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스팁버키에 대해 얘기하며 혼자 벅차올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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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라캡 버전 스티브18이랑 쓰리썸하는 버키
그리고 누군가 캡을 탐내자 모든 스티브는 자기꺼라고 으르렁대는 버키
존나 너무
가능
하이드라캡 버전 스티브18이랑 쓰리썸하는 버키
그리고 누군가 캡을 탐내자 모든 스티브는 자기꺼라고 으르렁대는 버키
존나 너무
가능
그러다가 이게 전부 자신이 스티브에게 해준 말이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었을때... 그때가, 버키가 자신을 조금은 용서하게 된 순간이 아니었을까 상상해..
그러다가 이게 전부 자신이 스티브에게 해준 말이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었을때... 그때가, 버키가 자신을 조금은 용서하게 된 순간이 아니었을까 상상해..
[승] 기억상실+적으로 만난다는 존맛 클리셰로 재회
[전] 간신히 서로를 되찾아 세상으로부터 도망쳐서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냄
[결] 하지만 결국 이 관계는 과거에 얽매여있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관계를 끝내서 서로를 보내줘야한다는 걸 깨달음.
“이제 너는 너를 위해 살아. 나는 나를 위해 살게“
[승] 기억상실+적으로 만난다는 존맛 클리셰로 재회
[전] 간신히 서로를 되찾아 세상으로부터 도망쳐서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냄
[결] 하지만 결국 이 관계는 과거에 얽매여있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관계를 끝내서 서로를 보내줘야한다는 걸 깨달음.
“이제 너는 너를 위해 살아. 나는 나를 위해 살게“
그리고 버키가 숨고 숨기는데 능하다는것이 윈터솔져와의 연결고리로 느껴져서 갑자기 오타쿠캐해버튼 같이 눌림;
그리고 버키가 숨고 숨기는데 능하다는것이 윈터솔져와의 연결고리로 느껴져서 갑자기 오타쿠캐해버튼 같이 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