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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chya.bsky.social
@tangchya.bsky.social
파프리카 강도(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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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방법
1. 돈을 쓰지 않는다
Reposted by 탕
사회적 합의를 기다려야 무언가를 추진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2024년에도 버스와 영화관과 야구장에서 담배연기를 마시고 있었을겁니다...
December 30, 2024 at 6:14 AM
November 13, 2025 at 3:38 AM
내가깔끔떠는게아니야.나도꽤평범하게지저분하고그럭저럭무던하다고
그냥니들(학원의남자들에게)이안씻고,더럽고,냄새나고,공중도덕함양이덜됐고,밥먹은자리도한번안닦고,위생관념이폐차장에있고,무례하고,생각을대충하고,
November 13, 2025 at 3:33 AM
컨디션 안 좋아서 지금 표정 너무 별로인데
원장쌤: 정 안 좋으면 병원에 가봐요
동기들: 많이 안 좋아요? (몹시걱정)
ㄱ,런데 누군가의발냄새때문에기분이안좋아져서몸이안좋아졌어요.그놈을제거해야제가건강해져요.라고 어떻게말해
November 13, 2025 at 3:12 AM
Reposted by 탕
햇빛이 나뭇잎을 선명하게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November 13, 2025 at 2:40 AM
학원의 오전 교수자가...... 훈련생들에게 학문적이나 지식 측면으로 가르침을 줘야 하는데 자기 자랑만 하고 돈 이야기 너무 많이 해서 흠..... 매순간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어
도덕과 선을 경시하는 것도 그렇고 도무지 존경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오전 수업이 얼른 끝나면 좋겠다
November 13, 2025 at 2:12 AM
Reposted by 탕
정확한 감상이십니다. 빼빼로에 발라져있는 초콜렛은 진짜 초코가 아니기 때문임 (오리지널만 초코)
November 13, 2025 at 1:36 AM
Reposted by 탕
역시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사람이 어른이다
November 12, 2025 at 2:04 PM
동해선인데
어디서 고소..한 김치볶음냄새가 솔솔
아 침흘러 질투나~~~~
November 12, 2025 at 11:13 PM
Reposted by 탕
November 10, 2025 at 12:29 AM
Reposted by 탕
November 12, 2025 at 2:19 PM
Reposted by 탕
토끼짤 중 가장 좋아해.
세계의 정점 토끼.
November 12, 2025 at 12:58 PM
왜 오타가 나 있지... 진짜졸렸나봐
November 12, 2025 at 10:45 PM
아... 차 박람회 너무 기대된다
November 12, 2025 at 10:43 PM
청바지는 아니지만
파란 옷 입었으니까 조금 봐줘
November 12, 2025 at 10:32 PM
Reposted by 탕
2위 천칭자리

부드러운 분위기로 호감도 UP, 밝은 미소에 행운이 깃든다.

★ 청바지를 입기
November 12, 2025 at 8:33 PM
근데늦게나온게내잘못이야?
꾸밈노동을강제하는니들때문이지
November 12, 2025 at 10:24 PM
버스놓쳐서걍...지하철탑니다오늘은
November 12, 2025 at 10:22 PM
아니 티백사야됨
November 12, 2025 at 9:09 PM
흑흑..너무추어
November 12, 2025 at 8:39 PM
씻기 싫어서 도시랃부터 싸고있긔
November 12, 2025 at 8:39 PM
모님
November 12, 2025 at 8:15 PM
와진짜 너무피곤합니다
지긎잠들어야겠어요 3 2 1 드르렁 입니다 아주그냥 레전드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12:43 PM
Reposted by 탕
저속 노화 채널에 무기력 올라와서 봤는데 ‘저 일을 해야 하는데’생각만 되풀이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돼서 더 무기력 해진다고 함.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November 12, 2025 at 7:30 AM
Reposted by 탕
냠냠하다 냠냠한
햄냐햄냐하다 햄냐햄냐한
November 12, 2025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