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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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New!
진짜 사소한 일 부탁이란건 해주면 고맙고 안해줘도 괜찮은 일 뿐이라 생각해 안해주면 욕하는 일이 아니라.
February 12, 2026 at 2:48 AM
그딴 새끼한테 줄 연민이 있음 좋은 사람 너무 가까워서 감사함을 잊은 사람들에게 다시 감사함을 표하고 사랑을 나누고 표현하라고. 난 믿기지가 않는다 이 개십새기 같은 세상이 신뢰와 애정을 무기로 휘두른다는게. 내가 널 좋아해서 잘해주는거지 잘해준다고 만만하게 보라는 뜻이 아닌데 개 시발~ 개 좆같은거 ㅡㅡ
February 10, 2026 at 1:44 PM
난 정말 누누히 말하지만 좃같은 사람은 좃같은 대우를 받아야 해 그래야 역지사지가 되지. 좃같다고 걍 떡 하나 더 주면 영원히 그 미친 새끼는 떡 처먹고 사는거야 반성 안하고.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님 정신차릴 때까지 존나 무시해야 함 그 어떤 인간적 호감, 일상의 사소한 친절을 주지 말아야 함. 남의 노력 개무시하는 새끼 혼자서는 못산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 함.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거고 서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고되고 외롭다는 걸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February 10, 2026 at 1:41 PM
그리고 나한테 시끄러워지니까 네가 좀 봐줘~ 하는 사람들도 이해 안감. 본인들 시끄럽다고 내가 걍 영원히 포용하고 홧병걸리라고? 사실 이미 홧병도 있는데 개시발 ㅋㅋㅋ 왜 내가 저 좆같은 걸 포용해서 저 좆같은게 기세등등한 꼴을 봐야하는데. 쟤만 미워하지 왜 말리는 본인들한테도 점점 쌀쌀맞게구냐고 하면 나는 할 말이 없음. 내 호의 내 선의 내 감정적 체력으로 생색이나 내지 말고. 밑 빠진 독에 부을 정신력 더 이상 없으니까.
February 10, 2026 at 1:38 PM
아니 근데 진짜 대가리가 빡대갈들인가 나는 집을 존나 싸게 사고싶어 그리고 그 집 값이 올려서 상급지로 가고싶어. 근데 집 값이 올라서 내 집을 살 수 없어 ㅠㅠ 이 시발 이 흐름 모에요? 이것 모에요? 주식 나만 태우고 가줘~ 는 농담이기라도 하지 이건 외 진심이에요?
February 10, 2026 at 8:06 AM
똘똘한 청약 하나 되서 그거 잘 굴린 다음 그 돈으로 내 건물 83828채를 사서 이 건물 값이 매년 483828억씩 올랐으면 하고 아웅 시발 이런 사람들이 본인들은 넘 똑똑하게 이 좃같은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다 생각하는게 저로서는 넘 넘 좃같은것이에요.
February 10, 2026 at 8:04 AM
본인들이 사는 세상 뭐 정이 많구~ 어쩌구~ 좋았는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의 <왜>를 본인들이 담당하고 있다는 걸 왜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업무 과다로 매날 회사 욕하지만 내 택배는 존나 빨리 왔으면 좋겠고 집안일 하나도 안하지만 매번 새 수건 가져다 쓰구 싶고 갓 지은 밥만 먹고 싶고 내 사업 미수금은 너무 힘들고 싫지만 남의 사업 미수금은 이게 바로 사업이지예~! 정부가 다 퍼주는 거 같아 욕하지만 눈먼 돈이라고 대강 인맥 짜다가 지원금 타먹고 자랑하고
February 10, 2026 at 8:04 AM
나는 걔가 자기가 요리한 가스렌지를, 내가 어제 기껏 닦아둔 그 가스렌지에 음식을 흘려놓고 닦지 않는다고 걔를 때리고 싶지 않다. 나는 벌써 서른이 넘었고 맘에 안드는 상황이 폭력으로 해결이 된다고 믿기엔 너무 많이 자랐다. 나는 정말 굳이 싸우고 싶지도 않고 화를 내고 싶지도 않다. 세상은 이미 내게 스트레스라 굳이 사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고 싶지도 않다. 화를 내기보단 그냥 차라리 그 자리에서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모든게 너무 귀찮고 지치고 힘들다. 이깟거에 이렇게 지치는 내가 나도 너무 지겹다.
December 19, 2025 at 2:52 AM
그리고? 또?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나도 따지자면 비슷한 인간일테니까 어떤 방향의 생각인지 이해는 감. 하지만 이런 이중적인 정서 노출의 지속…이미 충분히 장기적이고 안좋다는 것이 이미 이미 이미 증명되었는데도 앞으로도 지켜봐야하고 고통받아야 하고 아주 시발 암파인 안크라잉 짤 들고와…!
March 5, 2025 at 2:44 AM
그동안 열심히 참았으니까 앞으로도 조금 더 참을 수 있을거야. 이 감정은 한 순간이고 지나갈거야. 나는 꼭 괜칞아질거야. 나는 괜찮아.
March 3, 2025 at 4:55 PM
성숙해지고 싶다. 근데 성숙까지의 길이 너무 버겁다. 귀찮다는 말로 깊게 파고들지 않으려 하지만 그 안엔 벗어나지 못한 미성숙과 성숙하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과 자괴감과 열등감과 두려움과 회피와 합리화가 함께 있다. 끔찍해.
March 3,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