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溺̶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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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야기를 벗어난 부정, 그저 사랑.

CM. @1111sii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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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애, 사랑하는 부정한 것.
■■, 이야기를 벗어나 편집자가 되어버린 등장인물.

그저 사랑. 그 드루이드. 곰을 닮았던 어떤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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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시오.
February 13, 2025 at 1:31 PM
.
February 7, 2025 at 3:52 AM
숨은 쉬고 있소. 그대.
January 23, 2025 at 7:08 AM
요즘은 좀 다망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토커를 피하는 중이오. 이런 상태로 된 나를 부려먹으려는 작자가 있어서 말이지.
January 20, 2025 at 1:11 AM
해가 늦어도 날이 서늘할 때 활동하는 것이 드루이드의 버릇이긴 하지.
January 20, 2025 at 12:34 AM
좋은, 아침인지는 모르겠구려. 어디나 흐린다고 들어서.
January 20, 2025 at 12:28 AM
어째 거미가 탈곡 되고 있더구려.
January 18, 2025 at 5:51 AM
그러고보니 저 바드가 12샷 커피를 마셨다는 자백을 받았소.

@rubato-bard.bsky.social
January 18, 2025 at 5:02 AM
(배포테이블에 다녀갔습니다.) (대충 명함 뭉치인듯 합니다.)
January 18, 2025 at 4:49 AM
줄이 기니 다들 서두르시길.
January 18, 2025 at 3:03 AM
(아직 출발 전인 드루이드는 난장판을 봅니다.)
January 18, 2025 at 1:27 AM
내일 운이 닿으면 볼 수 있을 지도, 아닐지도.
January 17, 2025 at 12:13 AM
커피 압수하면, 야영지가 난리겠구려.
January 16, 2025 at 12:20 AM
(그런 거 치고는 참 막다뤄지기를 바라던데.)
카르니스 또한 여왕님을 향한 충성심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살고있지요
나야 고약한 거 이미 굳이 그대처럼 감추지 않았소만. 자연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고 있지.
January 15, 2025 at 1:37 AM
나야 고약한 거 이미 굳이 그대처럼 감추지 않았소만. 자연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고 있지.
January 15, 2025 at 1:11 AM
취향 참.
여왕님께는 휘둘려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휘둘러주세요 당신의 종을 당신의 쓰임대로 사용하시고 이끌어주시고 당신의 계획의 일부가 되어 뜻을 펼칠 주춧돌이 되게 하여 빛나는당신의광휘와짙은이명으로세상을지배하실적에나의쓰임과역할이헛되지않음을증명하시여당신께서이루신역사와대업에일조하였다는기쁨을누리게하소서!!
진정 두려워해야할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한치 앞만 보며 눈이 먼 이들. 원체 뱀같은 것들은 머리를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움직이지. 그게 너희들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휘둘리기만 하는 이유다. 휘둘리는 줄도 모르면서.
January 15, 2025 at 1:04 AM
그냥 현금으로 해결하는 편이 속 시원하던데....
January 15, 2025 at 12:41 AM
내가 없더라도, 다른 이들이 그대 곁을 지킬 테니, 빈자리가 딱히 상관없을 것이라고 여겼소만.
January 14, 2025 at 1:38 AM
그대? 거기 있소? 여전히?
January 13, 2025 at 10:21 AM
아무튼 좋은 아침이오.
January 13, 2025 at 1:18 AM
.oO(보통 저러다 여관방을 잡던데.)
January 13, 2025 at 1:05 AM
오자마자 치정싸움이.
January 13, 2025 at 12:51 AM
아무튼 호흡은 여전히 이어가는 중이오, 격조하였소.
January 10, 2025 at 1:03 AM
Reposted by ̶溺̶愛̶
게일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
January 9, 2025 at 1:57 PM
.......................?? 오,
January 10, 2025 at 12: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