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너무 안젛아... 근데.야근이 끝나지 않아 암 어 오열
August 23, 2025 at 11:36 AM
몸이.너무 안젛아... 근데.야근이 끝나지 않아 암 어 오열
.....다이어트? 토마토 추가했으니까 봐줘...
August 5, 2025 at 7:46 AM
.....다이어트? 토마토 추가했으니까 봐줘...
태국 음식 먹으러 왔는데 여기 잔 멋지다.... 물도 시원해서 좋아
August 4, 2025 at 5:14 AM
태국 음식 먹으러 왔는데 여기 잔 멋지다.... 물도 시원해서 좋아
Reposted by 노코멘트
지인이 오뚜기에 다니는데 SPC 잊을 만하면 사고나는 거 보고 오뚜기도 생산압박이 상당할텐데 왜 사고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그냥 정석 그 자체.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July 27, 2025 at 8:43 AM
지인이 오뚜기에 다니는데 SPC 잊을 만하면 사고나는 거 보고 오뚜기도 생산압박이 상당할텐데 왜 사고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그냥 정석 그 자체.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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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가 없어서 두 달 가까이 빨대 한 개로 물 마시던 분에게는 빨대 400개가 들어왔고,
다른 사람이 간식 먹을때 부러워하면서 “나도 주소”, “나도 먹고싶어요” 하며 울던 사람에게 두유 6박스랑 카스타드 4박스가 들어왔고,
목욕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전신을 벅벅 긁던 분에게 바디로션이 채워졌다.
큰 돈도 아니고 푼돈이라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라며 툴툴대는 사람들에게 이런건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간식 먹을때 부러워하면서 “나도 주소”, “나도 먹고싶어요” 하며 울던 사람에게 두유 6박스랑 카스타드 4박스가 들어왔고,
목욕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전신을 벅벅 긁던 분에게 바디로션이 채워졌다.
큰 돈도 아니고 푼돈이라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라며 툴툴대는 사람들에게 이런건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이겠지만.
July 28, 2025 at 12:59 PM
빨대가 없어서 두 달 가까이 빨대 한 개로 물 마시던 분에게는 빨대 400개가 들어왔고,
다른 사람이 간식 먹을때 부러워하면서 “나도 주소”, “나도 먹고싶어요” 하며 울던 사람에게 두유 6박스랑 카스타드 4박스가 들어왔고,
목욕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전신을 벅벅 긁던 분에게 바디로션이 채워졌다.
큰 돈도 아니고 푼돈이라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라며 툴툴대는 사람들에게 이런건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간식 먹을때 부러워하면서 “나도 주소”, “나도 먹고싶어요” 하며 울던 사람에게 두유 6박스랑 카스타드 4박스가 들어왔고,
목욕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전신을 벅벅 긁던 분에게 바디로션이 채워졌다.
큰 돈도 아니고 푼돈이라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라며 툴툴대는 사람들에게 이런건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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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원래도 싫었지만 지금은 너무 미워졌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July 28, 2025 at 12:57 PM
민생회복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원래도 싫었지만 지금은 너무 미워졌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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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엔트로 만드는 새모이통이래.😲
(pic: treepoetrystore-etsy)
(pic: treepoetrystore-etsy)
August 1, 2025 at 4:23 PM
나무를 엔트로 만드는 새모이통이래.😲
(pic: treepoetrystore-etsy)
(pic: treepoetrystore-etsy)
개피로하다.... 오늘은 점심 밥 머먹지..
August 4, 2025 at 4:45 AM
개피로하다.... 오늘은 점심 밥 머먹지..
섬유질 과다섭취 ㅅㅂ... 오매 위장 터지것다
August 3, 2025 at 4:53 AM
섬유질 과다섭취 ㅅㅂ... 오매 위장 터지것다
Reposted by 노코멘트
안그래도 찾으실까봐 다 가져옴
August 3, 2025 at 2:50 AM
안그래도 찾으실까봐 다 가져옴
역시 깻잎이 제일 좋아... 상추의 쌉싸름한 맛도 좋긴 한데 이 향채소가 이즈 굿...
August 3, 2025 at 2:29 AM
역시 깻잎이 제일 좋아... 상추의 쌉싸름한 맛도 좋긴 한데 이 향채소가 이즈 굿...
