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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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다이죠부 나도 5년 전에나 열심히 하고 이제 안(못)함ㅠㅋㅋ
February 9, 2026 at 10:46 AM
헉 나랑도 나중에 펌프해~!~!!!~!~!
February 8, 2026 at 10:18 AM
Reposted by 볼피
미국은... 퀴퍼에서도... 부부와 아이... 이렇게 가족끼리 많이들 행진한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샌프란 퀴퍼도 요즘에는... 좀 더 래디컬하게 바뀌긴 했지만 처음 샌프란 퀴퍼를 보러간 2015년쯤에는 되게 컬쳐쇼크 받았어요... 어떤 의미에서는 성소수자도 자연스럽게 전형적인 미국 가족의 일부가 된 게 발전 같으면서도... 또 어떤 의미로는 섹슈얼리티와 상관없이 어떤 정상가족주의로 회귀하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April 12, 2025 at 2:42 AM
Reposted by 볼피
개인이 개인으로 존재하기 힘든 사회에서 나는 살 수가 없다. 사회의 기본 단위가 "가족"이고, 자식은 없어도 되지만, 결혼은 안 해도 되지만, 파트너는 있어야 하는 사회 힘들어… 나는 심지어 파트너가 있을 때도 사회가 나를 개인이 아니라 "누군가의 파트너, 가정의 일원"으로 대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
April 12, 2025 at 2:42 AM
Reposted by 볼피
그리고 한국은 사실 결혼식에 "회사 갈 때 입는 포멀한 룩"으로 가도 큰 문제 없잖아? 그러니까… 여자가 바지 입고 가도 괜찮잖아? 게다가 혼자 가도 괜찮잖아? 서양에서는 결혼식 같은 "정상성 잔치"에 파트너 없이 혼자 가면 안 되는 거더라고. 레즈비언 결혼식이어도 마찬가지다. 두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서 가족주의 "정상 가정"에 편입되는 의례고, 하객들이 파트너를 데려감으로써 그것에 동참해야 해.
그 얘기 했나? 여긴 미국은 아니지만, 친구 결혼식에 혼자 가니까 친구(신부 당사자)부터 친구의 친구들까지 크게 놀라 안절부절 못하며 나를 챙기고 어째서 아무도 나와 같이 와 주지 않았는지 책망을 하던 것… 놀랐어.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그냥 혼자 가도 괜찮잖아요.
November 30, 2025 at 6: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