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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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와서 밥 먹으니 좀 진정됨
November 19, 2025 at 10:16 AM
November 5, 2025 at 3:16 PM
아무튼 걍 이럼 지금
October 20, 2025 at 11:31 AM
October 17, 2025 at 8:08 AM
울고싶다
October 11, 2025 at 12:19 AM
벨베데레 궁전(미술관) 초입에 있던 작품[Gerold Tusch, Die drei Gorgonen(The three gorgons)]
처음 봤을 땐 너무 내장 같아서 어우; 하고 지나갔는데 나올 때 다시 보니 꽤 매력적이어서 홀린 듯 찍었다
October 1, 2025 at 6:34 PM
할슈타트 진짜 아름답더라
September 29, 2025 at 1:50 PM
September 29, 2025 at 1:46 PM
여행왔어요
September 29, 2025 at 1:40 PM
코로나 걸림
September 22, 2025 at 9:26 AM
회식끝
September 4, 2025 at 12:18 PM
에휴 시발 자야지
내일 인나서 돈 벌러 가야 되니까
이런
August 20, 2025 at 3:20 PM
자기 전에 에밀 시오랑 『태어났음의 불편함』을 읽고 있다
참 이상한 사람 같은데 종종 공감 가는 구절이 있다 예를 들면
August 5, 2025 at 1:37 PM
내힘들다
August 4, 2025 at 9:22 AM
July 27, 2025 at 10:53 AM
내일 연차씀
July 17, 2025 at 2:56 AM
이제 정말 슬슬 그만 살고 싶다
July 13, 2025 at 3:25 PM
연차 쓰고 싶은데 일 밀리고 늦어질까봐 못 쓰겠어
June 17, 2025 at 1:01 PM
팔자에도 없는 영상 편집을 추가수당도 없이 내 피 앝은 주말까지 바쳐서 해 가야 한다니
May 30, 2025 at 12:17 PM
감기기운 있어서 전기장판 켬
May 25, 2025 at 8:20 AM
May 10, 2025 at 5:07 AM
?
미친거아녜요 진짜????? 대체 유인님한테 왜그러는거죠 그 족같은 회사는???
May 8, 2025 at 10:46 AM
gilgeori aesthetic
May 6, 2025 at 7:04 AM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옴
May 6, 2025 at 5:12 AM
좋은 주말이었다
April 20, 2025 at 10: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