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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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시장도 궁금하고, 온라인 콘서트라는 포맷이나 플랫폼도 궁금했다. 개인적으로는 콘서트 내적으로는 아주 좋았는데 플랫폼이 트래픽을 감당 못하고 계속 터지는 게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January 27, 2024 at 11:28 AM
출판계가 도서관을 ATM 취급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기도 하다.
October 29, 2023 at 2:21 PM
견적서 하나 제 시간에 받기가 너무 힘들다
October 29, 2023 at 2:14 PM
왜 기억이 안날까는 나도 잘 모르겠다. 기억을 안하는 게 내 방어기제라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그냥 내 기억력이 별로 같기도 하고
September 9, 2023 at 6:27 AM
Reposted by 탬고
“사람들은 평균에서 조금만 벗어난 작품이 있으면 프란츠 카프카와 조지 오웰을 손쉽게 불러내는 경향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1, 2023 at 12:13 PM
나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좋은 독서였다
August 29, 2023 at 2:22 PM
작품의 방향성, 느낌, 정서, 태도 뭐가 가장 적절한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이 좋은 글이었다
August 19, 2023 at 3:05 PM
이런 시간들이라도 없으면 인생에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너무 강한 것 같다
August 16, 2023 at 2:33 PM
커뮤니티, SNS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반대로 이슈마다 감정 배설을 해야만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까. 윤리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순수하게 궁금할 때가 있다.
August 2, 2023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