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무광등(無光燈)과 궐왕(蕨王)입니다.
이름은 무광등(無光燈)과 궐왕(蕨王)입니다.
나에요!!! 나!!!!
나에요!!! 나!!!!
머나먼 세계의 독특한 생물 종인 수경괴수들을 연구하던 중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괴수를 발견했다.
이 세계의 동물들은 대부분 식물들과 결합되어 있는 형태지만 이 생물은 Schisandra chinensis종의 식물처럼 보이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수경괴수와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고 추정되는 증거는 얼마전 발견한 이 세계의 다른 연구가의 기록에서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 분류시켜 놓은것이 전부지만 우선 첫 발견자이자 기록자를 존중하여 나 역시도 이를 수경괴수라 분류하겠다.
머나먼 세계의 독특한 생물 종인 수경괴수들을 연구하던 중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괴수를 발견했다.
이 세계의 동물들은 대부분 식물들과 결합되어 있는 형태지만 이 생물은 Schisandra chinensis종의 식물처럼 보이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수경괴수와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고 추정되는 증거는 얼마전 발견한 이 세계의 다른 연구가의 기록에서 이 생물이 수경괴수라 분류시켜 놓은것이 전부지만 우선 첫 발견자이자 기록자를 존중하여 나 역시도 이를 수경괴수라 분류하겠다.
빛이 사라져 가는 깊은 물속에 들어가면 각양각색의 수경괴수들을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금물이다.
뭍의 삶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더욱 깊은 물속으로 도망간 그들이 버린 것은 겨우 되찾은 기억뿐만이 아니었는지 본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일그러진 몸뚱어리로 이성 없이 마구잡이로 주변에 가하는 폭력에 휘말릴 수 있다.
빛이 사라져 가는 깊은 물속에 들어가면 각양각색의 수경괴수들을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금물이다.
뭍의 삶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더욱 깊은 물속으로 도망간 그들이 버린 것은 겨우 되찾은 기억뿐만이 아니었는지 본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일그러진 몸뚱어리로 이성 없이 마구잡이로 주변에 가하는 폭력에 휘말릴 수 있다.
라일락에 머스크가 살짝 섞인듯한 향!
라일락에 머스크가 살짝 섞인듯한 향!
사자탈에 조명을 달아놓으니 멋지다.
사자탈에 조명을 달아놓으니 멋지다.
지금은 조립 끝내고 한잔하고 있어요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꽤 괜찮네요
지금은 조립 끝내고 한잔하고 있어요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꽤 괜찮네요
뭔가 갑자기 늘어납니다^^
호야 러버로써는 엄청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요
뭔가 갑자기 늘어납니다^^
호야 러버로써는 엄청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요
백매차만 마셔오다 처음으로 홍매차를 마셔봤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체리향이나요 마치 체리쥬빌레 비슷한 느낌? 설마 가향을 한건 아니겠죠?
백매차만 마셔오다 처음으로 홍매차를 마셔봤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체리향이나요 마치 체리쥬빌레 비슷한 느낌? 설마 가향을 한건 아니겠죠?
(채보를 만들려면 적어도 사람이 칠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님니까 제작자님들....ㅠㅠ)
(채보를 만들려면 적어도 사람이 칠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님니까 제작자님들....ㅠㅠ)
평소에는 초록색이지만 낮이 짧아지는 추운 겨울에 서서히 지느러미가 붉게 물들어간다 전신에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치명적인 독성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혈액이 닿으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동물에 따라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대채로 조용하지만 활동영역 안에 침입자가 있으면 공격적으로 돌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평소에는 초록색이지만 낮이 짧아지는 추운 겨울에 서서히 지느러미가 붉게 물들어간다 전신에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치명적인 독성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혈액이 닿으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동물에 따라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대채로 조용하지만 활동영역 안에 침입자가 있으면 공격적으로 돌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집에서 엑타 가져오고 싶다... ㅠㅠ)
(집에서 엑타 가져오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