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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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rhtlvdj.bsky.social
물레
@wkrhtlvdj.bsky.social
집 와서 밥 먹으니 좀 진정됨
November 19, 2025 at 10:16 AM
샘플 두개 시향하고 문자투표 해달라는 것까지 눈치 못챘는데 향수 이벤트로 언제 한번 시간 날 때 만나자고 하는 데서 눈치깜...^^ 시발 내 번호만 팔렸다
November 15, 2025 at 4:33 AM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리고 꼬맨 입을 도로 풀어줘도 결국엔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것 같음
내가 더이상 일기를 쓸 수 없듯이
November 11, 2025 at 3:32 PM
나도 내가 종교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November 11, 2025 at 3:17 PM
고속도로를 건너는 고라니가 된 느낌임
November 11, 2025 at 1:47 PM
할 말이 없어서 카톡도 sns도 안 함
November 10, 2025 at 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