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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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 귀여운 것, 알록달록한 것 매우 좋아함
Reposted by 금레몬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아 또 소화 안 되네
ㅇ<-<
March 16, 2025 at 8:41 AM
Reposted by 금레몬
문구 피드 하늘문방구에 놀러 오세요~! 
문구 관련 글을 많이 쓰시면 저와 구독러 분들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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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3 at 11:33 AM
Reposted by 금레몬
March 11, 2025 at 12:41 PM
마지막으로 만든거 올린게 8개월 전이네..
차피 가을겨울동안 거의 안 만들긴 했지만..
여기도 남겨놔야지 2024 결산..
March 11, 2025 at 1:19 AM
확실히 아까 잠이 덜 깼었음
우리개 밥 ㅈ..........까지 하다가 아차 함.........ㅇ<-<
라식하고나서 몇년동안(아직도 가끔) 일어나면서 안경찾고 세수하다가 안경 안 벗은줄 알고 놀랐는데 이것도 몇년 갈 듯
March 11, 2025 at 1:13 AM
틧 안 되는거 몰랐엌ㅋㅋㄱㄱㅋㅋㅋㅋ 걍 아 안되네..하고 딴일 하다가 자고 지금 보니 여전히 안 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1, 2025 at 12:39 AM
Reposted by 금레몬
폭풍같았다
March 10, 2025 at 3:14 PM
Reposted by 금레몬
블루스카이 내 트럼프 지지자 계정 블락리스트 공유합니다.
bsky.app/profile/skyw...
November 7, 2024 at 11:28 AM
이것저것 사제끼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음..............
ㅇ<-< 이것이 번아웃인가.................
_ノ乙(、ン、)_
November 22, 2024 at 10:57 AM
Reposted by 금레몬
아니 방금 어떤 손님이 스무디 시켰는데
나보고 믹서기 소리 좀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러시는거임
진짜 ㅈㄴ신박한 컴플레인이네... 싶어가지고
내가 블렌더 보고 주먹으로 존.나패면서 야.. 들었지? 니존나시끄러워 조용히 얼음갈어... 이러니까 내가미친련인줄 아셨는지 더 이상 아무 말씀안하심
November 21, 2024 at 8:22 AM
Reposted by 금레몬
호텔들의 24시즌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보고 있다

가격: 3억5천
2억4천
보증금 2000/조각당 120
November 21, 2024 at 8:21 AM
Reposted by 금레몬
칠면조가 맛있었으면 치킨에 미친 한국인들이 어떻게든 양념 칠면조를 만들었을 것이다
땡스기빙이 다가오면서 여러 사람들이 "아 칠면조 맛있나?" 하고 궁금해 하실겁니다. 제가 딱 증명해드립니다.

중국음식에 칠면조 요리가 없습니다. 칠면조를 맛있게 먹을 방법이 있었다면 중국요리에 없을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굳이 터키 먹으려고 하지마시고 다른 맛있는거 챙겨드십쇼. 보통 미국식당들은 땡스 당일에 잘 안해도 한식, 중식은 제법 합니다
November 21, 2024 at 12:40 AM
Reposted by 금레몬
<칼바니아 이야기 21> - TONO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4-11-21 출간 | 54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November 20, 2024 at 3:00 AM
Reposted by 금레몬
⯌데이지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스티커 1⯌
올해 겨울은 여우씨와 함께 파티를 준비했어요!
November 20, 2024 at 3:40 AM
침대 머리에 둘 바구니 뜨려고 샀는데 과연 언제.......
November 15, 2024 at 12:23 PM
Reposted by 금레몬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기존에 인쇄된 6종 중 온전한 판본이 전혀 없다고. 다만 종이값만 20억이 넘게 들고 특수한 도구나 인쇄법을 미리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사상 초유의 대불사가 될 예정.
November 14, 2024 at 2:31 AM
로긴 풀렸는데 이메일 까먹어서 이제야 들어올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4 at 12:31 PM
더워서 의욕이 간당간당..
July 5, 2024 at 6:01 AM
작약
May 24, 2024 at 5:00 AM
숄, 가방, 또 수세미
담달은 다른 걸 좀 할 예정...일단 방 정리를 좀 마쳐야만.......🫠
April 30, 2024 at 11:48 AM
수세미들이랑 코스터들
함뜨를 주구장창...ㅎㅎㅎㅎㅎㅎ
April 30, 2024 at 11:47 AM
호빵 수세미즈
April 7, 2024 at 6:52 AM
한달만에 함뜨 수세미..
간만에 뜨니까 손가락 아픔..큽
February 21, 2024 at 3:20 AM
한지한지
마지막건 사진 좀 다시 찍어야겠네..ㅇ<-<
February 21, 2024 at 3: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