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ぁ🫨ً
banner
test94985847.bsky.social
だぁ🫨ً
@test94985847.bsky.social
가짜오타쿠
순 지 할 말만 함
만화공부함(취미)
November 27, 2025 at 12:46 AM
November 27, 2025 at 12:12 AM
November 26, 2025 at 11:49 PM
November 26, 2025 at 8:07 PM
완벽한 키보드 완성
November 25, 2025 at 10:58 PM
돌갯내 진짜
November 25, 2025 at 12:17 PM
오늘 하루도
November 25, 2025 at 8:45 AM
"그 마음은?" (X)
-> "무슨 의미인데?"(O)

말장난의 일종인 3단 수수께끼(三段謎) 레퍼런스. 직역하자면 "○○라고 쓰고 △△라고 풉니다. [그 마음은], 양쪽 다 □□니까요."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언어유희인데...가령 예시를 들면, "효도르라고 쓰고 방앗간 단골이라고 풉니다. 그 마음은, 둘 다 참 세(참새)니까요." 같은 식.

즉, '그 마음은'은 '속으로는…', 혹은 '사실은 양 쪽모두…'에 가까운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이다.
November 24, 2025 at 10:24 AM
November 24, 2025 at 4:43 AM
November 23, 2025 at 5:02 AM
November 22, 2025 at 5:36 PM
와쿠7 티세 만화(이런 캐릭 아님)
November 21, 2025 at 8:05 PM
오늘 하루도
November 21, 2025 at 2:16 PM
SSS+++ 클리어~~~!!!!!!!!!!
November 21, 2025 at 5:37 AM
《셜리》1권의 4화 도비라에가 넘 좋다. 화각을 극단적으로 좁힌 도발적인 레이아웃을양면페이지로 때려박는 이 담력도 좋고, 어두운 바깥세상과 집 안을 대비시켜 4화의 제목이자 주제인 '집'의 안락함을 부각시키는 점도 좋고, 도비라에(扉絵)의 모티브로 도비라를 그린다는 모리여사의 그윽한 유우모어센스(...)도 은근 웃김...

화면의 구성요소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정렬되는 데에서 모종의 쾌감과 감동을 느낌
November 20, 2025 at 1:07 PM
《셜리》에서 적절한 예시를 발견했다~~. 왼쪽에서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선을 인물 -> 말풍선 -> 인물 순으로 유도한 뒤에 셜리를 '따라 올라가게'만들어서 만화를 읽는 독자와 서랍장을 오르는 등장인물(셜리)의 내적 감각을 일치시키기.
재 밌 다 !!
November 20, 2025 at 12:58 PM
오랜만에 셜리를 읽음(그림은 글의 내용과는 무관)
November 20, 2025 at 5:10 AM
사운드 관련 설정은 없는데 안경온오프 설정은 있는 게임이 있다?
November 19, 2025 at 1:30 PM
November 19, 2025 at 7:12 AM
라는 대사를 이미 개멋있게 던져주는 갓만화 《우주 형제》...읽어야겠지?
November 19, 2025 at 5:30 AM
November 18, 2025 at 12:17 PM
November 18, 2025 at 9:54 AM
November 18, 2025 at 9:51 AM
November 18, 2025 at 9:38 AM
살아가기만 할 거라면 왜 살아가기를 하는 거지?(진짜모름)
November 16, 2025 at 11: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