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溺̶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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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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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야기를 벗어난 부정, 그저 사랑.

CM. @1111siik.bsky.social
(제 얼굴에 얹어진 검은 상자를 잠시 매만지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음, 내가 그대에게 무슨 실수라도 범하였소?
January 16, 2025 at 12:23 AM
음, 나무 오리보다는 내가 직접 가는 편을 생각했소만. 생각보다 검소하구려.
January 16, 2025 at 12:22 AM
시간을 고려하면 이 편이 더 경제적이지 않소?
January 15, 2025 at 1:12 AM
아, (그제야 그 성질 나쁜 매를 떠올립니다.) 별 대수롭지 않았던 대화여서 그 사이에 홀랑 잊고 있었구려. (심드렁 합니다.)
January 15, 2025 at 12:39 AM
고작 그것으로 ?
January 14, 2025 at 2:05 AM
내가 그것을 불러들여 뭐하겠소. 이제는 그대를 떠날 생각도 않는데.... 신뢰를 회복하려면 좀 더 걸리겠구만. 음? 그 사이에 난 자리를 비웠소만. 누가 다른 이가 들었소?
January 14, 2025 at 2:05 AM
흠, 이기고 싶다면 그에 장단을 맞춰드리리라.
January 13, 2025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