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무광등(無光燈)과 궐왕(蕨王)입니다.
이름은 무광등(無光燈)과 궐왕(蕨王)입니다.
나에요!!! 나!!!!
나에요!!! 나!!!!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타인에 대한 이유없는 폭력?, 아니면 이유없이 끓어 올랐을 증오?, 질투?, 아니면 달콤함으로 남을 끌여들인 후 입맛대로 이용해 먹고 매정히 내쳐버리는 누군가 였을까?
발견한 위치 조차도 기록되어 있지않아 직접 찾아볼 수 없으니 나로써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앞서 언급한 박물학 서적의 기록 한 부분을 소개하면 이만 줄이겠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타인에 대한 이유없는 폭력?, 아니면 이유없이 끓어 올랐을 증오?, 질투?, 아니면 달콤함으로 남을 끌여들인 후 입맛대로 이용해 먹고 매정히 내쳐버리는 누군가 였을까?
발견한 위치 조차도 기록되어 있지않아 직접 찾아볼 수 없으니 나로써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앞서 언급한 박물학 서적의 기록 한 부분을 소개하면 이만 줄이겠다.
머나먼 세계의 독특한 생물 종인 수경괴수들을 연구하던 중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괴수를 발견했다.
이 세계의 동물들은 대부분 식물들과 결합되어 있는 형태지만 이 생물은 Schisandra chinensis종의 식물처럼 보이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수경괴수와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고 추정되는 증거는 얼마전 발견한 이 세계의 다른 연구가의 기록에서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 분류시켜 놓은것이 전부지만 우선 첫 발견자이자 기록자를 존중하여 나 역시도 이를 수경괴수라 분류하겠다.
머나먼 세계의 독특한 생물 종인 수경괴수들을 연구하던 중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괴수를 발견했다.
이 세계의 동물들은 대부분 식물들과 결합되어 있는 형태지만 이 생물은 Schisandra chinensis종의 식물처럼 보이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수경괴수와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고 추정되는 증거는 얼마전 발견한 이 세계의 다른 연구가의 기록에서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 분류시켜 놓은것이 전부지만 우선 첫 발견자이자 기록자를 존중하여 나 역시도 이를 수경괴수라 분류하겠다.
싸게 떨이로 산 끈인데 엄청 좋네요!!! 손가락을 바쳐 석씨매듭을 맺었습니다!!
싸게 떨이로 산 끈인데 엄청 좋네요!!! 손가락을 바쳐 석씨매듭을 맺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자신도 잊은 모양이지만 눈을 감을 수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이곳저곳을 해집고 다닌다.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피로는 느끼는지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러 아등바등 거대해진 턱을 닫으려 하나 남은 눈알을 짓이기는 꼴이 퍽이나 우습다.
결국 쉬는 것조차 다시 포기한 채 아무것도 있을 리 없는 물을 다시 해집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끝으로 관찰을 마친다.
그게 무엇인지 자신도 잊은 모양이지만 눈을 감을 수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이곳저곳을 해집고 다닌다.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피로는 느끼는지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러 아등바등 거대해진 턱을 닫으려 하나 남은 눈알을 짓이기는 꼴이 퍽이나 우습다.
결국 쉬는 것조차 다시 포기한 채 아무것도 있을 리 없는 물을 다시 해집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끝으로 관찰을 마친다.
빛이 사라져 가는 깊은 물속에 들어가면 각양각색의 수경괴수들을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금물이다.
뭍의 삶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더욱 깊은 물속으로 도망간 그들이 버린 것은 겨우 되찾은 기억뿐만이 아니었는지 본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일그러진 몸뚱어리로 이성 없이 마구잡이로 주변에 가하는 폭력에 휘말릴 수 있다.
빛이 사라져 가는 깊은 물속에 들어가면 각양각색의 수경괴수들을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금물이다.
뭍의 삶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더욱 깊은 물속으로 도망간 그들이 버린 것은 겨우 되찾은 기억뿐만이 아니었는지 본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일그러진 몸뚱어리로 이성 없이 마구잡이로 주변에 가하는 폭력에 휘말릴 수 있다.
라일락에 머스크가 살짝 섞인듯한 향!
라일락에 머스크가 살짝 섞인듯한 향!
사자탈에 조명을 달아놓으니 멋지다.
사자탈에 조명을 달아놓으니 멋지다.
지금은 조립 끝내고 한잔하고 있어요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꽤 괜찮네요
지금은 조립 끝내고 한잔하고 있어요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꽤 괜찮네요
뭔가 갑자기 늘어납니다^^
호야 러버로써는 엄청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요
뭔가 갑자기 늘어납니다^^
호야 러버로써는 엄청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