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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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조
@wqisxff3.bsky.social
May 27, 2025 at 11:27 AM
공부 안함
인문지리는 좀 비위가 상한다..
May 26, 2025 at 2:43 AM
좋았어
May 24, 2025 at 3:23 PM
Reposted by 진양-조
anyway aphids
May 12, 2025 at 1:18 AM
April 26, 2025 at 12:40 AM
심사가 뒤틀린다
April 24, 2025 at 3:05 PM
그래서 말과 음악의 말은 뭐였던거지
April 15, 2025 at 2:36 PM
April 15, 2025 at 2:30 PM
시간 식탁
March 24, 2025 at 11:12 PM
영화를 봐야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한다
March 9, 2025 at 4:10 PM
지금 나
March 7, 2025 at 4:30 PM
아무래도 수학 스승을 구해야할 듯 하다
March 3, 2025 at 11:32 AM
오 플리 좋음
February 26, 2025 at 4:54 AM
돌아오셨네
February 24, 2025 at 4:53 PM
리더기를 사야되나 고민 중 막상 사면 안 쓸 것 같다
이 고민 3년째 하는 것 같은데
February 14, 2025 at 2:26 AM
내 샤프 컬렉션
파이롯트도 있는데 집에 두고옴
February 13, 2025 at 7:33 AM
왠지 미술 할 때보다 손목 건강이 더 나빠진 것 같음
February 11, 2025 at 12:31 AM
윔호프 테크닉이라는 것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February 11, 2025 at 12:29 AM
커피로 혀를 지짐
February 10, 2025 at 3:43 AM
1. 블스를 뭘로 쓰나(용도): 님들 사찰 특히 Sachavaca
2. 좋아하는 유형의 블친?: 신비한 사람
3. 가장 소중한 것: 영
4. 요즘 관심분야: 계
5. 가장 자신 있는 것, 없는 것: 탈,육
6.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사람
7. 성격 장단점:
8. 이름 뜻: 진양조가 아니라는 뜻
February 9, 2025 at 2:03 PM
Reposted by 진양-조
이번 논문 소개 웃겼다: 맥주병이 빈 것과 꽉 찬 것 중 튼튼한 건? 이걸로 사람 머리 깰 수 있나?

“다행히 두개골이 부서지는 에너지에 대한 기존 연구가 있어 두개골을 부수지는 않았습니다“

이그노벨 평화상 수상
January 13, 2025 at 1:55 AM
여유있을 때는 정말 매초마다 신경이 줄기줄기 다른 차원으로 분열되고있는 감각
내 모든게 교체돼도 정신분열과 비일관성은 동일할 것같음
January 6, 2025 at 12:22 PM
매번 리셋하는 이유는 과거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January 6, 2025 at 12:06 PM
발화욕구 같은 것 전혀 없었지만 지금도 없는 것 같긴 하다
January 6, 2025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