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되는 게 계약 내용 수정을 못하는 쪽인 것 같고
못 나가는 이유가 계약 주체에 종속되어서인 것 같은데 계약 주체가 김솔음으로 넘어왔으니 하루 뒤에 종속계약 해지가 가능할지도...
지금 안 되는 게 계약 내용 수정을 못하는 쪽인 것 같고
못 나가는 이유가 계약 주체에 종속되어서인 것 같은데 계약 주체가 김솔음으로 넘어왔으니 하루 뒤에 종속계약 해지가 가능할지도...
그걸로 그런거 재밌을거같아오
장기간의 잠입생활로 혼동 온 건지 다른 이유인지 복귀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재관이를 일반조 신입으로 혼동하는 이강헌 자아 나와버린 최씨
그걸로 그런거 재밌을거같아오
장기간의 잠입생활로 혼동 온 건지 다른 이유인지 복귀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재관이를 일반조 신입으로 혼동하는 이강헌 자아 나와버린 최씨
금잔의 맛좋은 술은 천백성의 피요
玉盤佳肴 萬姓膏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니
燭淚落時 民淚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이 눈물 쏟고
歌聲高處 怨聲高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금잔의 맛좋은 술은 천백성의 피요
玉盤佳肴 萬姓膏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니
燭淚落時 民淚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이 눈물 쏟고
歌聲高處 怨聲高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망할 사형!
-......
몽롱한 정신의 청명은 그 목소리를 알지 못했다.
검을 쥐기 싫은데 부모형제가 다 화산의 제자라 입문해야 하는 아이를 마주한 현화산...
검을 쥐기 싫은데 부모형제가 다 화산의 제자라 입문해야 하는 아이를 마주한 현화산...
도랐나..
도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