자취하고 나서 쌈채소를 거의 안먹었는데... 왜 그랬을까 곰곰 생각해보sl 당연한 일이었음;
쌈채소라는 것은 집 앞 텃밭에서 나다 못해 썩어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돈주고 사먹어야한다는 사실이 괴롭고 슬펐음
쌈채소라는 것은 집 앞 텃밭에서 나다 못해 썩어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돈주고 사먹어야한다는 사실이 괴롭고 슬펐음
August 3, 2025 at 1:56 AM
자취하고 나서 쌈채소를 거의 안먹었는데... 왜 그랬을까 곰곰 생각해보sl 당연한 일이었음;
쌈채소라는 것은 집 앞 텃밭에서 나다 못해 썩어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돈주고 사먹어야한다는 사실이 괴롭고 슬펐음
쌈채소라는 것은 집 앞 텃밭에서 나다 못해 썩어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돈주고 사먹어야한다는 사실이 괴롭고 슬펐음
걍 디씨화 되어있는 트위터 보고 통탄을 금치 못하겠고 정떨어지고 서러워서 기어나옴...
이게 무슨 말이냐 인간들아, 다같이 잘 살아보자 하는 사람과 그저 선하게 살아보려 한 사람이 ㅈ같아서 그렇게 괴롭혔어야했냐
이게 무슨 말이냐 인간들아, 다같이 잘 살아보자 하는 사람과 그저 선하게 살아보려 한 사람이 ㅈ같아서 그렇게 괴롭혔어야했냐
August 3, 2025 at 1:02 AM
걍 디씨화 되어있는 트위터 보고 통탄을 금치 못하겠고 정떨어지고 서러워서 기어나옴...
이게 무슨 말이냐 인간들아, 다같이 잘 살아보자 하는 사람과 그저 선하게 살아보려 한 사람이 ㅈ같아서 그렇게 괴롭혔어야했냐
이게 무슨 말이냐 인간들아, 다같이 잘 살아보자 하는 사람과 그저 선하게 살아보려 한 사람이 ㅈ같아서 그렇게 괴롭혔어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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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북마크 기능 원하시면 클리어스카이, 토키메키 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체적으로 북마크 기능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리어스카이는 아마 웹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 저장할것 같고, 토키메키는 북마크 익스포트 백업 지원하는군요
klearsky.pages.dev , tokimek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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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arsky.pages.dev , tokimeki.blue
Klearsky
Klearsky is a web client for Bluesky/AT Protocol.
klearsky.pages.dev
November 17, 2024 at 5:36 AM
블루스카이 북마크 기능 원하시면 클리어스카이, 토키메키 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체적으로 북마크 기능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리어스카이는 아마 웹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 저장할것 같고, 토키메키는 북마크 익스포트 백업 지원하는군요
klearsky.pages.dev , tokimeki.blue
클리어스카이는 아마 웹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 저장할것 같고, 토키메키는 북마크 익스포트 백업 지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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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July 15, 2023 at 1:46 AM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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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다 말고 입 떼더니 뭐야? 하는 종수한테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니 혀 존나 작네. 같은 소리 해대는 승대와 뭐라는 거야 미친놈이.. 하고 얼탱 날아간 종수로 승쫑 보고 싶다
November 17, 2024 at 3:04 AM
키스하다 말고 입 떼더니 뭐야? 하는 종수한테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니 혀 존나 작네. 같은 소리 해대는 승대와 뭐라는 거야 미친놈이.. 하고 얼탱 날아간 종수로 승쫑 보고 싶다
지금 하는 생각 : 집에 가서 이불 덮고 극세사 담요 끌어안고 푸데푸데 자면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
November 17, 2024 at 1:44 AM
지금 하는 생각 : 집에 가서 이불 덮고 극세사 담요 끌어안고 푸데푸데 자면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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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검색 옵션 추가됐다는듯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링크: domain:URL
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링크: domain:URL
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検索に使えるクエリーが増えたみたいですね。
・ lang:ja 指定したポスト言語のポストに絞る
・ since:YYYY-MM-DD 指定年月日からのポストに絞る
・ until:YYYY-MM-DD 指定年月日までのポストに絞る
・ mentions:@mimonelu.net 指定したユーザーへのメンションに絞る
・ domain:x.com 指定したドメインを含むリンクを持つポストに絞る
他にも色々定義はされてるんですが、現状実装されているのは上記のクエリーのみかな
・ lang:ja 指定したポスト言語のポストに絞る
・ since:YYYY-MM-DD 指定年月日からのポストに絞る
・ until:YYYY-MM-DD 指定年月日までのポストに絞る
・ mentions:@mimonelu.net 指定したユーザーへのメンションに絞る
・ domain:x.com 指定したドメインを含むリンクを持つポストに絞る
他にも色々定義はされてるんですが、現状実装されているのは上記のクエリーのみかな
April 14, 2024 at 9:54 AM
블루스카이 검색 옵션 추가됐다는듯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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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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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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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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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4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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