈재끈
쟁퉁불퉁
November 10, 2025 at 9:04 AM
고도로 동그래진 햄스터는 귤과 구분할 수 없다
November 10, 2025 at 8:53 AM
Reposted by 햠살자
머리 위에 귤 아이가!!
November 10, 2025 at 8:51 AM
따끔따끔 하다
따끔따끔 한
물렁물렁 하다
물렁물렁 한
November 10, 2025 at 8:53 AM
Reposted by 햠살자
뾰족동글
November 10, 2025 at 8:52 AM
숨숨집으로 걸어가
알아 네 홈그라운드
위협에 맞서서
캬아악 캬아악 캬아악
November 10, 2025 at 8:45 AM
인간을타고걸어가
November 10, 2025 at 8:19 AM
고양이를 타고 날아가
November 10, 2025 at 8: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