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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추함과 악함을 모두 이긴다.
에이피 뉴스 보니, 이 식량 지원 프로그램 수혜자가 미국인 8명 중 1명이란다. 미쳤다.

지원금 집행 정지를 받아준 케탄지(?) 브라운 잭슨이란 대법관은 딱 죽기 직전까지 굶겨야 마땅하다.

출처: apnews.com/article/snap...
November 8, 2025 at 4:35 AM
한국 운전자들이 일본 운전자들보다 안전하게 운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음주 운전 적발 건수가 곧 음주 운전 건수는 아닙니다!

모든 범죄가 다 그렇지만, 적발이 많다는 건

1) 그 범죄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신고 및 적발)한다
2) 그 범죄가 많다
3) 두 가지가 복합적이다

적어도 이렇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고, 적발 건수만으로는 뭐가 정답인지 **알 수 없습니다.**
November 4, 2025 at 11:22 PM
2025년 세계 법치 준수 지수 상위 20개국. 아시아에서는 일본(15위), 싱가포르(16위), 한국(19위)가 포함됨.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이른바 ‘주요 선진국’ 중에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20위 안에 들지도 못함.

출처: worldjusticeproject.org/rule-of-law-...
October 28, 2025 at 6:25 AM
독일계 자산관리 기업 디더블유에스조사 결과,

타이 방콕의 방 두 개짜리 아파트 임대료가 현지인 세후 소득의 78.9%라고. 인도 뭄바이(66.0), 멕시코시티(65.8), 홍콩(60.6)도 임대료가 높은 도시. 반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는 19.7%에 불과.

방콕 같은 곳에서 대체 어떻게 사나?

기사의 원 출처는 블룸버그 뉴스이고 여기서 확인 가능. www.fa-mag.com/news/austin-...
October 16, 2025 at 11:21 PM
아니 내 생각이 짧았나? ㅠㅠ
October 11, 2025 at 3:35 AM
September 22, 2025 at 1:49 AM
2015년 모델 맥북프로를 리퍼 제품으로 사서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부트캠프를 이용해 설치한 윈도 10의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맥북프로 교체 핑계로 삼아볼까 싶었지만, 이 또한 실패했다.

윈도 11로 업데이트 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어이 없을 만큼 쉽게 업데이트가 됐다.

요점은 ‘윈도 서버’를 선택해 업데이트 하는 것. (그림 참조)

원 출처 동영상: youtu.be/9kwMS8GtkJc
September 17, 2025 at 11:47 PM
공장제 빵조차 아주 맛있는 나라. 수수한 동네 식당의 향긋한 파를 썰어넣은 샐러드가 기막히게 맛있는 나라.
August 1, 2025 at 8:22 AM
참여했습니다.
July 21, 2025 at 4:25 AM
6억원을 금리 3%, 만기 30년으로 대출 받으면 총 이자만 3억1천만원이고, 매달 원금+이자 253만원씩 30년 동안 갚아야 하는군요.

이게 감당이 될 한국인은 몇 명(!) 없겠습니다.

50살이면 70-80살에도 매달 253만원을 감당하기 어렵겠고, 30살이면 당장 253만원이 감당이 안될테고. ㅎ
June 27, 2025 at 6:41 AM
동참했습니다.
June 11, 2025 at 2:45 PM
참여했습니다. 32,487번.
June 4, 2025 at 9:25 AM
이번 대선 선거공보 우편물 뒷면에 표시된, 인정 신분증입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청소년증, 국가공인자격증, 학생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국가기관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모바일 신분증 포함)
May 19, 2025 at 11:10 PM
나는 ‘엘리트’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는데, 흔히 저 단어로 지칭하는 인간들이 이런 추잡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판사라면 모두가 우러러 보는 존재인데, 얼마나 자기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면 비싼 술 얻어 먹고 저런 사진을 찍을까?
저런 존재들을 개인적으로는 불쌍하게 생각하고, 집단적으로는 척결 대상으로 여긴다.
May 19, 2025 at 7:20 AM
경주에서 오늘(7일) 밤 11시 8분께 규모 2.5 지진 발생.
May 7, 2025 at 2:32 PM
한국 성인의 언어 능력이 정말 심각하구나. 전에는 ‘고령자는 국제 평균 이하, 젊은이는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는데, 이것도 옛날 얘기.

차트를 보면 16-34살은 가까스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을 보이고, 그 이상 연령층은 평균에 한참 못미친다.

1) 읽고 쓰기 능력(literacy) 2) 수리 능력(numeracy) 3)응용성 문제 해결 능력(adaptive problem solving skills)

via armdown.net?p=1664
April 15, 2025 at 6:51 AM
April 8, 2025 at 1:46 PM
오래간만에 홀가분한 주말을 맞아 진해 군항제 구경 왔다. 진해는 처음인데, 벚꽃 덕분인지 느낌이 좋은 도시다.
April 5, 2025 at 4:36 AM
도람푸가 ‘미국 해방의 날’을 선언하자, 미국 주식이 녹아내리는구나. ㅎ
April 3, 2025 at 2:58 PM
미 주식선물, 난리났다. 대폭락.
April 2, 2025 at 11:57 PM
성남 분당 도의원 선거도 격차가 꽤 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8% 득표 중.

(다른 지역 시장, 군수 선거 등 대다수는 아직 개표율이 낮아서 두고볼 일이고.)
April 2, 2025 at 12:54 PM
경남 거제시장 보궐선거, 개표율 14% 상황에서 격차가 꽤 많이 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62.71%에 달한다.

info.nec.go.kr/m/main/showD...
April 2, 2025 at 12:47 PM
윤석열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에 참여.
March 31, 2025 at 3:47 AM
경북 의성에 비가 왔다더니, 너무 적었나? 산불은 도리어 더 번지는 것 같은데. ㅠㅠ (어제 밤에는 이 두 곳의 폐회로 텔레비전으로는 산불이 보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
March 27, 2025 at 1:21 PM
오늘은 무대 앞쪽에 자리잡았다.
March 27, 2025 at 8: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