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씨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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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씨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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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있는 나를 봐 돌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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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눈화썹 안경남캐는 없어요?
크라켄그거 크기도 커서 옛날 우리나라사람들 식량으로 딱이었겟는데.....
말린 크라켄 구워서 고추장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맛있겟다
November 20,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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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손기자의 앵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손기자의 앵글]
“민주주의 상징인 국회에서 일하는 노동자답잖아요.”국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과 보좌진뿐 아니라, 이곳을 지탱하는 또 다른 전문가 집단이 있다. 바로 국회사무처 관리국 소속 공무직 청소노동자 220명이다. 국회 청소노동자 220명
www.womennews.co.kr
November 20, 2025 at 2:47 PM
진짜 겨울되니까 또 날파리가
November 20, 2025 at 1:16 PM
와 이 150곡 메들리 더빙한 영상도있네
대박이다...

youtu.be/vrmH0pRjUA4?...
[팀 파랑새] 애니메이션 OST 150곡 메들리 한국어 더빙
YouTube video by 팀 파랑새
youtu.be
November 20, 2025 at 12:37 PM
Reposted by 수씨𐂂
또 국가에 잡혀갔잖아,,,,?
November 20, 2025 at 4:05 AM
알라딘가서 책삿더니 나사다이어리 할인해좃다
November 20, 2025 at 10:27 AM
^^
자연스럽게 지가 왼하네 연하는 무섭네
늑대라는 친구도 잇도 향연이라는 친구도잇어서
저 노래 먼가 수씨폭스 이런느낌이다
November 20, 2025 at 8:54 AM
늑대라는 친구도 잇도 향연이라는 친구도잇어서
저 노래 먼가 수씨폭스 이런느낌이다
November 20, 2025 at 8:46 AM
Reposted by 수씨𐂂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November 20, 2025 at 5:04 AM
내친구들은 날 너무 힘들게해
November 20, 2025 at 8:12 AM
Reposted by 수씨𐂂
아멘!!!
November 20, 2025 at 4:11 AM
비빔밥은 솔직히 아무반찬이나 다넣어도 맛있어서 한식뷔페는 비빔밥 커스텀이라고 보면듀ㅣ는거야
November 20, 2025 at 6:11 AM
Reposted by 수씨𐂂
출근
November 19, 2025 at 11:52 PM
그니까 저분이 제 올리브영이다 이거예요
한분만 팔로하면 맛있는 안경캐를 선별해서 한번에 보여주신다는거예요
November 20, 2025 at 5:13 AM
뜨허억
November 20, 2025 at 3:06 AM
빙의물같은거 보면...
주인공들이 다 죄책감을 너무 느껴서 당황스러움
원래 이 몸의 주인을 너무 의식해서 거의 공황임;;
궁금하기야 하겟지만 원래 세계에 있는 진짜본인은 어떻게됐는지 안궁금한가...????
November 20, 2025 at 3:05 AM
link-page.kakao.com/open/content... [카카오페이지] 우아한 야만의 바다 [19세 완전판]

어제본 로판추천 ㅠㅠ 보다가 울었음 문장표현이 너무 아름답고....여러번 읽게만들우
요약하자면... 대항해시대 신분제도가 무실해지는때 몰락한 후작가문장녀가 무역상에 뛰어들면서 넓은 세상에서 빛나는 내용임
우아한 야만의 바다 [19세 완전판]
이리나의 뺨을 덧그리는 하얀 손은 한없이 상냥했지만. “더 확실하게 말해야 합니까? 이리나, 제겐 당신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이어진 말의 내용은 조금도 상냥하지 않았다.“오늘 밤에 묵고 계신 방으로 가겠습니다. 문, 잠그지 말아요.”성적인 함의가 명백한 말이었다. 그냥 채무자이자 일하는 하녀로 남고 싶은 이리나와그녀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일레노아의 줄...
link-page.kakao.com
November 20, 2025 at 1:03 AM
어제 광장 잠깐 나갔는데....
호떡 붕어빵 국화빵 어묵 빨간어묵 떡볶이 순대 땅콩빵 호두과자의 향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음 ............
November 20, 2025 at 12:47 AM
오늘은 운동 끝나고 빵뎅이를 구매하러 가보실까
November 20, 2025 at 12:45 AM
일단 이번달은.... 친친의 결혼식때문에 지출이 크니 적금은 다음달부터 ........
November 20, 2025 at 12:37 AM
카드값 미리 갚았다 휴~
November 20, 2025 at 12:35 AM
진작말해줬어야지
그래도 청바지 입고왔다
November 20, 2025 at 12:31 AM
Reposted by 수씨𐂂
5위 물병자리

호기심이 샘솟고 설렌다! 관심 있는 분야에 도전해 보세요.

★ 군청색 옷을 입기
November 19, 2025 at 8:52 PM
너무재밌어
November 20, 2025 at 12:29 AM
Reposted by 수씨𐂂
#단편소설 판타지

62:5 그때에 천사들이 밤샘업무를 하고 커피타임을 나누는데 대천사가 참 힘든 한주였노라. 안그런가? 물으니 천사 하나가 가로되 대천사시여, 이제 월요일나이다. 하니 대천사가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모두가 침울해지더라.

62:6 그러나 그런 침울보다 더 큰 침울이 예정되어 있어, 보라, 저 멀리서 막내 천사가 헐레벌떡 달려오니, 그 모습이 마치 세상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같더라. 그리하여 막내 천사가 커피타임 장소에 당도하여 첫 마디를 외치니, 귀가 있는 자는 모두 그 목소리를 들음이라.
November 20, 2025 at 12:03 AM