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tian-gurim.bsky.social
@tian-gurim.bsky.social
twt @tian_gurim
그니까들어봐 아빠가잇슨 근데구독제야 근데내지갑에천원잇는데 다른집에서 만원줄테니까지네집아빠하래 근데여기서아빠가바로거절하는게아니라존나고민 거기다반상회언플 뒷담막들림 와시발원래이런놈이엇다니 잘가게 햇는데 며칠만에본아빠얼굴존나핼쓱 뭐하세요
November 18, 2025 at 1:51 PM
119...119좀불러주세요!!
넵!! 큼큼..
119!119!셉마랖셉마랖쉬셋!미!프리!이건이멀전시럽너는마치flashlight~자꾸만시선을뺏겨많은사람속에서순간너만보엿어다들말하지럽이스쏘스윗오아아아아아직난뭔지모르겠지rightnow~처음느낀이상한떨림이건진심암낫kidding~친구이기엔더디퍼디퍼디
November 18, 2025 at 1:44 PM
지금 스토브리그때문에 정신병자처럼쓱뽕중이엇는데 트위터가터진거예요
November 18, 2025 at 1:42 PM
Reposted by 쩝
너는 아마도 부모님의 하나 뿐인 보물일테지. 유치원에선 양보를 하게 되고 초등학교에 가선 맘에 드는 친구가 다른 친구의 단짝이 되고, 중학교에 가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선 세상이 나에게만 불공평하고 그만 죽어버리고 싶다 생각하다가 차츰 알게 된다- 모두가 저마다의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엔 천재도 바보도 없고, 부러워할 것도 경멸할 것도 없고, 그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위해서 꾸준히 고생해 온 셈이다.
November 17, 2025 at 10:07 AM
트이터안될때만오지말고 자주자주좀와 와서 찍먹하고 가지말란말야 설렌단말야
November 18, 2025 at 1:40 PM
계정터진줄알앗는데 트위터가터진거였어 🥹
November 18, 2025 at 11:36 AM
요즘은 이런그림을그렷네요
February 14, 2025 at 2:13 AM
Reposted by 쩝
ㅠㅠㅠㅠ갑자기 어바등모르는 엘지트윈스 트친이 박무현을 탐냈던 기억이 남
단지 그가 줄무늬셔츠를 입었단 이유로 ...
January 17, 2025 at 12:22 PM
야구를내놓으라하였다
December 1, 2024 at 2:48 PM
엘지팬 찾아요!!!!!
제가 스레드로가지않게도와주세요!!!!!
#블친소
November 20, 2024 at 8:02 AM
@shakooriri99.bsky.social 민물뭐야? 넌 샤쿠잖아
November 15, 2024 at 3:04 AM
테라포밍하는 행성난민의 심정
November 15, 2024 at 3:01 AM
야구블친소는대체어떻게여는거죠...??
November 14, 2024 at 7:33 PM
Reposted by 쩝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내프사왤케숭했지? 맘에듬 유지하겟다
November 14, 2024 at 7:30 PM
나비가됏네
February 24, 2024 at 1:58 AM
Reposted by 쩝
블루스카이 피드 정리

Mutual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표시(내 게시물 포함)

OnlyPost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표시(내 게시물 비포함)

Re+Post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알티 표시(내 게시물 비포함)

Likes: 내가 좋아요한 게시물 표시

Cat Pics: 고양이 사진 있는 게시물 표시(가끔 고양이가 아닌 것도 있음)

The ‘Gram: 내가 팔로한 계정 중 사진이 올려진 게시물만 표시(그림 연성 볼 때 개꿀)(내 게시물 비포함)

틀린 정보 있을 수 잇음
June 28, 2023 at 8:59 AM
독 재 시작, 존나 크게 시작, 독재 존나 빵빠레 불면서 시작, 독재 축제 시작, 독재 클럽 오픈, ㅈ독재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독재데이 이벤트 시작, 독재 페스티벌 시작, 독재 9수, 독재 입학, 독재 졸업 및 재입학, 독재 파티 시작, 독재의 저주 시작, 독재의 악마 등장
September 19, 2023 at 4:16 AM
Reposted by 쩝
수제 포스트가 부족해서 블스 유저들이 굶고 있으면 머스크가 "ㅎㅎ 이래도 트위터 할거야???" 를 시전해 준다
September 19, 2023 at 1:03 AM
Reposted by 쩝
September 19, 2023 at 1:12 AM
으이어가 망한 지금. 희망은여기뿐인거야
August 19, 2023 at 6:29 AM
Reposted by 쩝
전어 하니까 뜬금없이 과메기에 대한 추억이 떠올랐다.
입사 후 첫 근무지가 울산이었는데 독립 후 혼자 살면서 먹거리가 늘 걱정이었다. 서울에서 혼자 내려온 여자애에 대해선 회사에서도 꽤 관심이 있었는데 타 과 계장님이 단순히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잘 챙겨주셨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었다.
“(전화받음)예, 00과 강퐁당입니다.”
“니 대답하지 말고 듣기만 해라. 빨리 우리 사무실로 온나.”
그래서 쭐래쭐래 그 사무실로 가서 암호처럼 노크를 하니 “열릿다!” 하고 계장님과 팀원들이 과메기를 한상 차려놓고 드시다가
August 12, 2023 at 12:21 PM
굉장히 조용한 탐라 진짜 오랜만이다
오히려 좋아
August 2, 2023 at 4: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