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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반환 강제 집행’이 아동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울부짖는 아이를 들어 업는 등 ‘물건 가져가듯’ 아동을 공항으로 옮겨 출국시킨다는 게 강제집행을 접한 부모와 전문가들 설명입니다.
용역 들이닥치고 학교 찾아오고…‘아동 인권’ 없는 아동반환 집행
9살 자녀를 둔 조아무개(44)씨는 지난해 11월7일 대구의 한 초등학교 빈 교실에서 자녀의 손을 붙잡고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을 25일 한겨레에 전했다. 아이를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이미 경찰이 교문까지 봉쇄한 상황이었다. 집행관들은 폐회로텔레비전(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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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4:00 AM
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싶다퇴사하고샆다퇴사학ㅎ싶다퇴사퇴사퇴서톼사퇴사퇴사퇴사
November 25, 2025 at 1:47 PM
검진 끝나고 밥 먹자마자 즉시 아침약 먹고 집 와서 낮잠 쭉 잤더니 겨우 살아났다
하루 빼먹었다고 그렇게 금단이 심하게 올 줄 몰랐어... 프로작 먹을 때 생각했다가; 에티졸람 무서운 약이네
왤케 미칠것같은가 했더니 내일 건강검진이라 아침약 안먹어서 그런거였음
November 25, 2025 at 8:17 AM
천둥소리에 깼다
전쟁난 줄
November 24, 2025 at 10:11 PM
왤케 미칠것같은가 했더니 내일 건강검진이라 아침약 안먹어서 그런거였음
November 24, 2025 at 9:45 AM
스트레스받아서 토할것같음
November 24, 2025 at 8:35 AM
회사 다니기도 싫고 백수 하기도 싫음
이직하기엔 체력이 부족함
죽음이 답인 것처럼 보임
November 20, 2025 at 3:09 PM
시발 퇴근길인데도 직전에 뭐 터진 거 두고 나와서 기분이 안 좋음
November 20, 2025 at 5:32 AM
Reposted by 물레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객 267명 전원 구조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다. 목포해경은 19일 저녁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방 족도 해상에서 좌초된 2만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이날 밤 11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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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3:05 PM
씨팔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존나억울해
November 19, 2025 at 9:28 AM
씨발 하루종일 보고자료 4개 만드느라 정작 내 할일은 하나도 못했어
November 19, 2025 at 8:02 AM
시발 일 너무 많아... 살려줘
November 18, 2025 at 6:45 AM
퇴 사 하 고 싶 어
November 17, 2025 at 6:36 AM
성인 된 후로 단 한번도 남은 삶이 기대되어 본 적이 없군
November 16, 2025 at 4:01 PM
음 살기싫어
November 16, 2025 at 3:58 PM
이제는 사이비 포교도 무슨 있지도 않은 향수공방 인스타까지 만들어서 ㅈㄴ 치밀하게 하네;
November 15,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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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15일 연속 야간노동 한 노동자도
수정 2025-11-14 21:52 www.hani.co.kr/arti/area/je...
“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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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3:05 PM
원래 연차 월요일에 내려고 했는데 걍 내일 내버림
그랬더니 좀 살 것 같다 시발 솔직히 내일까지 일하기는 너무 싫었음
November 13, 2025 at 10:14 AM
외국이었으면 이러다 헤로인 피우고 죽겠구나 싶음
November 11, 2025 at 3:47 PM
담배를 피우면 슬픔도 조금은 피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러나 담배조차 나에게는 무감각해서 슬펐음 슬프게도
November 11, 2025 at 3:37 PM
사회생활이란 자아를 죽이는 것이라는 말을 보고 무척 공감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자아를 죽인다기보다는 자아의 눈과 귀와 뇌는 살리되 입만 꼬매버리는 것 같음
November 11, 2025 at 3:31 PM
인간이 삶을 살아가려면 어느 정도는 다들 종교인이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증명되지 않은 명제를 평생 믿고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November 11, 2025 at 3:14 PM
관두고 싶다
직장도 인생도
November 11, 2025 at 1:41 PM
엄지발톱이 내성발톱이라 많이 걸으면 발톱 옆이 퉁퉁 붓고 진물 나오는데
원래는 그래도 둘 중 한 쪽만 그러더니 오늘 출장가서 좀 걸었다고 양쪽으로 난리남...^^
November 11,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