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
sun-set.bsky.social
서늘
@sun-set.bsky.social
예술가, 개 애호가, 독서광.

이라고 소개하라던데요
Reposted by 서늘
극우와 "상생"하겠다고 박근혜 사면해 주고 노태우 국장 치러 줘서 어떻게 됐는지를 좀 기억을 하십시오.
January 23,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서늘
오히려

"너희도 우리처럼 개싸움을 해라!"

라고 빌고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음.
그래야 이쪽을 지들 수준까지 끌어 내릴 수 있거든.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그룹이 정상일까?
January 14, 2025 at 1:09 AM
Reposted by 서늘
양쪽의 발언이 같은 무게일 수는 없지만, 일단 보는 것 만으로 쪽팔린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이 있다면 어느쪽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라고 생각 해 봐도, 답은 나오는 법이다.

선결제 미담 돌자마자 연예인 좌표찍고 트롤링을 하더니, 물밥이나 돌리고,
응원봉 미담이 돌자 경광봉 들고오는 저런 꼴을 보면

누가 어느 쪽을 부러워하는지는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쪽이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대로만 해도 된다.
저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긁히고 있다.
January 14, 2025 at 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