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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Gilgamesh@Aether, Elemental@Kujata
Me: Sunshiney/Haesha/BoBo
그치만 어렵다... 난 공부를 너무 일찍 시작했던건 아닐까 일 조금 하다가 석사를 땄으면 좀 더 전문성 깊은 분야를 고를 수 있지 않앗을가. 회의기록 남기는거때매 녹취본 듣다가 넘 어랴운 말이 많아서 45분째 좌절중.. 자고 3시에 일어나서 마저할까나
November 23, 2025 at 6:18 PM
기념품 사는거에 관심 있으신 것 같기에 블로그 글 검색해서 이 과자도 유명하대요 하고 알려드린거엿는데.. 과자 사자고 날 델고가시더니 내 과자까지 계산해주셔서 곰곰 생각해보니.. 내가 과자 먹고 싶어하는걸로 보였던걸까?!
November 23, 2025 at 6:10 PM
나는 그래두 늘 운이 좋아서 장기출장 준비에 내가 아직 미숙하고 서툴러도 윽박지르는 어른보다는 인자한 눈으로 지켜봐주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났어,, 그저 감사할 따름
November 22, 2025 at 7:05 PM
글타고 교수님들한테 저 급수가 낮아 체재비가 적어서 그런데 밥 좀 싼거 먹으면 안댈까요 할 수도 없고,, 출장이란 역시 좋다가도 힘들어서 싫은 것
November 22, 2025 at 6:59 PM
체재비는 이제 들어오긴 햇는데 인건비가 아직이오.. 언능 송금해줘 발주처야 힘좀내줘봐 여기 지금 출국 직전에 앤오한테 돈 꿔다가 환전한 가난한 파견직이 기다리잔아
November 22, 2025 at 6:55 PM
지금까지 모은 기념품이올시다 키키 담주엔 실롱비누나 좀 사모아야디.. 근데 환전해온 돈은 식비로 거진 다 털려서 카드깡 해야해 심란
November 22, 2025 at 6:53 PM
아니면 역시 절대적 운동량 부족의 여파인지..
출장 끝나면 진짜 생존형 운동 해야겠다 더는 미룰 수 없다
November 22, 2025 at 4:06 AM
아니 근데 작년에도 햇는데 1년 사이에 넘.. 안좋은 결과가 수두룩해져서 좀 심란해짐.. 회사 제휴 병원으로 바꿔서 그런건지
November 22, 2025 at 4:05 AM
건강검진 결과 나왓는데 해외라고 비정상적인 접속 경로라고 자꾸 보는 도중에 끊겨 저에요 저라고요 출장 온 저란말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4:04 AM
또 다른 근황으로는 물갈이.. 인지 현지 음식이 잘 안 맞는지 매일 밤 배가 아프지만 꿋꿋하게 밥 잘 먹는 중 (먹고 아프자 편)
November 21, 2025 at 3:13 PM
역시 이 일이 좋아
넘 힘들고 고되고 박봉이고 억울한 일도 많고 이럴거면 차라리 공무원 시켜줘 어쩌구 모먼트가 많긴 하지만 내가 발 담근 업계가 얼마나 얼마나 중요하고 큰지 매 순간 알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애증이다..
November 21, 2025 at 2:39 PM
이런 것을 보고 왔는데..
사럼 키를 훌쩍 넘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메인보드를 보면서 이렇게나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다고 라는 생각을 좀 햇어.. 여기보다 전자제품을 몇배는 더 많이 쓰는 한국엔 또 얼마나 많을까
November 21, 2025 at 2:36 PM
책으로 글로 다큐로 암튼 먼가의 교육자료로는 끊임없이 환경 공부를 하지만 그래서 아는 것과 그라운드를 눈으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루군..
November 21, 2025 at 2:34 PM
그러니까 우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인간의 생산품(의약품, 전자기기)이 폐기 될 때 얼마나 인간에게 유독한지를 보고 듣고 왔는데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했어
November 21, 2025 at 2:30 PM
먼가 오늘의 출장 얘기 하고픈데 너무 나인 것이 특정되는 얘기라 플텍이 그리워지는 어쩌구.. 블스형 플텍법 다시 찾아봐야겟다
November 21, 2025 at 2:28 PM
교수님들 주식 얘기 하시는거 듣다가 심심해서 구경 갔는데 급격하게 하락중인 무언가를 발견.. 신작 재미없나바..
November 20, 2025 at 4:33 PM
Reposted by 𝙎𝙪𝙣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November 20, 2025 at 5:04 AM
내일은 조식 먹을 수 잇을가..
인간의 대화의 역사는 이다지도 긴대 왜 어째서 아직도 회의록은 인간이 쓰는거지 AI 좀 이런거에서 힘내보라고 하고 싶은데 실상은 인터넷 여건이 AI는 무슨 보급부터 해라 상태
November 19, 2025 at 5:14 PM
댕기열때매 모기 물리면 안댄다고 그랬는데 방금 쏘여서 팔에 난 모기자국만 빤히 바라보는 중.. 설마 죽기야 하겠어..
November 19, 2025 at 10:22 AM
이제 트위터를 거의 안 해서 터졋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댓다..
November 18, 2025 at 3:47 PM
또잉 나는 지금 서남아인데 들어가지네.. 아니면 이젠 지난 이벤트인가
November 18, 2025 at 3:45 PM
Reposted by 𝙎𝙪𝙣
앗아아
유럽/미국 쪽은 모르겠는데 동남아도 터진거보면 크게다르지않을겁니다 ㅠ
November 18, 2025 at 1:06 PM
대박 트위터 네임드가 블스에도 계셨군
November 18, 2025 at 3:43 PM
Reposted by 𝙎𝙪𝙣
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엇 트위터 터졌나요?
November 18, 2025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