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쓰던게 좀 커서 이건 어떤지 줄여본 거 맞음ㅇㅇㅋㅋㅋㅋ)
옆에는 칠판 마테랑 커피자국 마테
근데 아무리 한정판이래도 5m는 좀 박한 거 아닌가…
(여태 쓰던게 좀 커서 이건 어떤지 줄여본 거 맞음ㅇㅇㅋㅋㅋㅋ)
옆에는 칠판 마테랑 커피자국 마테
근데 아무리 한정판이래도 5m는 좀 박한 거 아닌가…
그래서 개학하고 거의 처음으로 혼자 카페옴
거의 한달을 대환장 콤보로* 살다가 이제서야 좀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
* 아픔+생리통(기간에 따라 +/-)+애들이 유독 더 말을 안 들음. 여기에 수면까지^_ㅜ…
그래서 개학하고 거의 처음으로 혼자 카페옴
거의 한달을 대환장 콤보로* 살다가 이제서야 좀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
* 아픔+생리통(기간에 따라 +/-)+애들이 유독 더 말을 안 들음. 여기에 수면까지^_ㅜ…
중. 지브리 오케스트라 콘서트래서 우리의 관심사는 과연 영상도 틀어줄 것인가인데 재밌을 거 같다.
중. 지브리 오케스트라 콘서트래서 우리의 관심사는 과연 영상도 틀어줄 것인가인데 재밌을 거 같다.
정신 차리고 잘 갔다와야지.
정신 차리고 잘 갔다와야지.
성경 출애굽기 필사 완료.
작년 10월 말에 미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이제서야 다시 시작한 필사. 한국에선 필사가 도움이 많이 됐는데 미국에 오고 나선 펜을 드는 게 마음에 너무 부담이 되서 그냥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복귀에 드는 스트레스는 좀 다른 종류였나봄… 이젠 꾸준히 노력해 볼 마음이 생긴다.
성경 출애굽기 필사 완료.
작년 10월 말에 미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이제서야 다시 시작한 필사. 한국에선 필사가 도움이 많이 됐는데 미국에 오고 나선 펜을 드는 게 마음에 너무 부담이 되서 그냥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복귀에 드는 스트레스는 좀 다른 종류였나봄… 이젠 꾸준히 노력해 볼 마음이 생긴다.
스티커 배치가 마음에 든당.
어제 몇달 만에야 필사 노트 꺼냈다. 이제 슬슬 해야지
스티커 배치가 마음에 든당.
어제 몇달 만에야 필사 노트 꺼냈다. 이제 슬슬 해야지
30분쯤 전에 집에 도착해서 방금 짐정리 다 끝내고 쉬는 중. 깔끔한 집에 도착하니까 집을 주말 내내 치운 보람이 있다. 예전엔 좀 흐트러졌어도 -ㅅ- 이러고 다녔는데 이제부턴 안 그럴듯.
제 여행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30분쯤 전에 집에 도착해서 방금 짐정리 다 끝내고 쉬는 중. 깔끔한 집에 도착하니까 집을 주말 내내 치운 보람이 있다. 예전엔 좀 흐트러졌어도 -ㅅ- 이러고 다녔는데 이제부턴 안 그럴듯.
제 여행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일정을 저녁은 집에 가서 먹게 짰는데 괜히 아쉬움ㅜㅜ 여기서 살고 싶어
내일 일정을 저녁은 집에 가서 먹게 짰는데 괜히 아쉬움ㅜㅜ 여기서 살고 싶어
가 아닌 건 아는데 이런 사연있는 무덤은 처음 봐서 그런지 헛소리가 멈추질 않네ㅋㅋㅋㅋㅋㅋㅋ
가 아닌 건 아는데 이런 사연있는 무덤은 처음 봐서 그런지 헛소리가 멈추질 않네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말했던 리버 스트리트에 있던 곳인데 이전했더라. 임대료가 올랐나 확장이전을 했나 궁금했는데 오히려 좀 작아진 걸 보니 임대료 때문인듯.
중고서점 중에서도 수집가를 위한 곳인데 나랑은 결이 안 맞아서 이제 딱히 갈
일은 없을 듯. 그냥 관광지에서 잠깐 더위 피하기에 좋은 곳.
어제 말했던 리버 스트리트에 있던 곳인데 이전했더라. 임대료가 올랐나 확장이전을 했나 궁금했는데 오히려 좀 작아진 걸 보니 임대료 때문인듯.
중고서점 중에서도 수집가를 위한 곳인데 나랑은 결이 안 맞아서 이제 딱히 갈
일은 없을 듯. 그냥 관광지에서 잠깐 더위 피하기에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