햠살자
xtcbcd.bsky.social
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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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의 큰누나는 성서방 발바닥 때리기의 꿈을 꾼다
낙서를하는나를봐
낙서를해
November 12, 2025 at 6:20 AM
혈스로 점철된 하루지만
좋 았 어
November 11, 2025 at 7:22 AM
재끈재끈
쟁퉁불퉁
November 10, 2025 at 9:04 AM
인간을타고걸어가
November 10, 2025 at 8:19 AM
고양이를 타고 날아가
November 10, 2025 at 8:04 AM
햄메이드 연어초밥
November 8, 2025 at 10:37 AM
누나, 다음생에는 우리 누나 하지 마라..
다음에 태어나면 나한테 ‘준수야’ 말고
‘자기야’ 해야 된다?..

(냥이의 유혹 中)
November 3, 2025 at 9:31 AM
싫어
October 31, 2025 at 6:10 AM
업무 체크리스트 쓰는 노트가 있었는데 뭐 좀 찾아보려다가 이런 걸 발견함
할일이 ㅈㄴ 많아서 체크리스트 따위 쓸 시간조차 없게 된 지
어언
5개월째
(특: 4월 입사)
October 31, 2025 at 2:15 AM
여러분 이게 무ㅏ냐면 ‘부들‘이라는 식물인데요
이걸 깨물면 안에 뭉쳐져있는 섬유질들이 팡 터져서 뭉게뭉게 피어오른대요
쟁냥이 같지안나요
왐 깨물엇는데 털이 부숭숭 솟아오르는 쟁냔이
October 30, 2025 at 12:38 PM
준발 쟁발
October 30, 2025 at 3:57 AM
퇴근할래
October 24, 2025 at 4:36 AM
아니면 장르 바꿔서
폐기된 사이보그 센티넬 진재유
은퇴한 가이드 성준수랑 평생 보호자 관계 맺고 집에 들어앉았는데
갑자기 3차 전쟁이 발발하면서 전량폐기됐던 센티넬 모델들까지 징집령이 떨어짐
그래서 준수 몰래 고장난 부품 떼고 한쪽 팔만 달고 전장으로 나간 진재유
사흘 뒤 준수는 빈집에 쪽지 한장만 남기고 재유 찾아 떠남
October 23, 2025 at 1:09 PM
아침에 이런 쪽지 한장 남겨놓고 영영 사라져버린 진재유로 준쟁
October 23, 2025 at 1:00 PM
오늘의 나
October 23, 2025 at 12:48 PM
이 단무지냥이 너무 코여워서 자꾸 보게돼
October 23, 2025 at 10:42 AM
둥댕 이모티콘 네컷
October 22, 2025 at 1:26 AM
아저씨햄스터와 아저씨고양이
누가 술 이렇게 많이 먹으래
October 20, 2025 at 8:17 AM
옆에있는 거 막걸리
October 20, 2025 at 8:03 AM
준냥이쟁냥이
October 19, 2025 at 11:20 AM
ㅈㅐ유 어디갓다 이제와
October 17, 2025 at 9:51 AM
ㅈㅐ유 나 슬리브 혼자서 꼇어 잘햇지
October 17, 2025 at 9:49 AM
이 썰을 기반으로 함
October 15, 2025 at 11:30 AM
사랑하는 칭구 뮤님이 그려주신 커미숀을 자랑합니다
주제: 아기재유와 큰누나!!
October 15, 2025 at 11:28 AM
준냥이 발매트 사고싶어
October 15,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