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땅콩을 뗀 날일까
아무래도 땅콩을 뗀 날일까
아무 생각 없이 오~신기하네 하고 만졌는데(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골반뼈 쪽이라 민감해서 흠칫했으면 좋겠다.
냐냐냐냐
아무 생각 없이 오~신기하네 하고 만졌는데(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골반뼈 쪽이라 민감해서 흠칫했으면 좋겠다.
냐냐냐냐
어느날 어떤 친구 키우는 고양이 사진 애들한테 자랑하고 있는 거 슥 보더니
몇 살이야? < 이러심
반 아이 쫌 당황해서 두 살이요 답하면 그래? 하고 가심
남은 애들 뭐임??? 담임 고양이 좋아함?? 쑥덕대는데 준쌤 아무거또 모르고
쟁냥이 두 살 때도 귀여웠지.. 지금도 귀엽지만.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뚜벅뚜벅 교무실 드감
어느날 어떤 친구 키우는 고양이 사진 애들한테 자랑하고 있는 거 슥 보더니
몇 살이야? < 이러심
반 아이 쫌 당황해서 두 살이요 답하면 그래? 하고 가심
남은 애들 뭐임??? 담임 고양이 좋아함?? 쑥덕대는데 준쌤 아무거또 모르고
쟁냥이 두 살 때도 귀여웠지.. 지금도 귀엽지만.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뚜벅뚜벅 교무실 드감
마아.....
마!!!
아깜짝아 재유온줄알았네
마아.....
마!!!
아깜짝아 재유온줄알았네
쟁냥이는마..마아..하고운다협회 발기인으로서
쟁냥이 붐은 존나게왓다.. 를 느낄때
더없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쟁냥이는마..마아..하고운다협회 발기인으로서
쟁냥이 붐은 존나게왓다.. 를 느낄때
더없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건조기 다 돌아가면 쟁집사 바지 물고 옴... 따끈따끈한거 빨리 열어달라고
건조기 다 돌아가면 쟁집사 바지 물고 옴... 따끈따끈한거 빨리 열어달라고
집에 가족들 왔을때 옆구리에 끼고잇던 쟁냥이 1초만에 캣타워 정상 등반하는 거 보고 수긍함
니가 좋아서 그랫던거야
집에 가족들 왔을때 옆구리에 끼고잇던 쟁냥이 1초만에 캣타워 정상 등반하는 거 보고 수긍함
니가 좋아서 그랫던거야
준수: 잘 좀 들어봐 쟁냥이 보이게
지수: ㅠㅠ 무겁단 말야
준수: 잘 좀 들어봐 쟁냥이 보이게
지수: ㅠㅠ 무겁단 말야
소문: 준쌤 애인 사투리 쓰시던데
소문: 준쌤 애인 사투리 쓰시던데
재유랑 커플타투 하고 싶은 준수
그건 좀... 싶은 재유
🐹 헤어지기라도 하면...
😾 왜 헤어져? 난 밴드 해체해도 너랑 안 헤어질 건데?
🐹 왐마
맨살에 얇은 동물잠옷 입었더니 하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가리려고 침대 드갔다가 따듯해서 잠듦
맨살에 얇은 동물잠옷 입었더니 하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가리려고 침대 드갔다가 따듯해서 잠듦
🐱 ... 가만히 있어도 돼
🐹 ... 글나...
🐱 ... 가만히 있어도 돼
🐹 ... 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