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얘도 그렸었어
저 체형 캐디 그려보고싶어서 얘 나오는 장면 유심히 돌려봤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하 다음엔 날짜좀 적어야지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まあ、要するに（？）現地の人々が脅威に感じるなにかに対する対応策は、基本的に「現地で調達できるなにか」でなされるのが普通なので……

現地じゃ、「吸血鬼は茨に絡まって抜け出せなくなる」とか（C・リー主演『新ドラキュラ　悪魔の儀式』はそれでしたね）どんだけ間抜け設定なんだと思わなくはない。（よく薔薇の花を愛でている吸血鬼氏がいらっしゃるが、下僕に棘取りを入念にやらせてるに違いない。もしくは数百年かけて遂げなしに品種改良してるとか）

소녀상 엽서

학화호도과자 말차맛
나름 제법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