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수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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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4n.bsky.social
웃수저지망생
@ty4n.bsky.social
일상 및 정치경제사회자기계발 불편한얘기 많이 데려옵니다
원랜 찔러고 눈물한방울 안나오던 시절도 있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다 참..
November 12, 2025 at 12:13 PM
이놈은 두집살림같은게 아니고 바람에 중독된거라 외도법을몰라서 법대로 쳐맞기라도 하니 다행이구먼.. 진짜들은 그런것도 다 계산에 넣고 했을텐데..
November 12, 2025 at 7:54 AM
이집 진짜다행인게.. 방송출연한게 신의 한수네.. 남편놈 대면장에서는 아기가 걱정된다해놓고 나와서는 카메라다잡혔다고 괜히방송나왔다 지럴하잖아ㅋㅋ... 아기는 개뿔 실제로는 방송에 안나온 비슷한집안이 더 많을텐데도
November 12, 2025 at 7:12 AM
이런건 절대 잼만 먹지않고 무조건 빵이랑 같이 먹는데 빵에 발라먹어도 매트하고 묵직한맛 안 사라진다ㅋㅋㅋ그 맛으로 먹는거긴 한데...흠...
November 12, 2025 at 5:15 AM
당연히 좋은영향 나쁜영향 다 있지만 적어도 학폭력가폭 정신병등 언론에 고발하기어려운 사각지대를 얘기하면서 과거보다 더 공정한 판때기를 준비하고 실행하기엔 좋은 시대가 됐다고 느낌.
November 11, 2025 at 5:47 PM
특히나 비좁은 반도라는 특성에 다수성에 의거한 사회적 규칙이 통용되는쪽이 간편한 나라인 한국이라서 더 이런 보편적정서가 바뀌는것이 눈에 띄는것같음.
November 11, 2025 at 5:34 PM
아무튼 결정적으로는 뇌보다는 뇌로가는혈류통인 목을 진짜 잘 지켜야된다는것뿐..ㅇㅇ.. 상체신경망이 약해져있지않은지 늘 체크하고. 팔이 굳어도 결국 어깨랑 붙어있어서 목이 같이 굳더라고.
November 10, 2025 at 7: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